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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주보는 곳 36판 (864)2.촉스레 (676)3.정신이 괜찮아지면 좋아하는 사람 취향도 바뀌어? (1)4.INFJ인데......질문해줄래? (3)5.자기랑 진짜 안맞는 mbti와 그 이유 말해주라 (323)6.감 좋은 일반인이 점봐드립니다 (119)7.타로 봐주거나 질문 올리면 답해주는 스레 있잖아 (3)8.. (3)9.잇팁들아 너네는 데이트 할 때 (2)10.나 오늘 이상한 꿈꿨는데 (2)11.선물 주면 무서워하는 심리가 뭘까 (7)12.본인 엠비티아이가 아닌 다른 엠비티아이처럼 보여지는 사람✋ (8)13.난 INFP야.. (3)14.아니라고 해줘 (2)15.미안해 (1)16.타로 연습 중 (20)17.진짜 친구는 어떻게 사귀는 걸까 (8)18.옮겨다니는 직업이 뭘까? (8)19.Istp들아 조언 부탁해 (4)20.istp나 ntp가 estj랑 친해지기 쉬울까 (5)
생년 월일 시 + 성별을 12자리 숫자로 주세요
생년 월 일 시 - 예 ) 202202031423 이런식으로
그리고 고민은 구체적으로. 그러면 보는 내가 편해요 ㅋㅋㅋㅋ
아니야 ㅠㅠㅠ 까먹은거야 ㅠㅠㅠ 뭐 일단은 올해 아프고? 그런건 큰 일이 없어보여요 하나 마음에 걸리는 거가 있긴 한데 이건 올해 문제라 금방 빠질거니까 걱정은 말고... 아마 올해 힘든건 내년까지만 지나면 괜찮을겨 뭐 본인에게는 무언가를 얻고 그럴 시기니 나빠보이진 않거든? 다만 큰 틀에선은 좀 조심하는게 좋죠 근데 이거는 뱀띠는 뭐 조심해라 정도의 이야기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마
이성은... 아마 겨울? 지금은 좀 침착하게 굴다가 겨울떄 즈음에 각을 보거나 각을 보이거나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너무 막 빠르게 가진 말고 ㅋㅋㅋㅋ
민감한거 아니고... 그냥 내가 까먹은겨 ㅠㅠㅠㅠ 미안
살이 빠집니까? 나는 찌던데 ㅠ 음 스프레스를 푸는게 그거밖에... ㅠㅠ
애기때는 별로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애를 낳거나.. 이때부터 중요해지죠 지금은 괜찮아 ㅋㅋㅋㅋ
알죠.. ㅠㅠㅠㅠㅠ 진짜 사람 쭉 피말리는거니까 이상하게 마른사람은 마르고 찐사람은 찌더라고 ㅠ
헉 아냐 전혀미안해 할필요 없엉 !! 봐주는것도 고마운걸 ㅎㅎ
크게 아플 일은 없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그 친구는 겨울..까지 한번 참아볼게..요즘 자꾸 안달나서 급발진 하고있거든 진..정..해야겠숴..
ㅋㅋㅋㅋㅋㅋㅋ 안달이라니 ㅋㅋㅋㅋ 그래 느긋하게 보고 또 근데 어떤 애들은 막 대놓고 들이대도 모르더라 그래도 분위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쵸 뭐 그래도 월급 들어오는거 보면서 버티는거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힘들다 정말
2003.10.21 1045 여
나 최근에 같이 있으면 재밌고 계속 연락하고 싶은 선배가 생겼는데 이 사람이랑 관계 진전이 생길 수 있을지 궁금해서 혹시 이거 관련해서 알려줄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집인가 아직도 올라오는 중인가?
일단 올해가 인연이 있는게 맞지요 아마 있다면 가을 즈음??
19970722 16시 12분 양력
고등학생 때 첫사랑과의 연애 이후로 항상 잔잔한 연애만을 하고 있어
연애 때문에 울었던 것도 그때가 마지막이고
연애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헤어지면 헤어지는 거지 미련 없단다 하는 느낌이야 항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것도 큰 이유겠지만...
