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01 09:47:01 ID : SJRzTVaq6oZ 2
엄마가 계속 성별 혐오발언을하고 아버지의 부모님을 깎아내린다. 자기 직업은 그렇게 좋지도 못하고 솔직히 공부도 더럽게 못하고 본인 재능도 좆도 없으셨으면서 맨날 내 동생이랑 나보고 뭐라 지껄이는데 좆같다. 아버지한테 느개비 같은 이상한 단어를 쓰고 솔직히 아버지가 돈 다 벌어오시고 직업도 좋고,어머니가 뭔 지랄을해도 받아주는거 보면 부처가 아닌가싶다. 아버지는 공기업직원이라 나중에 이혼을 하면 진급하기 힘들어서 이혼을 안하는거같다. 난 엄마가 죽일만큼 싫어 예전부터 아주 어릴깨부터 성별 혐오발언이나 외모차별을 오지게하셔서 내 가치관도 이상하게 만들어버럈거든 싫어할거면 지혼자 싫어하던가 남한테 강요하는것도 그지같고 지가 일 안찾아보고 안하는거면서 돈벌기 어렵다, 내가 뭐 일안하고 싶어서 안하는줄 아나 이러는데 이말만 3년째야 직장 다시다닌다 설치면서 다니신게 함달도 안됐었지 아마. 상사분이 어머니한테 성격이 왜그러냐고 물어봤으면 말 다했지 뭐
2 이름없음 2018/03/01 09:52:32 ID : SJRzTVaq6oZ 0
아빠한테 하는 패드립이나 이미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모욕하는 말도 들을때마다 죽이고 싶어. 어릴때는 내가 엄마때문에 남자를 무서워하고 싫어했는데 이제는 바꼈어. 여자가 더 싫고 짜증나 내가 저 차별적인 마인드를 고치는데만 몇년이 걸렸어. 상담같은거 받지도 않고 겨우 겨우 나혼자 고쳤는데 그 고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 친구도 없었고 의지할만한 사람도 없었거든 아버지도 내가 공부를 잘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못하게되니까 더이상 엄마에게서 나를 감싸주지않았어 그냥 버려진거지 그냥 난 실패작이였어 난 생긴것도 못생겼고 동생은 예뻤어 어릴때부터 난 온갖욕과 폭력에 시달렸지만 동생보고는 넌 이러면 네 언니 처럼 처맞았다 이런 말 밖에 안듣고 난 맨날 맞았어 숨쉬듯이 맞았어 그냥 아무잘못을 안해도 지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때리고 아버지의 가족을 욕하는데 좆같았어 친할머니가 그나마 나를 조건없이 제일 좋아해줬던 분이란말야 그런데 느그애비의 자식이다 그 할머니도 좆같았다 같은 말을 아버지 앞에서 밥먹는데 하고 남자연예인이나 유명인이 티비 프로에 나오면 무조건 외모지적을 하거나 조금만 지 신경에 거슬리는 말을 하면 바로 욕을했어 우리 다 들으라는 듯이 나이가 40후반이나되서 저러는거 되게 병신같아
3 이름없음 2018/03/01 11:29:59 ID : lA2K43Pdva4 0
고슴도치보다도 못한 사람을 어머니로 두고 있구나. 상담판의 많은 사례에서 알수있듯이 그냥 빨리 집에서 탈출하는 수 밖에 없어
4 이름없음 2018/03/01 12:08:36 ID : thbA3SJTQqZ 0
끔찍하다ㅠㅠ부모님 중 1명이 '그 사이트' 회원이라니
5 이름없음 2018/03/01 12:20:51 ID : 9AlDs2sktAl 0
그쪽 사람이 결혼한 사람이면 이렇게 되는구나....
