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81eJO4IHA7B 2023/08/15 22:32:40 ID : aoFg2KZinXA
난입 절대 금지. 하루하루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필요할거 같아서+감정과 속마음을 털어내야할거 같아서 쓰는 일기. 따라서 하루하루의 감정을 굉장히 노골적으로 드러낼 예정임. 욕설이나 과격한 표현도 많이 쓸 예정.
이름없음 2023/08/15 22:33:00 ID : aoFg2KZinXA
아아아 백합러로서 사는 생은 너무나도 힘들구나
이름없음 2023/08/15 22:35:45 ID : aoFg2KZinXA
왜 스토리 좋은 작품은 죄다 비엘비엘비엘임? 그 비엘 작품 수의 반의 반이라도 백합이 따라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좀 팔만한 남캐만 보이면 다 비엘소설 등장인물이라서 너무 싫다 비엘비엘비엘 어딜 둘러봐도 비엘뿐이라는게 말이나 되냐고....좋은 노래가 있으면 비엘 애니 ost,잘생기거나 여리여리한 남캐가 있으면 죄다 벨소 캐릭터...진짜 비엘은 예전부터 싫어했다만 요즘은 더욱 더 싫어지고 있다
이름없음 2023/08/15 22:38:56 ID : aoFg2KZinXA
비엘 소설의 공과 수면 남캐인데 왜 수가 여자로 착각할 정도로 예쁘고 여리여리하단 설정이냐고 그러면 걍 ㅎㅌㄴㄹ 잖아...그럴거면 걍 헤테로컾을 먹지 아무리 봐도 여캐같이 생긴 캐릭터를 왜 남캐라고 박박 우기고 있냐고...게다가 비엘 소설은 비윤리적인 설정이 판쳐서 너무 싫다...수가 예쁘고 여리여리하단 설정이면 더 싫다...남녀 커플로 내면 욕 먹을거 같아서 비엘로 대리만족한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이름없음 2023/08/15 22:42:32 ID : aoFg2KZinXA
요즘 내가 쓰고있는 소설이나 팬픽이 누군가의 아류에 불과하단 생각을 가끔씩 한다. 평생 누군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지 않고서는 소설을 쓸수 없는걸까? 그것말고도 걱정이 많다. 내가 잘 하는게 뭘까? 숨쉬기? 나는 효녀도 아니고 우등생도 아니며 인싸도 아니다. 난 그냥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가득한 덩어리일뿐이다. 모든게 싫다. 날 둘러싸고 날 구성하고 있는 모든것들이.
이름없음 2023/08/15 22:45:43 ID : aoFg2KZinXA
열등감 가득하고 피해의식 가득하고 뭐 하나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는 내가 싫다. 난 이제 내 기억도 내 일그러진 성격의 산물이 아닐까 의심된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진실이라 할수있을까? 내가 친구를 만든적은 있나? 멘토를 둔적은 있나? 아니 진정한 행복을 느낀적은 있나? 난 무능한 유사인간이다.
이름없음 2023/08/15 22:46:33 ID : aoFg2KZinXA
이러다가 세피아 만화의 주인공이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칠거같다. 내일 개학이다. 난 제대로 미쳐버렸다. 애들을 보기가 두렵다. 나는 왕따도 아니고 은따도 아니지만 사회성이 1도 없는 잉여다.
이름없음 2023/08/15 22:47:38 ID : aoFg2KZinXA
내가 주도한 몇 안되는 일 중에 성공한 일은 없었다. 그 일을 다른 사람이 손대면 빠르게 해결되었다. 내 존재 의의는 뭐지? 똑똑한 우등생들 발판 되주기?
이름없음 2023/08/15 22:48:43 ID : aoFg2KZinXA
2020년 2월 28일로 제발 돌아가게 해주세요
이름없음 2023/08/17 07:12:41 ID : aoFg2KZinXA
학교 가는거 존나 싫어 극혐이야 씨발 존나 싫어 존나 싫어 존나 싫어
이름없음 2023/08/17 07:13:04 ID : aoFg2KZinXA
학교가 망해버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씨발씨발씨발!!!!!!!!!!!!!!