올해에 내가 다 쏟아부을 수 있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울고 웃고 행복하고 좋아 죽겠다 싶은 연애
사주에서 제일 중요한게 일주랑 월주인데 거기 둘 다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을축에 정미라 사실 인연이라면 겨울 이맘때 즈음에 있긴 하죠 근데 막 그런 불타오르는 사랑이라… 사실 또 그 순간은 그리 쉽게 오는것도 아니고 참 지금 시기에 그런 사랑을 하는건 진짜 다른 문제니까
올해가 그런 시기는 아닌데… ㅠ 어렵구만 어찌보면 안정적인 애착관계가 아닌 사랑을 원하는거니… ㅠ
870번 코로나 터지기 바로 전 해에 서울 자취하며 일했는데 그땐 왜 가족이랑 따로 살아도 안풀리고 힘들었을까요?
계약직할때 텃세받고 마지막에 팀 바뀌어 잘지냈지만 재계약 못했고, 이직해서 사수에게 시달리고 블랙기업이어서 부당해고당한데다 우울증 왔넜어요ㅜ
15년도부터 17년까지 삼재 보내며 인간관계 다 틀어졌었는데 삼재 끝나고도 전공쪽 말고 다른일 하려다 험한꼴당할뻔하고;;;
19년도까지 대운이 많이 안좋았나요...
20년도부터 쫌쫌따리 성과만 있었는데 용띠해 지나야 교운기가 끜나나요?
연말 생일이라 대운이 늦게 바껴서 만나이로 대운 계산해야 맞던데 그렇게치면 대운 바뀐지 얼마 안돼서 아직도 혼란한걸까요
올해에는 그러기가 어렵겠구나 음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혹시 지금 시기라고 해서 그러는데 내가 지금 안 좋은 시기야? 연애를 쉰 지가 2년이 넘어서 외로운 마음에 이런 질문을 한 것도 있어서... 외롭지만 또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태라 그것도 고민이고 음 혹시 올해 금전운이랑 올해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알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라 들어가 뭐 도시면 시끄럽지 뭐
음 그래도 일단 올해가 너에게 나쁜해도 아니고 사주 자체는 괜찮거든? 무언가 가르치고 그런쪼긍로 가면 괜찮을 사주야. 그리고 올해는 뭐 좋은 해기도 하니 너무 막 힘들어하진 않았음 좋겠ㅎ어 ㅋㅋㅋㅋ 괜찮아 특히 올해부터는
뭐 일단은 큰 흐름에서 계절인거니까. 일단은 대운이 바뀐 지금이면 좀 혼란스럽고 그런게 맞기도 하고요.. 늘 하는 말이지만 흔들릴때 흔들려야지 흔들리지 않아야 할 때 흔들리면 골치 아픈거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는 말고요 잘 될겨
뭐 일단은 그렇게 나쁜 시기는아니고요 올해는 공부하고 인정받는 시기라고 봐야죠 이사나 그런거기도 하고...
외로운건 뭐 짝이란건 다 있기 마련이니까. 그거에 막 심란해하지 말고 여유있게 봤음 좋겠어 그러면 아마 겨울 즈음에 있을테니까 전반적으로 나쁜해는 아냐
ㅋㅋㅋㅋㅠ 나름 조용한 곳이야 그래도..
아 난 너무 일찍 자서 친구의 답장을 못봤고 친구는 늦잠을 자서 나중에 보기로했다 ..뭔가 아쉽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완전 단짝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시기의 문제일까 너 자체도 뭔가 좀 기질이 강하긴 하지 ㅋㅋㅋ 근데 올해가 괜찮아 한번 잘 만나봐 잘 고르고 느긋하게 ㅋㅌㅋㅋ
헐 너무 고마워 나 정말 가르치는거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지금은 금전적인 능력이나 내 능력 자체가 누굴 가르친다는것이 안되서 못하지만 취업하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충족이 된다면 노력해서 가르치는 분야쪽으로 가도록 노력해볼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니맘을 내가알고 수준이짘ㅋㅋ
네 있지요 해외로 나가면 좋다 이른느낌의 사주가 있쥬
ㅋㅋㅋㅋ 그려 법 이런느낌도 있으니 그쪽에서 해보는것도 좋고
좋다좋다 화이팅이야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걔 몇분전에 일어났다길래 푹 쉬라~ 하고 끝냈다ㅋㅋㅋㅋ연락도 평소에 잘 안해서 이런 대화도 오랜만..
