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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촉스레 (676)2.정신이 괜찮아지면 좋아하는 사람 취향도 바뀌어? (1)3.INFJ인데......질문해줄래? (3)4.자기랑 진짜 안맞는 mbti와 그 이유 말해주라 (323)5.감 좋은 일반인이 점봐드립니다 (119)6.사주보는 곳 36판 (863)7.타로 봐주거나 질문 올리면 답해주는 스레 있잖아 (3)8.. (3)9.잇팁들아 너네는 데이트 할 때 (2)10.나 오늘 이상한 꿈꿨는데 (2)11.선물 주면 무서워하는 심리가 뭘까 (7)12.본인 엠비티아이가 아닌 다른 엠비티아이처럼 보여지는 사람✋ (8)13.난 INFP야.. (3)14.아니라고 해줘 (2)15.미안해 (1)16.타로 연습 중 (20)17.진짜 친구는 어떻게 사귀는 걸까 (8)18.옮겨다니는 직업이 뭘까? (8)19.Istp들아 조언 부탁해 (4)20.istp나 ntp가 estj랑 친해지기 쉬울까 (5)
생년 월일 시 + 성별 그리고 고민을 주세요 구체적이면 제가 편해요
기왕이면 12자리 숫자로 주면 더 좋고요
생년 월 일 시 - 예 ) 202202031423 이런식으로
성별은 꼭 적어줘 이게 나름 중요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좋지...근데 아마 못 쨀걸 담임선생님이 진짜 한다고 할 때까지 안 보내주셨엌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친구관계도 말씀 드렸는데 뭐 고딩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수도 있고.....근데 난 담임쌤 조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맞아 인성은 생각이고 밤이고 잘 시간이고? ㅋㅋㅋㅋ 그러니 어여 주무세요 밤이 깊었다
하하...내일은 내일의 태양이...안 떠도...되....
하하하 안녕히 주무십쇼 어떻게든 굴러간다!! 부끄럽지 않은 손녀가 됩쉐이
200309170830 남자
연영과 희망하고 있는데, 조금 늦게 시작해서 이번에 학교를 못갔어
재수까지만 해보고 이번에도 못가면 학교는 포기하고 바로 현장으로 가야하나 고민중인데 지금 하는 게 내 적성에 맞는건지 궁금하다,,
만약 아니라면 어느쪽이 괜찮을까!!
그리고 올해 20살되서 뭔가 내 인생에 전반적인 방향?길? 같은 것도 궁금해!!
20040916시간은 오후 12시 59분..? 여자
200409161259 여자
고3 상고를 다니는데 취업을 할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이야ㅜ 성적도 좋은 편은 아니구 자격증만 많은데.. 회사에서 불러만 준다면 다 갈 수 있는데 취업만 하고 그 회사에 오래 머물고 싶어ㅜ 내가 지금 가는 길이 맞을까? 여름 안에는 취업 할 수 있을까가 너무 고민이야 만약 이쪽이 아니라면 뭘 하는 게 좋을까!?
또 지금 만나고 있는 애인이랑 백년해로 할 수 있을지ㅜㅜ! 많은 사람을 만나봤는데 너무 잘 맞고 오래가고 그래서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야
유월 계사라 화려한거 부각받는거 그런거가 좋긴 한데 흠 애매하네요 계수는 목기운을 살리는게 업인데 목기운이 자라기 힘드니... 현장...이라도 그게 보통 현장은 아닌거 같고 자격증이나 이런 계열이면 그쪽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은 있어요. 화려하게 살면 살수는 있는데 그게 막 오래가고 그런것과는 거리가 멀고요. 그거는 금기운을 받아서 쓰겠다는거니까. 다만 좀 세밀하고 섬세하고 그런거를 찾는게 좋다는 정도? 현장을 가더라도 섬세하고 세밀하거나... 연기를 해도 그런쪽??
ㅋㅋㅋㅋ 20살은 아마 22살 23살 즈음부터 슬슬 뭐가 바뀌기 시작할건데 나쁜쪽은 아니에요 아마 세상에 출두를 한다 그런 의미니까 잘 준비하고 표현할거 잘 하면 그때부터 세상에 나올거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애기구만? ㅋㅋㅋ 음 올해는 좀 힘들어도 내년에는 잘 할거 같은데?? ㅋㅋㅋ 올해는 해도 아마 엄청 갈려나가고 힘들다 그럴 느낌이지만 뭐 ㅋㅋㅋㅋ 그래도 아마 내년에 잘 할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애가 좀 인간관계가 좁고 느리고 그런 편이지만 그게 나쁜건 아닐꺼야 되려 좋다고 봐야지? 근데 스피디하다 그런건 절대 아니고 차근차근 순리대로 무언가를 행한다 그런거니까 ㅋㅋㅋ
다만 배우자는 신중하게 고르세요 너가 확 잡거나 믿을만한 사람 아니면 장기적으로 피곤한 느낌이 강하니까. 뭐 지금 그 사람이 맞을 수도 있고?? ㅋㅋㅋ 아마 내년이 좀 결정적이긴 하네
200208200729 남자
학생 때 부모님 아래에서 억지로 운동선수로 생활했었어. 근데 내가 마냥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네 알겠습니다!' 하는 아이는 아니었거든? 운동 그만두겠다고 매일매일 싸우고 언쟁하고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때 새벽운동이랑 새벽공부까지 하면서 시험 성적으로 운동 그만두는 걸로 내기도 하고, 소설가라는 꿈을 찾고 교내 백일장에서 상장 타오겠다고 내기도 했었어. 모든 내기에서 이겼는데도 운동을 못 그만두게 하셔서 결국 작년에 가출까지 해서 겨우 운동을 그만 둘 수 있었어. 지금은 가족이랑도 잘 지내고 있고 운동을 그만둔 것에 대해서도 후회하지 않아. 후회하지 않을까? 같은 의문도 전혀 안들고.