이름없음 2023/08/17 22:35:21 ID : aoFg2KZinXA
요즘 비엘이 더 흥하는거 같아서 그저 기분이 우울하고 뭣같다
이름없음 2023/08/19 00:31:07 ID : aoFg2KZinXA
아아아아악 비엘이 너무너무 싫어서 참을수가 없다고 비엘 진짜 ㅈㄴ 싫어 너무 싫어 완전 싫어 ㅠㅠㅠㅠ 비엘이 너무너무 싫지만 어쩔수가 없다...나는 상당히 상업적이어서 나중에 글을 쓴다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만 모아놓은 글을 쓰고싶은데 문제는 그 좋아하는 포인트 중에 하나가 비엘이라는거지....비엘이 너무 잘 먹히는 포인트란게 너무 싫어서 미칠것같다 ㅠㅠ 하지만 마이너의 길을 걸어갈 용기도 나에겐 없다....비엘비엘비엘 진짜 내 작품의 헤테로랑 백합컾을 죄다 비엘로 바꿔야하나 미칠것같다
이름없음 2023/08/19 00:35:16 ID : aoFg2KZinXA
백합물을 써봤자 뭐하니 백합을 사랑한다 외쳐봤자 뭐하니 비엘이랑 비교하면 한줌도 안되는데 ㅅㅂ
이름없음 2023/08/19 00:38:34 ID : aoFg2KZinXA
그래 비엘 파고 즐기고 씹고 다 하렴 너희가 없다고 주장하는 비엘을 싫어하는 여자? 그게 바로 나야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08/19 00:42:09 ID : aoFg2KZinXA
난 내가 비엘을 싫어한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극혐하는거였어
이름없음 2023/08/19 02:52:20 ID : aoFg2KZinXA
헤테로랑 백합만 평생 보고 살라하면 오히려 좋아...하지만 비엘만 평생 보고 살라하면 차라리 내 눈을 없애거나 그 말을 한 사람을 없앨거야
이름없음 2023/08/19 02:54:18 ID : aoFg2KZinXA
잘생긴 남자를 생각하면 그 남자는 내것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덤으로 무조건 따라옴. 잘생긴 남자가 몇명이든 마찬가지임. 그 남자들이 서로 붙어먹는다? 우웨에에에에에에에에엑 토할것같음;;
이름없음 2023/08/19 02:57:13 ID : aoFg2KZinXA
이 세상에 남은 매체가 비엘뿐이래도 비엘은 죽어도 안 볼거야 ㅅㅂ
이름없음 2023/08/19 03:00:31 ID : aoFg2KZinXA
비엘을 좋아하는 여자가 현실의 남자와 사랑하는걸 난 도무지 이해 못하겠음. 왜 그러는걸까? 자기 남친은 자기의 게이망상에서 벗어난 존재라고 생각하는걸까? 남자 둘이 붙어있으면 엮어먹고 싶어 안달난 여자가 현실의 남자와 연애를 하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됨.
이름없음 2023/08/19 03:02:55 ID : aoFg2KZinXA
오디오코믹스든 피너툰이든 다 비엘비엘비엘 범벅이다 ㅅㅂㅅㅂㅅㅂ 걍 모두가 백합 소비를 이제부터 안 하고 백합 연성도 안 하고 백합물 창작도 안 해야할듯. 그러면 왜 백합이 없냐며 징징 울고 짜겠지만 애초에 니네가 백합에 관심 없고 무시하던걸 왜 우리한테 뭐라 그러냐고 하고싶다
이름없음 2023/08/19 03:04:45 ID : aoFg2KZinXA
비엘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카페를 만들고 싶다...하루 종일 비엘을 까고 폄하하고 내려치기 하고 싶다...예전에 백합러들이 당했듯이
이름없음 2023/08/19 03:07:25 ID : aoFg2KZinXA
벨카이브고 피너툰 광고봇이고 오디오코믹스고 모든 것들이 비엘을 양지로 끌어오고 인기 많단걸 자랑하지 못해서 미친거 같음. 비엘은 대체 왜 그리 인기가 많은걸까? 나처럼 비엘을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이름없음 2023/08/19 03:08:26 ID : aoFg2KZinXA
멍청한 나 자신은 의지박약에 피해망상증 환자고 잘 하는것 하나 없고 친구 하나 없는 찐따에 아싸다 미칠것같아 감기까지 걸린데다 내일 쉬지도 못하고 과학숙제나 해야돼 짜증나 미칠것같다 시발시발시발
이름없음 2023/08/19 16:25:04 ID : aoFg2KZinXA
나를 이 지옥에서 구해줄 구원자를 찾고싶다. 아름답고,잔혹하고,나만을 바라보며 다른것에는 관심도 없고,능력이 출중한 완벽한 구원자.