6 이름없음 2018/03/01 13:04:52 ID : SJRzTVaq6oZ 0
고마워 어떻게해서든 집에서 나가고싶은데 올해 고3이거든 그런데 또 남자들은 위험하다느니 뭐니 하는 차별적인 말을하면서 집에 가둬두려하니 미칠거같아. 아빠도 이제 뭐라하지도않고 너무 끔찍해 그런 사상을 강요하고 우리 보란듯이 성범죄자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차별적인 발언을 하니까 미칠지경이야 싫어하려면 지 혼자 싫어하던가 응 저런 사람들은 결혼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왜 다른 사람인생까지 말아먹으면서 결혼하려는지 몰라. 그 한쪽의 성별이 싫으면 결혼하지 않으면 되잖아. 연애를 하지말라고
7 이름없음 2018/03/01 13:09:18 ID : SJRzTVaq6oZ 0
매일매일 그 사이트들의 글을 보여주거나 읽기도 하는데, 솔직히 엄마는 아버지 아니였으면 생계유지도 힘들었을걸. 일은 쉽게 때려치지 성격도 안좋고... 아버지가 진짜 우리집을 어떻게든 이끌어가셔서 잘 살고 있는건데 거기다 대고 아버지 욕을 대놓고 하거나 자기 혼자 힘들다고 불평하는거 못들어주겠어 특히 올해에 고3인데 더 스트레스 받고 죽이고싶을 지경이야. 뭐 세상 힘든일은 다 자기혼자 한다는듯이 말하는데 그럼 아버지는 과로로 몸져누우셨겠네? 우리가 말 안해도 뭐든 알아주길 바라고 전에는 아버지가 생인선물로 30만원짜리 귀걸이를 사주셨는데 바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하루종일 화를 내셨어. 아버지가 바꿔오겠다고 해도 그딴거 안끼는거 알면서 그러냐 바꿔오지마라 이러면서 하루종일 자기 취향을 모른다는둥 뭐라해서 아버지가 화가 나셔서 그냥 내다버리신적도 있고 그렇다해서 같이 뭘 사러가자고 하면 혼자다녀와라 난 나가기 싫다고 해서 우리 가족은 여행도 제대로 못가고 뭘 먹으러 가본적도 적어 여유는 있는데 못가는거지 그래서 전에는 엄마를 두고 일본여행을 다녀왔는데
8 이름없음 2018/03/01 13:11:10 ID : SJRzTVaq6oZ 0
짜증을 내더라고 자기 선물이 없다 이러는데 솔직히 다 싫다고 하고, 본인이 원하는걸 알려달라해도 시발거리면서 아직도 내가 원하는걸 모르냐고 짜증을 내는데 우리가 뭘 주고싶겠어 그래서 먹을거리나 사서 내 친구들한테 나눠주려고 했는데 집에 가져오니까 그 비싼걸 왜 친구한테 주려하냐면서 화를 내더라 어이가 없어가지고
9 이름없음 2018/03/01 13:13:25 ID : SJRzTVaq6oZ 0
친구한테도 받은거 많다고 하니까 누구누구 친구는 너한테 준것도 없는데 왜 주냐고 하면서 문을 쾅쾅 거리면서 여닫고 지랄을 하시길래 꼭 친구한테 뭔갈 받아야지 선물을 줄수 있냐 나도 곧 성인인데 작작좀 하라고하니까 포장지 다 뜯어서 자기가 갑자기 마음대로 넣는거야 남자애한테 주려한걸 보더니 남자애들한테 줘서 뭐하냐고. 그런 거지같은 애들은 줄필요 없다했는데 화가 나서 나도 방문닫고 방에 틀어박혔었지 그리고 뭔 친구 선물 하나 주는데도 이지랄을 떨어야되냐고 생각하면서 울었고
10 이름없음 2018/03/01 13:17:31 ID : SJRzTVaq6oZ 0
그리고 며칠동안 계속 우릴 자기 생각도 안한 개쓰레기로 몰아가더라고. 가방을 사줘도 욕하고 같이 가자해도 욕하고 뭔 취향이냐고 물어봐도 욕하고 사진을 보여달라해도 욕을하는데 누가 그런 사람한테 선뜻 호의를 베풀겠어 난 어릴때 엄마가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래서 그러신가 싶었는데 막상 주변 분들이나 가족분들께 들어보면 내가 겪은것들에 비해서 별것도 아니였어 ㅋㅋㅋㅋㅋ 그냥 남자애들이 별명만들어서 조금 놀린거하고 집에서 자기 사달라한거 안사준거 누구나 어릴때 한번쯤 겪었던걸 가정폭력이란말로 포장하면서 지금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니까 좆같더라 저거하고 이거하고 같냐? 외가쪽 사람들도 제발 성격 좀 고치라고 말하고, 엄마빼고는 다 성격이 좋은걸로 봐서는 엄마가 이상한게 맞는거같아 젊을때 남자한테 크게 데인것도 없고, 가정에서의 큰 폭력도 없었어. 오히려 다들 좋으신 분이여서 놀랄정도야
11 이름없음 2018/03/01 13:21:51 ID : 9AlDs2sktAl 0
남자들은 위험하다...라니... 위험한 사람이 있는 건 사실인데, 모든 남자가 위험하다고 하면서 가둬두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소리같네. 이혼이 리스크가 큰 케이스가 아니였으면 벌써 이혼했을 거 같다.... 이혼하자고 해도 위자료 문제로 많이 힘들게 할 거 같지만.. 스레주 힘내.
