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7/11/10 23:51:07 ID : 1fVfe3PbinQ 0
적당히 살아왔고, 인생에 큰 위기가 있던것도 아니고 조용히 졸업하고 1년 일하다가 때려치고 백수 1년 되가는중 꿈도 목적도 물욕도 욕심도 없이 하루하루 왜 사나, 자살하고싶다 생각만 하는데 그래도 부모님 계실 때 까지는 인생 어떻게 붙잡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 후에 자살하는게 좋을 것 같다 생각한다. 누군가에 비하면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고, 철 없고 한심한것도 안다. 그래도 그냥 나는 지금의 내가 그냥 사라지고 싶다... 존재하지 않았어야 했다. 자살이 무섭지는 않다. 직접하면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렇다 단지 부모님 남은 인생 망가질까봐 도저히 못하겠다. 그냥 두서없이 적어보고 싶었다.... 이제 끄고 자야지.... 그냥 자면서 자연사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거면 부모님 충격도 그나마 덜할텐데... 모두 행복하시길..
2 이름없음 2017/11/11 00:15:13 ID : 7gi5SGrdO4J 0
레주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힘냈으면 좋겠어
3 이름없음 2018/03/06 21:02:29 ID : VhtdDxPfO3w 0
근데 은근 자살하고 싶다는 스레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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