보통은 월주 지간이랑 일주 천간이랑 잘 안맞는 사람들? 어떻게 보면 지금 살고 있는 영역을 떠나는거라 부모님하고 관계가 원할하지 않단 의미이기도 하고요
직장이 고민이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옮기는게 아니라 지분을 구매해서 직급을 올리는 선택이 옳은걸까요?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지
만약 원래 직장을 다니며 직급을 높여간다면 수완이 좋을 지 ,망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는지 ,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연애운도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언제쯤 연애 할 수 있을지ㅎㅎ
199805070930 양력 여
저는 앞으로의 연애운, 그리고 직업운과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지분을 구매해서 직급을 올린다라... 그거 좀 불안한 소리 느낌이긴 하거든? ㅠㅠㅠㅠ 뭐 그게 아니라면 다행인건데 일단은 올해가 너에게는 일하는 시기인건 맞아. 뭐 언어적재능도 있고 돌아다니거나 혹은 무언가를 전달해주는 능력은 있으니 그런쪽으로 살리면 괜찮을거 같은 느낌. 근데 성과같은건 아마 가을즈음??? 이 아닐까 싶네.
연애야 뭐 가을 초입이나 여름 한창 더울떄 이맘ㄸ 즈음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결혼한다면 30살? 근데 일단은 투자라는건 좀 조심해서 ㅠㅠㅠㅠㅠ
ㅋㅋㅋㅋ 다들 연애여 ㅋㅋㅋㅋ 너는 일단 너 성격이 강직하기도 하고 또 그걸 뿜어내는? 그런 능력도 강하니 연애 할려면 고생좀 하겠다 디게 열성적인데 성미도 강한? 뭐 그런 정렬적인 연애도 좋지 아마 한다면 겨울 즈음이 아닐까 싶고요
직업이나 재물은 아마 가을 중순즈음에 뭐가 있다? 환하고 빛나는건 좋은데 결실을 거두기 위해 뭘 가둬놓는 그런게 부족하니 뭔 일을 해도 결론을 내기 위해 움직이는게 좋을거 같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연락이 되는게 찐친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친구는... 음... 연락도 무서워 퓨ㅠ
혹시라도 기분 썌....한데 그게 맞다면 매우 어려운 시장이라는걸 말해주고 싶고... 앞으로를 생각하면 그게 그렇게 좋은 답이 아닐수도 있어요 그리고 회사는 돈을 벌기위해 다니는거지... 돈을 넣기위해 다니는게 아니거든 ㅠ
199805070930 양력 여
감사합니다 … ^^ 그 연애운 여쭤볼 때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드렸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분과의 관계가 어떨지 여쭤보고 싶었던 것인데 말씀하신 겨울에 연애하게 된다는 것이 새로운 인연과 이어진다는 것일지, 아니면 지금 만나고 있는 분과 겨울에 뭔가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일지 한 번만 더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
그거는 몰라요 ㅋㅋㅋ 근데 좀 깊게 이어지고 그런걸수도 있고요 일이 생기기도 하고?? 그런 의미로 생각하면 될겨 ㅋㅋㅋㅋㅋㅋ
200111171310 여자
안녕! 저번에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 연애운 물어보고 올 초여름이 시기가 좋다고 답 받았던 사람이야.
다른 게 아니구 혹시 그냥 올해 전체적인 연애운 흐름이 어떤 지 알 수 있을까 해서 다시 왔엉!
글고 이건 그냥 신세한탄인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 친해지기가 너무 어려워.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친해지긴 했지만... 무작정 다가가면 안된다고 그러고 그렇다고 기다리기엔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ㅜㅜㅜ 사랑은 원래 일케 어려워...???