그래서 지금은 책도 많이 읽고 작법 공부도 하고 본격적으로 소설가라는 꿈에 도전해볼까 하는데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적성에는 맞는건지가 궁금해
0505020032여 궁금한거 있어서 또왔엉ㅎㅎ 내가 여중다니다가 작년 처음으로 남녀공학을다녔어 처음으로 짝남도 생겼어 짝남은같은 동아리 고3이였어 2살차이라 사실 못만다는건 알았고 그냥 너무 존재자체만으로 좋아했었어ㅎㅎㅎ 그러다 작년2학기는 짝남이 학교를 안나오더라고....그러던중 같은동아리 고2 선배가 너무 좋아진거야.... 전짝남이랑 닮았거등,,전짝남보다 더좋아하고 있어 근데 이제 나는고2고 짝남은 고3이다 보니까.. 아마 또 2학기 면 또많이 못볼거같아 만약 그때가오면 너무 속상하고 아무것도 안하고싶을것같아... 그때가 오면 다른사람이 생길까...??
업이 신유인데 이거는 날카로운 칼 보석 씨앗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근데 그걸 사화를 받아서 움직이니까 보석이 빛을 발한다 즉 반짝거리거나 부각되는 일을 한다. 그런 의미가 되는거야 뭐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섬세하고 날카로운 일을 할 수도 있고.
목기운은 리터럴리 나무 기운. 그냥 사주 보면서 중얼거린거니까 ㅋㅋㅋㅋ 크게 신경쓰지 마
ㅋㅋㅋㅋㅋ 사주 보니 아쉬워할만 하네 경신에 무신이니 몸은 잘 썼었곘어 튼튼하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도 뭐 공부도 나쁘지 않고요 소설을 쓴다면 섬세하고 세밀하기 보다는 호탕하고 핵심을 찌르는??? 그런거에 가깝지? 경신이라는건 커다란 도끼날이기도 하고 또 무언가 찌르는 힘도 존재하니까 르포도 나쁘지 않고요 워낙 태어나길 몸이 튼튼하고 그런걸 한다고 되어있어서 그런쪽을 살린 작가가 되는것도 괜찮을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사람 생겼잖수 ㅋㅋㅋㅋ 인연은 돌고 돌고 이 말이 좀 잔인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그게 현실이고 또 축복이기도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
괜히 더 물었다가 마음에 드는 대답에 기대고 마음에 들지 않는 대답에 실망하게 될까봐 더 묻진 않을래! 사주도 사주고 조언도 조언이지만 내 미래를 정하는건 사주랑 조언보단 내 의지랑 노력이라고 생각하거든. 혹시 사주 봐주는 입장에서 사주 봐놓고 나의 의지랑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실례되는거라면 미리 사과할게. 어쨌든 고마워!
20070209 여자
안녕하세요! 저번에 왔었는데 또 찾아오게됬네요ㅎㅎ
소소한거긴 하지만 반장이 되고싶은데.. 운이 좀 따라줄까요.. 1.2학년때는 진짜 인기투표 이기려고 엄청 준비하고 안간힘을 써가며 꾸역꾸역 된게 부반장이거든요...ㅠㅠ 올해 반애들은 그래도 그런거에 관심없는 것 같긴한데.. 2학년때 그런 줄 알았다가 뒤통수 맞아가지구요.. 이번엔 운이 따라줄까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가?? 왜 고양이도 손바닥이 까말수 있지
저어는... 아싸라... ㅋㅋㅋㅋㅋ 근데 갑술일주면 아마 하반기에는 애들하고 뭘 만든다 모아서 뭘 한다 그런 의미가 있긴 하죠??
그러면 혹시 이건 봐주실 수 있나요오ㅠㅠ 요즘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서 무작정 보컬학원 다니면서 배우고 있거든요 근데 이 분야가 제 사주랑 맞는걸까욥... 궁금해요!