12 이름없음 2018/03/01 13:22:01 ID : SJRzTVaq6oZ 0
난 이런 폭력을 겪었으니 이렇게 행동하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같은 말을 하면서 행동하니까 개같아 어릴때나 젊을때 본인이 원하는걸 안사줬다고 해서 아직까지 어린애처럼 굴고 자기를 가정폭력의 희생자로 생각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그때 어머니의 집은 가난했어. 그렇지만 동생분들은 다 불평은 마음속으로 하고 각자의 길을 걸어갔거든 동생분들도 왕따도 많이 당하고 힘든일을 많이 겪으셔서인지 내가 힘들어할때마다 도움을 많이 주셨어 물론 엄마도 은따를 겪었던거같아 하지만 나처럼 친구가 아예 없던건 아닌거같더라고 그래도 나를 이해해줄 수 있잖아. 하지만 본인도 은따였으면서 나보고 사회성이 떨어지니, 못생겨서, 이유가 있는거다라고 말하니까 짜증났었어
13 이름없음 2018/03/01 13:26:11 ID : SJRzTVaq6oZ 0
응원해줘서 고마워. 나는 예전에는 엄마의 세뇌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던거 같아. 한 중1때까지. 그래도 이제는 그 사상자체를 완전히 극복했어. 더이상 두렵지않고, 몇몇 분들이 그렇긴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그렇지않다는걸 알고있고, 올바르게 행동하고 있어. 하지만 난 이제는 여자가 무섭고 싫어 엄마가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나 카페의 댓글이나 글을보면 다 여자분들인데 너무 사람을 쉽게 욕하고, 너무 쉽게 평가해 얼굴, 재력, 성격 등등을 말야. 난 학교에서도 많이 당해봐서 그런데에는 이제 질렸고, 내가 외모를 꾸미자마자 바껴버리는 여자애들의 태도에 신물이 났어. 엄마 같은 사람이 너무 많은것에도 놀랐고말야. 그래서 이제 이걸 고쳐야하는데 이건 좀 힘들거같다. 여자애들이랑 깊게 친해지기 무서워.