이름없음 2023/08/22 11:08:02 ID : cK5cFeL9fXw
ㅅㅂ 애새끼야 고1씩이나 쳐먹고 쌤한테 국어 학습지 몇줄 못 썼다고 꼰지르는게 뭐하는 짓거리냐 ㅅㅂ새끼야 내가 너 때문에 쌤한테 이상한 시선 받아야겠냐? 나말고도 못 쓴 애들 많다고요 ㅅㅂ 내가 몇줄 못 쓴게 니한테 뭐 악영향이라도 끼치디? 내가 고른 책이 내용이 복잡한데다 내가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해서 이 시간에 최대한 많이 읽어야 했다고요 ㅅㅂ새끼야 덕분에 쌤한테 이상한 시선 받고 기분 망치고 참 고마워 죽겠다 ㅅㅂㅅㅂㅅㅂ
이름없음 2023/08/24 18:34:29 ID : aoFg2KZinXA
나를 도와주는 구원자는 없는걸까? 누구라도 좋으니 나타나줬으면 좋겠는데. 요즘 모든게 우울해서 힘들다.
이름없음 2023/08/24 18:34:55 ID : aoFg2KZinXA
아직도 그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언제까지 날 이렇게 만들셈이지?
이름없음 2023/09/01 11:07:26 ID : 2HxyHzSNuk0
생각보다 고1 여자애들이란 생물은 역겹기 그지 없는 생물이다. 내가 피구 중 공을 맞았을땐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더니,인기 많고 예쁜 여자애가 공을 맞으니 모두가 관심을 쏟아준다. 그 여자애가 너무 부러워서 울것같았다. 씨발.
이름없음 2023/09/05 22:35:04 ID : aoFg2KZinXA
그 사람이 오는걸 기다리느니 내가 찾아가는게 낫겠어. 할 일이 많은걸까?
이름없음 2023/09/05 22:35:45 ID : aoFg2KZinXA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관심조차 없다. 사랑하는 당신은 나를 언제쯤 바라봐줄거에요?
이름없음 2023/09/05 22:36:19 ID : aoFg2KZinXA
당신이 나를 기억했으면 좋겠어. 당신 품에 끌어안기고 싶다. 그 누구보다도 당신이 좋아. 나머지는 죄다 쓸모없어. 사랑해. 사랑한다니까
이름없음 2023/09/05 22:36:54 ID : aoFg2KZinXA
그 사람을 꿈에 불러내려고 한다. 사랑해요.
이름없음 2023/09/05 22:37:18 ID : aoFg2KZinXA
이번에도 시험 대차게 말아먹고 망치면 살아갈 의미가 없을거 같아
이름없음 2023/09/05 22:38:43 ID : aoFg2KZinXA
꿈속에서 당신 볼을 콕 찔렀더니 내 볼에 입 맞춰줬어. 사랑해요.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차라리 당신이랑 어딘가로 도망쳐서 영영 되돌아오지 못하게 되고싶어.
