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너무 열받아 진짜 (2)
2.예전부터 집에서 나와서 따로살고싶은데.. (38)
3.내 직업이 서비스업인데 사람을 싫어한다. 어떻게하면 좋지? (12)
4.말 재밌게 잘하는 방법 있을까? ㅠㅠ좀 알려줘 ㅠㅠ (5)
5.모든것이 다 허망하게 느껴져 (2)
6.나이먹는것만으로도 자괴감든다 (2)
7.그냥 죽을까 생각중이야 (13)
8.나 집착이 너무 심한거같아 (5)
9.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일상판 어딨어..? (1)
10.3시의 다과회 >>Open<< (231)
11.인생 상담 좀 해주라 (12)
12.고2친구가 이제 영어학원을 가는데 (2)
13.그냥 아빠가 싫어서 하는 하소연 (10)
14.인터넷 말고도 취업 알아보는 방법 있을까 (22)
15.스레딕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3)
16.그냥 익명으로 얘기하고 싶어서 (3)
17.우리학교 반배정해주는 사람 누구냐 (7)
18.3월 6일 화요일 (8)
19.몇개월전 겪었던 일이 괜찮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3)
20.가정폭력의 기준이 뭐야? (10)
고민 털어놓을꺼 있어?
그냥 고민 적고 가줘,
사랑이 부족한 아이에겐 사랑을!
용기가 필요한 아이에겐 용기를!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겐 도움을!
2017.1.22PM1시 개점
-다과회는 오늘도 너가 행복했길 바래.
헉... 그런거는 현장출동을 해야하는데 어쩌지. 언제만난대? 레주들한테 도움을 요청해볼까..?
막았는데 도저히 안돼 말이 안통해
나한테 치마입고 간다고 보여주고 입어보고 난리 났어 일단 위험할것 같으면 문자로 ㅇ만 보내고 홍대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전화 한통 꼭 주라고 신신당부해놨어 얘가 왜이러지
낯선 사람 만나서 놀러다니는게 신나고 좋은가봐 나도 걱정되서 전화 또해봤는데 가겠다고 해서 이번만 약속한거니까 가고 다음엔 약속잡지말라했는데 반응 떨떠름해 이 멍청이가 진짜
내일 낮에 바로 만난대
저녁만 먹고 오라했는데 자꾸 걱정 말라는 소리만 하고 포기해야되나 싶다 한번 큰일 겪고도 이러니 답이 없어
아 걔네 부모님은 엄마는 아셔...아빠는 모르시고 엄마는 별 생각없으신가봐 친구 만난다고 가볍게 생각 하시는 것 같아
레스주처럼 좋은 친구한테 왜그럴까.. 으으응, 일단 내가 개입을 할수가없어서 해결은 못해주겠지만 계속 그럴땐 그냥 놔둬야한다고 생각해. 그 친구의 생각을 레스주가 깨우칠수 없다면 스스로 직접 당해봐야지 정신을 차리던가 할테니까. 그게 걱정된다면 레스주 친구의 부모님에게 연락드려보는건 어떨까..?
1. 아버지께 말씀드린다.
2. 동행한다. (레스주도 위험에 빠질 수 있음. 주의)
3. 뜯어말린다. (이야기 동향으로 볼때 가능성 없음.)
4. 어머니께 랜덤채팅에 대해서 말씀드려본다. (위험성이라던지 등등.)
아마 그 친구 대충 친구만나러간다고 거짓말한거같아. 랜덤채팅으로 만난다는건 모르는 것 같은데 그걸 전해드리면 어떨까?
부모님 연락처를 내가 모르고, 엄마는 아시는데 심각한 일인지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무슨 일 있으면 문자로 ㅇ만 보내면 내가 엄마인척 전화해준다는 걸로 그냥 마무리했어
아무일 없기를 바래야지
근데 다음에 또 만나면 나 몰래 만날것 같아서불안하네 에휴 계속 조심하라고 말해주는수밖에 없나...
내 친구도 그랬었는데, 결국 내가 경찰에 신고했던적 있어.. 근처에서 계속 주둔하고있었거든. (친구 5명과 함께)
계속 조심해라고 말해봤자 직접당하지않으면 모르는 성격같은데, 진지하게 얼굴 대면한채로 그거 관련해서 이야기 해본적 있어?
응 그리고 실제로 꽤 위험한 일까지 당해본적 있어 성ㅊㅎ정도 급의 일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
애가 순진해서 겉으로 보기에 좋아보이면 쉽게 믿어
아..... 그럼 인상착의 사진이랑 이동할꺼면 꼭 문자보내라하고 주기적으로 전화걸어봐. 큰일날 친구네 그거...