14 이름없음 2018/03/01 13:29:16 ID : SJRzTVaq6oZ 0
인터넷의 글을 보지않으려고 늘 피했었어. 엄마가 글을 읽으면 난 방으로 들어가버렸고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크게 틀어서 귀를 막았어. 그거 때문에 귀가 많이 안좋아졌지 . 내가 늘 그러니까 자기를 무시한다면서 나를 썅년이라고 칭하더라고 그러던 어느날 과제때문에 노트북을 켰는데 노트북 배경화면이 그 혐오발언이 있는 글을 캡쳐한 사진으로 바껴있더라
15 이름없음 2018/03/01 13:32:49 ID : SJRzTVaq6oZ 0
난 소름이 돋았어 내가 왜 엄마처럼 변하기를 요구하는지도 의문이였고, 나이가 40후반이나 되신분이 연예인의 얼굴을 품평하고, 일반인들의 몸매나 화장법을 까내리고, 본인과 다른 성별의 사람들을 욕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 거기서 즐거움을 느끼는걸 보니까 미친 사람같았어 연예인들의 화장이 별로다 얼굴이 성형티가 난다면서 화를 내시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데, 정작 본인은 꾸미려는 노력도 하지않으면서 키 작은 사람은 짜증난다, 다 성형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짜증나더라
16 이름없음 2018/03/01 13:43:27 ID : teFjy2GpSE2 0
세상에....노트북 배경화면을 바꿔놓으셨다고?? 소름이다...노트북 비밀번호를 걸어놓거나 엄마분 혼자 쓰실 계정을 따로 만들어놔 말은 쉽지만 빨리 독립하길 바래ㅠㅠㅠㅠㅠ
17 이름없음 2018/03/01 13:45:39 ID : thbA3SJTQqZ 0
괴담판보다 무서웠다 스레주 힘내ㅠㅠ
18 이름없음 2018/03/01 15:33:39 ID : TTWo1yHCrur 0
난 스레주 이해하긴하는데 여자들만 그런게아니라 남자들도그래 여자애들이 예뻐지고 오면 태도가 바뀌는 남자애들도 있고 가게 남자점원,직원,알바생들도 그럼 너네 엄마같은 여자들만 많은게 아니라 ㅇㅂ안해도 ㅇㅂ충같은 남자애들도 많고
19 이름없음 2018/03/01 15:56:47 ID : SJRzTVaq6oZ 0
고마워 뭔짓을 해서라도 독립하려고 노력해볼게ㅠㅠ 비밀번호도 걸어놔봤지만 그걸 일일이 하나하나 대조해서 풀어버리시더라고 집착이 너무 심해 맞아 나도 그당시에는 너무 무서웠어 어떻게해야할지 멍해졌지 맞는말이야! 남자들도 대우가 싹 달라지지 그걸 알고있고 고치려하는데 노력하기가 힘드네... 원인제공자가 바로옆에 있으니까 더 불신이 생기는 기분이야. 이해해줘서 고맙고 나도 꼭 노력할게
20 이름없음 2018/03/01 16:00:54 ID : g3WlCktuldD 0
지금 스레주는 자기 얘기를 하고 있잖아. 이미 극복했다는 걸 굳이 얘기해줄 필요는 없지 않아?
21 이름없음 2018/03/01 16:20:45 ID : SJRzTVaq6oZ 0
난 어릴때 왕따를 많이 당했었어. 늘 잘나가는 무리의 여자애중 한명이 내 외모를 트집잡거나, 가난한애가 왜 착한척을 하는냐는 등의 말을 하기도 하고, 직접 때리기도했어. 처음 화장을 하고 다닐때는 꼴에 지 분수도 모르고 저러고 다닌다면서 욕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ㅇㅇ아 화장 잘먹었네~ 이런 말을 하길래 죽이고싶더라. 난 왕따당할때마다 남자애가 도와줬었어. 그 일진 여자아이랑 친했던 남자애가 몰래몰래 챙겨주기도했고, 집까지 같이가주기도했었어. 또 내가 친구가 한 두명 밖에 없을때도 남자애가 잘 대해줬었고. 난 늘 여자친구 한명, 남자친구 한명, 이렇게 다녔는데 맨날 여자친구는 자기 가정사 얘기부터 시작해서 고민, 외모 얘기 등등 자기 얘기만 잔뜩 늘어놓기 시작했고 나까지 머리가 아파올 지경이였지. 하지만 남자아이는 내 상황을 잘 이해해줬고, 내가 우울해하면 그냥 조용히 옆에서 있어줬어. 그러다보니 엄마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여자아이들과는 친해질 수 가 없었어. 지금도 불편하고, 내 무리 애들과도 어울리기 힘들어 두렵고.