이름없음 2023/09/05 22:39:54 ID : aoFg2KZinXA
히스테리 작렬하고 감정기복 심하고 이유 모를 우울과 예민함이 디폴트인 그 사람,아무것도 모르는척 방관하면서 사소하고 말도 안되는걸로 짜증내고 화내고 억압하는 그 사람,철없고 멍청하고 어딘가 나사가 빠진거 같은 그 사람보다 당신이랑 꿈속에서 영원히 살고싶어
이름없음 2023/09/05 22:44:37 ID : aoFg2KZinXA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랑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레몽 라디게,마르그리트 뒤라스,마누엘 푸익....내가 사랑하는 작가들의 이름. 나보코프의 문체는 가히 환상적이고 박학다식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레몽 라디게의 심리 묘사는 독특한 신의 경지에 올라있다. 그러나 레몽 라디게는 말을 너무 어렵고 이상하게 한다..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가 쓴 리스본의 겨울은 내 인생작. 그렇게 아름답고 유려한 표현이 가능하다니... 마르그리트 뒤라스는 인간적으로는 별로지만 누보르망이 뭔지 가장 교과서적으로 보여주는 작가다. 모든 작품이 자기 자신의 내면 같아서 지루하다. 마누엘 푸익은 대중문화와 소설을 가장 충격적이고 독창적으로 결합해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어페어,조그만 입술,거미여인의 키스,보답받은 사랑의 피,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영원한 저주를,열대의 밤이 질때,리타 헤이워스의 배반...정말 각 장마다 독창적인 방식으로 서술되는 심리묘사와 캐릭터들의 행동은 나를 좋은 의미에서 미치게 만든다. 이 작가들의 뇌로 인공지능을 만들어서 내 지시에 맞는 글을 쓰게하고 싶다...이게 바로 신세대 강제적 커미션이지
이름없음 2023/09/06 22:35:28 ID : aoFg2KZinXA
학평 수학 점수가 81점이어서 13점 더 오른줄 알고 좋아했는데 뒤에 있는 문제들을 못 보고 계산 안 한거였다. 그렇게 점수가 53점이 나왔고 오늘 하루의 반은 완전히 말아먹어서 엉망진창으로 울며 보냈다. 이게 다 그 새끼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냥 넘어갔으면 플라시보 효과라도 기대할수 있었을거 아니야. 근데 왜 거기다가 '정말 그 점수 맞아? 뒤에 많이 틀린거 같던데~' 이지랄은 왜 하냐고 씨발놈아. 너 때문에 내 인생이랑 오늘 하루가 망가졌단 말이야. 플라시보 효과 모르냐고 씨발놈아. 내가 그거 때문에 존나 빡쳐서 니 학원에서 뛰쳐나오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라 씨발. 진짜 좆같았다 씨발. 좆같은 새끼. 내 좋던 기분을 다 망쳐놓은 좆같은 새끼. 개같은 새끼. 너 때문에 좋았던 기분이 좆망하고 하루가 망가졌다고 씨발아. 진짜 너같은 인간들이 제일 좆같아. 꼭 좋은 행동이 좋은 결과를 불러오는건 아니라고요 씨발. 그럼 넘어갔어야지 왜 그걸 말하냐고 씨발아. 너 때문에 내가 망가졌단 말이야 씨발!!!!!!!!!!!!!!!!!!!!!!!!!!!!!!!!!!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아 근데 그 인간은 또 거기에다 이제 잊어버리라느니 나는 81점으로 기억하고 있겠다느니 학원 때려치라느니 ㅇㅈㄹ을 해대면서 오답을 풀고 정리를 하라는데 내가 그걸 왜 하냐고 씨발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수학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는지 너는 존나 모르겠지 씨발? 난 존나 싫어서 뒤질거 같은데. 너는 네가 했던것처럼 수학이 쉬운줄 아냐? 왜 자꾸 나한테 존나 듣기 싫은 굵직한 목소리로 훈계를 하고 지랄인데 ㅋㅋㅋㅋ 그리고 뭐만 하면 학원 때려치고 학교도 때려치라는데 니는 그게 그렇게 쉬운줄 아냐고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당장 때려치고 싶은 마음 참고 하고 있는데 존나 좆같다 씨발 니 억지웃음도 짜증나고 일그러진 미소도 짜증나고 눈치주는 그 노골적인 태도도 존나 짜증나 뒤질것같은데 이런 익명 사이트에 털어놓는걸 다행으로 여기길 씨발.