뭐 갑술에 정임합이 있으니 이성은 잘 홀리고 약간 끈적진 매력이 있고요 ㅋㅋㅋㅋ 목소리... 는 음 어느정도 괜찮다 이런느낌? 근데 너는 공부할 상인데?? 공부 하면 잘될거 같은 느낌이 더 커요 ㅋㅋㅋㅋ
뭐 그래도 나는 뮤지컬을 하겠다 하면 좀 끈적지고 농염하고?? 그런 계열일지도???
ㅋㅋㅋㅋㅋ 뭔 일이 있었길래 그래 ㅋㅋ
공부쪽으로 간다고 하면 원래는 좋아하는 철학 공부하면서 학문 연구하고.. 뭐 그런쪽으로 잡았었는데 그냥 공부가 너무 싫고 성적도 바닥이고 특히 영어가 ㄴ뭐..ㄹㅎㅎ 그래서요..ㅎㅎ 증조할무니가 무당이셨는데 제가 결국 늦게 공부 선택 한다고 하니까 괜히 오기생겨서 반항심도 들고ㅎㅎㅎ 신기하네용 사주라는거
ㅋㅋㅋㅋ 연락을 하려고 해도.... 안 만난지 근 3년이니 뭐라 꺼낼 화제도 없구....꺼내도 뭐 금방 끊기더라고 뭣보다 내가 바뻐 ㅋㅋㅋㅋㅋ쿠ㅠ젠장 ㅜㅜㅜ올해 말에 병장이니까 그때는 좀 더 다가갈 수 있지 안ㄹ을까? 지금은 공부해야지 뭐..
아 그려?? 근데 애가 좋긴 해 나는 자라겠다 이런게 엄청 뚜렷하거든. 목기운이 강하면 여러모로 나쁜건 없지 그걸 식상 그러니까 창조성으로 쓰면 배우도 될 수 있는거고 인성을 주로 쓰면 공부하기도 좋은거고 근데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더 좋다고 생각이 들긴해요 ㅋㅋㅋ 좋을때 태어난겨
걍 시덥잖은거?? 나랑 이야기 하는것들 이런거면 충분해요 ㅋㅋㅋ 일기처럼 써도 되고요
그냥... 뭐 안봐주더라도 어때 쓰는 나면 충분한건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봐주면 조금은 좋겠다... 그러다 오면 좋겠다... 그정도의 마음으로 하는거지 뭐
그러다가 실패해도 뭐 아 그랬지 하고 넘기는거고
엄 갑분 사주긴 한데 ㅋㅋㅋ 관이 남성이나 직장에서의 명예를 의미한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남자운이 들어오면 직장에서 승진할 관운 뭐 그런게 들어온다나 뭐라나 그래서 승진은 못한대 뭐 나는 직장이 어떻게 보면 학교인 셈이니... 승진하려면 남자에게는 신경 쓰지 말아야 하지 않겠나요 ㅋㅋㅋ 그리고 소소한 얘기를 해보려고 하긴 했는데 뭐 이어나가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읽씹크리라 ㅋㅋ ㅠㅠㅠ 슬퍼용
읽씹이면 어떤가 너가 나쁜건가 그 사람이 나쁜거지 ㅋㅋㅋ 글고 둘 다 있을수도 있고 그런거니까...? 뭐 소소하게 그런데 마음풀고 그러는거....지만서도 뭐 암튼 제 생각이에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모든 노력이 보답받는건 또 아니지만 그거에 대해서 그렇구나... 하는거기도 하죠
50점은 심하군요... 뭐 하긴 내 재수학원 초입 한국지리가... 음... 9등급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나는 너무 오래된 사람이니까 ㅋㅋㅋㅋㅋㅋ 후...
공부 열심히 해라...
당연히 있었쥬 그것도 9등급 ㅡ3ㅡ
평균은 8.7이였나 8.3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 수학이 치명타일텐데요 ㅋㅋㅋㅋ 수학은 미리 잔뜩 해놔도 손해는 안보더라고.. ㅋㅋㅋ
자사고는 아니였지만? ㅋㅋㅋㅋㅋ 수능으로 갈려면 그래도 1이 유리하지 않나??? 그리고 수학은 미리 빡세게 해놓음 나중에도 편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뭐 너가 더 잘 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처럼 정시밖에 없어서 올인치지 말고...
아 그러고보니 투표할 나이 되나??? 고3들은 될텐데
ㅋㅋㅋㅋ 그런거 싫어... 암튼 투표할 나이라면 투표하고 가세요 오늘 6시부터 신분증 들고가면 가능인거야
음...나한테도 권리가 있긴 하지만 내가 아직 그쪽으로는 문외한이라 한 표를 행사하려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봐야 할 것 같다..내 소중한 표를 던지기 위해서는 신중...
은 개뿔이고 사실은 바뻐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재미로라도 찍고 가시오 ㅋㅋㅋㅋㅋ 좋은 기회니까 한표정도는 행사하는거지
ㅋㅋㅋㅋ 뭐 가족간의 평화도 중요하지 ㅋㅋ
그래요 이것도 이제 983이구나... 음... 7판이라니 감개무량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거 전에도 굴리던게 있고 그랬으니?? 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래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하루하루 하다보니 이래되부려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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