22 이름없음 2018/03/01 17:08:36 ID : SJRzTVaq6oZ 0
어릴때는 엄청 가난했었어 아버지가 우리한테 미안해했고 동생이 태어나면서 부터 아버지는 직장을 옮기셨지. 아직도 고마워하고있어
23 이름없음 2018/03/01 19:01:22 ID : bu3u63Rva8p 0
스레주 어머니는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것으로 자신이 상대적인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거야 자존심은 무지 쎄지만 자존감은 없는 케이스 이런 사람들은 첫째 피하는 것이 상책이고 피할 수 없다면 적당히 자존심 세워주면서 한쪽귀로 얘기를 흘려버리는 수 밖에 없어 이런 사람들은 고집도 ㅈㄴ 쎄고 자신이 최고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하려는 생각조차 안해 스레주 힘들다고 말해봤자 스레주 입만 아프고 시간낭비임 잘안되겠지만 어머니한테 에너지 쓰지 말고 너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 에너지 쓰도록 해
24 이름없음 2018/03/01 21:39:30 ID : hxO1hbyJO78 0
난 니가 오히려 그 극단주의 사이트 사람들의 행동양식? 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그 사람들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 엄마의 심리를 이해하고 엄마를 네가 직접 가스라이팅해 넌 지금 가스라이팅당하고있는것같거든ㅠㅠ 그 극단주의 사이트의 여성들은 보상심리 때문인지 자기가 가진 피해의식만큼 남한테 민폐를 끼치고 그걸 자랑스러워하면서 인증글을 올리더라고. 사람 정신상태 망쳐놓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같아 ㅠㅠ 너희 어머니를 깎아내리게 된 건 정말 미안하지만....난 니가 그 사이트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이해하고 어느정도 달관하게 되었으면 좋겠어 엄마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아빠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길 바래. 엄마가 너한테 뭐라해도 아빠가 보호해줄 수 있게. 외가쪽 친척들하고도 원만하게 지내면서 엄마를 고립시키도록해
25 이름없음 2018/03/01 23:27:12 ID : 84NwIJWjc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6 이름없음 2018/03/01 23:29:20 ID : 84NwIJWjc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7 이름없음 2018/03/01 23:33:08 ID : 84NwIJWjc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8 이름없음 2018/03/01 23:35:20 ID : 84NwIJWjc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9 이름없음 2018/03/01 23:37:36 ID : 84NwIJWjc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0 이름없음 2018/03/01 23:39:31 ID : 84NwIJWjcl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1 이름없음 2018/03/02 01:20:32 ID : bu3u63Rva8p 0
입에 걸레 물었네
32 이름없음 2018/03/02 02:09:37 ID : cHyLgi8o3Wr 0
ㅇㅇ아무리 그래도 너는 말이 좀 심한듯
33 이름없음 2018/03/02 17:12:10 ID : hxO1hbyJO78 0
프로파일러는 범죄자를 동정해서 그들을 이해하냐? 내가 썼던 댓글좀 잘 읽고와라
34 이름없음 2018/03/02 17:27:40 ID : 6lwskoK3Ru8 0
그사이트가 더러운건 맞는데 이런식으로 불타면 관종한테 관심주는 꼴일 뿐이다
35 이름없음 2018/03/02 17:27:43 ID : hhBxWmK5gjb 0
왜이리 스레에 극단주의자가 꼬이냐? 그런 말 하는 너네도 워마드 유저들만큼이나 역겹고 추잡해보인다. 워마드 유저하고 다를 바 없는 막말 레스는 다 신고했으니 그리 알아라.