그게 내가 너무 자주 말하고 걱정하니까 약간 떨떠름한가봐 별일 없을거라고 본인은 생각해서 좀 귀찮나봐 별일 없길 바래야지 진짜 고마워 스레주
에구..(쑤담) 너무 걱정하진말고. 우리 착한 레스주 몸 탈난다... 에궁 ㅠ.. 추천하는 간식은 핫초코, 찬찬히 몸 따뜻하게 하면서 기다려보자.
으...윽... 어제 너무 힘들었어. 어디 갔다왔었거든.
오늘부터 다과회는 낮 주변쪽으로 열릴것같아. 픠유.. 어서와! 다과회에!
사실 이도 저도 아니다 생각 되면 심리상담을 주로 해주는 아침에는 카페, 밤에는 바로 되는 걸 해보고 싶어. 그러기엔 또 시간 많이 들겠지만!
정말 그만하고 싶던 일을 그만뒀는데 후련하다..
한편으론 뒷감당도 되는데 그간 열심히 해놓은게 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되는 이 기분..
아닛..!!!! 잘했다. 진짜 잘했어!
아마 그 일을 계속했으면 오히려 응어리만 더 커지고 레스주가 고통받았을지도 몰라. 잘했다 레스주! 더 좋은 일, 즐거운 일 알아볼수 있을꺼야!
오늘의 간식추천은 애플파이! 화이팅!
자꾸 먹어서 걱정이야.... 살 좀 빠졌다가 다시 찌는중인데.... 그만 먹어야 하는거 아는데 자꾸 먹네..... 운동을 하지만 먹느라 살이 빠지질 않지 뭐..... 이놈의 식욕을 좀 막고 싶다 ㅠㅠㅠㅠ
어서와 다과회에!
으으닛,다이어트를 원한다니! 음.. 적당히 잘 먹고 잘 살면 잘 되는거 아닌가...!(?) 라고 하다간 분명 레스주 화내겠지..
일단 물! 물 많이 마시면 정말 많이 도움된다했어. 미용에도! 그리고 대체적으로 식단은 포만감이 많은 식품으로 대체! 예를 들면 우엉차라던지.. 미숫가루라던지..
의지를 깨우려면 역시 연예인 사진이지! 내 친구는 강동원씨에게 고백하고싶다고 살빼는중이랬어.. ㅋㅋ
레스주를 위해.. 오늘 간식추천은 물!
ㅋㅋㅋㅋ 고마워...... 자꾸 폭식해서 탈이네 ㅋㅋㅋㅋ 그러게 친구들하고 이미지사진이라도 찍겠다는 목표를 정해놔야겠어!
헉.. 헉.. 스레주 등장했어.. 요즘 너무 현실에 치여살아서 빡시네.. (휴!) 다과회에 어서와 친구들!
스레주 안녕? 오랜만이야! 아직도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레스 달아봐.
나는 1월쯤? 에 '왕따 당해서 전학가게 됐는데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고 전에 여기 와서 상담 받았었는데 혹시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어. 거두절미 하고 말하자면, 내가 처음에 엄청 걱정하고 두려워 했던 예상 외로 잘 적응하고 지내고 있는거 같아 ㅎㅎ! 아직 학교 나간지 3일 정도밖에 안되었지만 나한테 먼저 와서 말 걸어주는 친구도 생기고, 급식도 같이 먹는 친구도 생겼어. 학교 간 첫날은 너무너무 무서웠거든. 전처럼 투명인간 취급 당하고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걸어주고 말걸어도 무시할까봐. 그래도 마이쮸 같은거 몇개 챙겨가서 '오늘은 이거 딱 몇개만 돌려보자!' 하는 다짐으로 친구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말걸었어. 보통은 무슨 연예인 좋아하냐고 물어볼텐데 나는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어서 무슨 영화 좋아하냐고 먼저 물어봤거든 ㅋㅋ 예상 외로 잘 맞는 친구도 있는거 같고 전보다는 학교생활이 즐거워.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전 같으면 학교에서 말 한마디도 못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을텐데 지금은 너무 재밌어. 이렇게 학교가 재밌는 곳인줄 몰랐어.
어떻게 지내고 있다고 그냥 근황 정도만 말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진거 같다 ㅋㅋ 학교 가기 전날에도 여기 스레 들어와서 내 고민상담 해준거 읽고서 잠들고 그랬었는데... 스레주 진짜 고마워. 앞으로 스레주도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무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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