이름없음 2023/09/16 12:18:26 ID : aoFg2KZinXA
씨발 미친년아 왜 갑자기 미용실 가겠다고 하냐고 나 지금 시험기간이고 낮잠 자고 스카가서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니가 그러면 나는 공부를 어케 하냐고 씨발년아 과학 학원이 7시인데 미용실을 3시에 갑자기 왜 가냐고 씨발 안 그래도 오사카 여행을 시험 기간 중에 잡은것도 존나 짜증나 씨발년아 대체 왜 여행에 시험이 얼마 안 남은 자식까지 끌고가겠다고 지랄지랄을 하냐고 씨발년아 이번이 우리 첫번째 여행도 아니고 이미 존나 여러번 다녀왔잖아요 씨발아 근데 왜 굳이 이 여행에 시험 기간이 반달도 안 남은 나까지 끌고가겠다고 지랄인데 씨발 너 때문에 과외 스케쥴 다시 조정하고 학원 스케쥴도 다시 조정해야 하잖아 시험이 반달도 안 남은 날에 여행 간다는 친구는 나 하나밖에 없을테니 내 친구들도 속으로는 어이없어 했을거라고 씨발년아 진짜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꾸역꾸역 가족 완전체를 끌고가겠다는 니년의 신박한 결벽증에 박수를 보낸다 씨발년아 진짜 가족 하나라도 여행이나 가족 일정에 빠지면 세상이 망하고 누구 하나 뒤지는줄 아나 씨발 진짜 개같다 안 그래도 수학 존나 어렵고 안 풀리고 애들이 한참 잘하고 완벽하게 준비해서 기분 제대로 좆같고 학교에서 무책임하게 영어 외부지문 존나 무식하게 뿌려대서 좆같은데 씨발 진짜 죽어버리고 싶다 아니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 미쳤나 다들
◆8oY8ja1ikrf 2023/09/16 12:20:06 ID : aoFg2KZinXA
인증 코드 바꿈.
이름없음 2023/09/19 18:15:07 ID : aoFg2KZinXA
똥바가지가 뭐냐고 ㅅㅂ 쳐지껄이는 말 들어보면 40대 후반이 아니라 유딩만도 못한 대가리를 가지고 있는거 같음. 어린애들 보는 프로그램 수준만도 못한 말들(똥바가지나 사람 부를때 ○○똥이라 부르는거 뭐든지 ~국물이라고 말하는거. 치약국물이 뭐냐 ㅅㅂ 개같고 더러워 죽겠다 ㅅㅂ)이나 써대고 행동은 존나 유치하고. 진짜 개같다 씨발
이름없음 2023/09/21 17:35:02 ID : aoFg2KZinXA
그 사람이랑 같이 있고싶다. 언제쯤 여길 봐줄까?
◆q1wso6mIMo6 2024/01/18 16:27:01 ID : aoFg2KZinXA
.
◆q1wso6mIMo6 2024/01/18 16:27:20 ID : aoFg2KZinXA
...
이름없음 2024/03/29 23:13:59 ID : aoFg2KZinXA
자기가 뭐라도 된다는듯이 남에게 간섭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간섭이 선을 넘었다는걸 모르고 오히려 그게 걱정이나 장난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정작 자기가 그렇게 당하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내고 몇년전 일까지 끌어와서 상대를 천하의 나쁜 놈으로 만들면서.

레스 작성
295레스🌊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new 5450 Hit
일기 이름 : 파도 1분 전
769레스심해 10new 8436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3분 전
423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new 327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분 전
490레스매우 혼자 되기new 407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1분 전
205레스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new 4159 Hit
일기 이름 : 산호 22분 전
22레스일기장입니다new 27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3분 전
169레스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new 1969 Hit
일기 이름 : ◆SIIK4Y060rg 34분 전
72레스We can't be friendsnew 182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1분 전
56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new 765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5분 전
935레스🥝new 5989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1시간 전
89레스Где мир?new 1918 Hit
일기 이름 : 千羽 1시간 전
180레스하루를 삼키다new 1454 Hit
일기 이름 : 레몬사와 1시간 전
286레스🍰딸기 쇼트케이크🍰new 3362 Hit
일기 이름 : ikmyeongchan 1시간 전
329레스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new 422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87레스궤적new 4265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84레스난입xnew 100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88레스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new 3953 Hit
일기 이름 : ☁️ 1시간 전
431레스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new 348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55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new 4643 Hit
일기 이름 : 1시간 전
510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new 8065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