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우리 모두

죽고싶은데 아플까봐 무서워. 살아날 가능성이 무서워

지금 방 밖에서 아빠랑 아빠 애인이랑 싸워. 근데 나 때문이래. 나 잠깐 엄마쪽에서 쫒겨나서 내일 바로 다시 엄마한테 가기로 했는데, 그 며칠 때문에 싸운대. 내가 죽으면 이런 문제들은 다 끝일텐데.

엄마 나 엄마가 미안하다 할때마다 억장이 무너지는거 같아 걱정시키기 싫은데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죽고싶은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네

갱신.1년 더 살아갈 자신이 없어....근데 죽으려다가 응급실가서 병원비 몇백깨져서 못죽어 그돈 내고 나 살렸는데 또 응급실가면 쓰레기잖아

너무 죽고싶은데 아플까봐걱정이고 내가 하도 나쁜짓을 많이해서 만약 지옥같은곳이 진짜로 있을꺼같아 무서워

너무 우울해서 못 견디겠다 아빠랑 같이 사는 게 너무 고역이야 일부러 기숙사 있는 학교 간 건데 이번 학기에 기숙사에 떨어졌어 자취라도 하고싶다 근데 난 입시중인 고등학생이라서 내 의지만으로 자취하는 게 불가능해 어쩌지 동생이랑 아빠 싸우다가 동생 욕먹고 맞는 거 보면 언제 저 사람이 기분 나빠서 날 때릴지 욕할지 예측이 안 돼 무섭고 우울해 통학도 오래 걸리고 너무 힘들어서 자퇴하고 싶고 죽고 싶어

죽고싶다고만 생각했다가 처음으로 시도를 해봤다. 목을 졸랐는데 무서워서 그만 뒀다. 오늘 내 하루를 망친, 내가 죽어도 슬퍼하지 않을 것 같은 그 인간이 나보다 괴로워지기를 바라고 있어.

나같은거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우울하고 우울해 죽고싶지만 내가 죽어서 힘든 내 친구들 생각하면 못 죽겠어 하지만 그래도 죽고싶어

찢어 갈겨버리고 싶다 대체 뭐가 내 잘못이라는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 왜 난리인건지...

내가 죽으면 그때서야 잘해줄껄하고 후회하는 얼굴이 보고싶다고 하면 너무 못된걸까?

외형도 볼품없고 불쌍하고 노력도 안 하는데다 멍청한 구제불능 쓰레기 인간

죽고싶진 않지만 힘내서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는 상황 그냥 전부 정리해버릴까 싶다가도 죽을 이유도 없네... 살다보면 뭐 행복해지겠지.

그냥 모든 상황에 지친다 1년 휴학해 정병에가서 치료를 하던지 아님 이러케살다가 충동적으로 듸지던지 모든걸 놓고 니데로 돌아가라라고 두고싶다 병원 꼭가야하는데 나중에 직장에서 불이익 받을까봐 못가.

이렇게 오만일로 죽으라도 눈치 받는데 살아있는 것도 좀 웃기고 그냥 오늘은 재밌을 거니까 오늘까지만 할래

자살하면 벌금문데.. 세상 시발..

난 우울증 환자여서 안죽고 싶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 정병 없늠 사람은 죽고 싶다는 생각 가끔 한다며??? 친구가 " 나 오늘 길걷가가 큰나무 보고 갑자기 죽고 싶다는 생각 했어" 라길래 어 죽고 싶다는 생각 매초에 하는게 아니야?? 라고 혼자 생각만 했다...

죽고싶다아ㅏㅏ아ㅏㅏ!!!! 내가 너무 한심해!!!!!!!!!!!

얘들아 다들 힘들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분명 행복할 날이 올거야 진심으로 응원할게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

자꾸 오랫동안 우울하면 방치하지말고 병원 꼭 가라 얘들아 너희들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야 제발 가

살자고 진짜 열심히 다짐해도 어느순간 죽고싶다고 생각해. 이게 당연한 것처럼

그냥 아무 생각 없어 늘 죽고 싶었는데 지금 내가 맡은 직책이 너무 많아

평소엔 40대까지만 살다 죽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20대때 죽고싶다 힘들어서 자살하고싶어 아무것도하기싫다

자해는 보이지 않는 곳에 해야 하는거야 강박적으로 입안의 살을 뜯어내고 등과 가슴을 피 나기 직전까지 긁어대고 숨을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아서 손발이 저리고 시야가 가장자리부터 어두워지고 삼 초만 더 다시 이 초만 이젠 정말 죽을 수 있겠다 싶은 순간 끝내 마지막의 일 초를 버티지 못하고 씨발 공기를 들이마시면 몰려오는 수치심

왜 태어났지 안 태어나는 게 좋았을 텐데 나 같은 거 그냥 죽으면 좋을 텐데 그때 죽었어야 했던 건 나였어

>>631 죽지 말고 행복해라

꽤나 긍정적이다........... 굉장한 마인드에 감탄했다.

나는 병신이다 별 일 없어도 죽고 싶어 ㅎ

너네 다 안아주고 싶어. 다들 많이 힘들구나... 하나하나 읽다가 눈물 흘리는 중이야. 나도 너무 죽고 싶어. 죽고 싶은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우리 힘내자’, ‘살자’, ‘행복하자’ 이런 말 하기도 싫고 절대 안 할 거야. 자해와 자살을 부추기겠다는 건 아니야. 하지만, 내 마음은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져버렸는데 희망찬 말들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

죽고싶단 말도 과분한 요즘.

태어난 이유가 뭘까 그냥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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