근데 그건 있다 그렇다고 안만나면 더 답없다 진짜 지금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만나야 해 ㅋㅌㅋㅋ
어렵지! ㅋㅋㅋㅋ 애닲고ㅓ ㅋㅋㅋ 나도 사실 잘 모르는데 애들이 물어봐서 후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올해는 공부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이런 시기라 연애보다는 다른거에 가깝긴 해. 그래도 뭐 해보려면 여름인데 사실 여름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거든? 그러니까 뭐 좀 더 적극적으로 해도 그것도 선택이죠 ㅋㅋ
ㅋㅋㅋㅋㅠ 웃겨 나좀 냅두라면서 또 막상 혼자있으면 쓸쓸하고 막.. 결혼 안하면 나중에 외롭다는 어른들 말 들을때 아 안외롭다고 막 그러다가도 늙었을 때 생각하니까 그럴것같기도하고 그렇다고 내 인생을 걸기는싫고ㅋㅋㅋㅋ 밤이 약간 무서울 때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누군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뭐 걱정없을정도... 그게 말이 되나 싶으면서도...
응 지금은 뭐 조심해야 할 시기니까 너가 책임을 질 영역이 커지니까... 뭐 그래도 나는 그냥 미신이고 헛소리니까 너무 믿진 말고 ㅠ
ㅋㅋㅋㅋㅋㅋㅋ 대신 황사가... 음... 마스크는 잘 끼고 가세요 ㅋㅋㅋ
젠장 내가 뭐 어떻게 해줄수도없고ㅋㅋㅋㅠ 힘내라 힘.. 안나겠지만.. 내일이 와야되겠지만 안오면 좋겠고 막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질 승질 승질..... 네 그래도 돈 주시니 따르겠습니다 충성충성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그냥 승질부리는거야 그래도 출근은 할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그려 다들 그렇게 사는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잘 흐르고 뭐 이렇게 나이드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피할수 없슈 뭐 그렇게 흘러가는거기도 하고 1인분은 하는거 같은데 얼레벌레 하는 느낌이고...
어릴때의 패기가 그립다 진짜 그때는 내가 다 짱이였는데
웅진짜.. 나 어릴때 꿈이 경찰대 가는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i 보면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될줄알고 막 그랬던적ㅇ이 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멋진 꿈이기도 하고 아쉬운 꿈이기도 하고.. 애들은 진짜 모를겨 진짜 여기서 이것저것 고민하는게 얼마나 예쁜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나도 저럴때가 있었을거고 지금 나도 저리 보일떄가 있었을꺼고.... ㅋㅋㅋㅋㅋㅋㅋ퓨퓨ㅠㅠㅠㅠㅠㅠㅠ
그리 믿고 있으니 그렇게 행해야지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니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도 심심해서 하는겨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다들 심심한겨 다들 그런거고 ㅋㅋㅋ
요즘은 그런 관계가 참 귀한겨 특히나 점점 더더욱 더
사소한 인연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거구나ㅋㅋㅋㅋ난 내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기전까지는 이것저것 보느라 신경 안쓰는 것 같아..
그럼 그 인연이 어찌 될 지 모르는데 ㅋㅋㅋㅋ 뭐 좀 오픈되는게 닫힌거보다는 훨씬 나은거 아닌가 싶어요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니 다 그러라고는 못하겠지만 ㅋㅋ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뭐 그냥 요즘은 그래 또 여린 사람들은 상처받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 이런 일회성? 그냥 가벼운? 그런 관계가 또 필요한걸수도요 딱 그정도만의 관계라도 말여
상처 안받는 사람은 없슈 ㅋㅋㅋㅋ 아파하거나 감추거나 그러는거지 상처안받는 사람은 믿을 이유는... 없...
200708010844 제가 지금 좋아하는 그 사람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먼 미래여도 이 사람이 절 연애 대상으로 인식해주는, 지금의 저만큼 저를 강하게 좋아할 날이 오긴 할까요?
여자 2006.05.17.18시07분
학업운 궁그맿요!!~~ 2024년!! 한의대 정신의학과 목표중임니닿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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