진짜 좆같음 중년이란걸 방패삼아서 노력도 안해 존나 못하는걸 알면 노력은 해야 사람 아니냐? 나한테 말은 거는데 지 말만 함 내가 말하면 공감이고 뭐고 쌩까고 좆같다고 뭐라 하고 지말만 맞다고 나불거림 그리고 몇일 뒤에 내가 한 말은 걍 잊어 그냥 자기 감정만 채우려 그러는 것 같아; 내 말을 무시한다는 간단한 예신데 "뭔 앱을 깔기만 하면 이상한 문자가 자꾸 와"라고 했을 때 "그거 sns수신 동의 체크해서 그래 필수 아니니까 선택하지 마" 라고 했는데 그 뒤로도 내 말은 안 믿고 걍 모든 앱을 의심하고 앉았어 이번에도 집에서 운동하는것같아서 홈트앱 추천해주고 설치랑 하는법이랑 포인트주는거까지 알려주려고 했더니 캠으로 자세 교정해주는 카메라기능이랑 sns수신동의 있다고 존나 짜증내고 앱 지우면 깔끔하게 지워지냐는 소리까지 들음 그런걸로 정보 털렸으면 이미 이상한 아재폰겜 계졍 두개 있는걸로 이미 다 털렸겠지... 애초에 좋은 마음으로 추천해주는 자식앞에서 말투를 그렇게 잡아야 할 일인가 싶고 충전된 정도 다 떨어지네

솔직히 혼자 있다보니 정신병생겨서 저러는 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정서교류가 잘 안된 나도 성격상 가정상 받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서 젊은 나이에 피부에 기포차는 불치병도 걸리고 덩달아 건강도 조졌음 아빠는 일도 안 나가고 나도 학생때부터 정신병있고 이럴때마다 걍 엄마 따라갔어야했나 싶은데 그러면 또 엄마 앞길 막을까봐 우울해져 걍 날 잡아서 붙들고 말할까 어떻게 말해야하지 이미 내 자존감이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또 중년이라 힘들고 무리온다 그러면서 고치려는 노력도 안 하고 쌩까고 악순환만 반복될것같고

이해함 공감함.어렸을때 다른집들은 빨리 컴터나 폰사주고 자식이 사회화 되기위해 필요한 아주 기초적인 것들을 정상적인 가장이라면 이미 할줄알거나. 모르면 필요하다는 인지는 있어서 몰라도 도와주려는 역할을 하는데!!!! 나 어렸을때 1g도 안해줘서 너무 적응못하고 겨우 살살 하고 있는데 지금 컴터나 폰 모르는거 나한테 다 물어봄 존나싫고 답답함 질문수준 자체가 미개함.이건 모른다고 할 수준이 아니라 다른분야에서 배우는 단계를 아예 안했기 때문에 나오는 질문이라 존나 역겹고 토나옴. 엄마는 완전 빠릿하고 몰라도 설명하면 핑퐁이 되는데 이건뭐 ㅂㅅ 같음 그래놓고 내가 스레주처럼 원리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음 지가 불안하고 모르니까 화만내고 내탓이고 내책임인것 처럼 떠넘김 솔직히 올해 죽었으면 좋겠음 몇십년 동안 돈번거 하나없이 엄마가 빚다갚고 난 정서적 경제적불행으로 대학도 중퇴했음.남은 가족들 다 발목잡고 술주정하면서 정신을 해쳐놨음 지때문에 언니랑 나랑 나 나가서 사는건데 엄마노후자금 나 언니 한테 기본적인거 못해줬던거 지금 벌어놀거 아니면 뒤졌으면 좋겠음 제발 사라져야함. 평생 방안에 쳐밖혀서 담배만 피는 백해무익충임 진심임. 내가 열받아서 부들부들이 아니라 정말 평생 우리 세모녀는 정서적.경제적.심리적 피해만 심각하게 받았음 스레주 마음 백번이해함 얼른독립해서 연끊길 추천

>>3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맘이 따뜻해진다ㅠㅜ 지금까진 그래도 혼자 날 기르고 나 없으면 혼자되고 그런 죄책감때문에 독립하는걸 망설였었는데 레더 말대로 그냥 얼른 돈모아서 연 끊고 마음맞는 친구랑 독립하던가 해야 내 정신상태에 더 도움될 것 같네... 덕분에 확신할 수 있었어 들어주고 말해주고 같이 욕해줘서 고마워 레더도 마음고생 심하겠다 앞으로 우리 다 백해무익충 없는 삶에서 더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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