36 이름없음 2018/03/02 21:07:23 ID : SJRzTVaq6oZ 0
그래 고민을 들어준건 다들 고마워 그렇지만 말대로 너무 심한 말은 자제하는게 좋을거같아. 나도 욕을 줄이도록 노력할게. 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스레를 볼테니까 말야
37 이름없음 2018/03/02 21:09:39 ID : SJRzTVaq6oZ 0
난 스레주고 방금 학원을 다녀왔어. 난 어릴때부터 미술을 하고싶었지만 공부 쪽으로 성공하길 바라는 부모님때문에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어 중학교 때부터 사춘기가오고 우울함이 더 심해지니까 나는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어. 저때 우울증이 생겼었거든 가정도 교우관계도, 공부도, 내 인성도 파탄이 나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공부 성적이 바닥을 찍게되자 미술을 하고싶다고 말했지. 이젠 공부로 성공은 절대 못하니까말야
38 이름없음 2018/03/02 21:13:40 ID : SJRzTVaq6oZ 0
그래도 수학빼고는 나름대로 올릴 수 있었어. 지금 학력평가 평균이 3등급이야. 한번도 모의고사를 치기전에 공부를 안한거 치고는 나름 괜찮은 점수라고 생각해. 하지만 내신은 6등급-7등급이지. 왜그런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뭔가 학력평가는 재미로 푼다고 해야하나. 생윤같은게 너무 재밌는거야. 바로바로 이해되고 내 입장과 사상가의 입장을 비교하는게 너무 재밌었어. 즐기면서 한거지. 그랬더니 공부를하지않아도 1등급이 나오고, 사탐만큼은 올백이 나오기 시작했어. 국어랑 한국사 영어도 나쁘지않고. 하지만 수학은 여전히 7-8등급이였어. 난 미술을 하고싶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수학을 조금 못해도 다른 과목으로 커버를 칠 수 있기도했고, 어릴적부터 하고싶었기 때문이야. 내가 그린 그림이 제품의 이미지에 참고가 된다는게 좋았거든. 그런데 엄마는 내 모의고사 성적을 보더니 욕심이 생겼었나봐
39 이름없음 2018/03/02 21:14:29 ID : SJRzTVaq6oZ 0
아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미술을 하면서 공부하는게 더 어려워 시간도 없고. 절대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야. 말을 꺼내기 조심스럽기도하고. 내 주관적인 판단이였어. 이해해주길 바래
40 이름없음 2018/03/02 21:17:36 ID : SJRzTVaq6oZ 0
아무튼 난 고1때 겨우겨우 미술을 다녔어. 그런데 거기 학원장이랑 선생님이 너무 싸가지가 없었고, 반은 미칠정도로 시끄러웠어. 돈을 내고 가야하는 대회나, 그림 평가를 받지않겠다고 하니까 강요하기도 했고... 난 그래서 잠시 학원을 쉬었다가 하려했는데 미술을 8개월 정도 배우고, 고2가 되서 하려니까 계속 학업성적을 높이라고 닦달하는거야. 우리집이 가난한것도 아니고 여유도 있으면서, 다른 친구들은 다 너희가 하고싶은걸 하라고 하는데 우리 엄마는 아주 난리를 쳤어. 나중에 그러다가 못된 남자를 만난다, 넌 특히 멍청하게 생겨서 너한테 거짓말을 하는 남자를 잘 알아차리지 못할거다, 너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의심부터 해야한다 이러면서 계속 이야기가 자꾸 딴데로 새는거야
41 이름없음 2018/03/02 21:19:22 ID : SJRzTVaq6oZ 0
난 그래서 고2때는 공부를 했는데 성적은 여전히 그대로였고, 내신은 아무리 노력해도 오르지않았어. 엄마는 답답해했고, 중학교때부터 달고 살았던말이. 지금도 들리는 말이 있는데 나랑 동생보고 매일 이러거든 너네는 할줄아는게 있나. 공부라도 잘해야지 능력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늙고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이라도 보내야지 이러면서 욕을 하시더라고ㅡ
42 이름없음 2018/03/02 21:21:15 ID : SJRzTVaq6oZ 0
난 그래서 미술에 대한 감은 다 잃고 오늘에서야 상담을 받으러갔어. 그리고 고2때의 수업료가 그래도 굳었으니 괜찮아... 라고 억지로 생각하면서 위안했는데 정시반이 49만원이더라고. 난 진짜 미안했어 알바라도 하고싶은데 엄마는 맨날 남자 남자 거리면서 뭐라하니까. 전에 몰래 알바하다가 걸렸을때는 칼로 찔러죽이려했거든. 남자하고 손이 닿는것도 안된다면서
43 이름없음 2018/03/02 21:24:38 ID : SJRzTVaq6oZ 0
정말 미안했어 아무튼 그래서 집에와서 말하는데 고1때 수업료가 30만원이였거든. 그리고 현재 고3 수업료 정시반이 49만원, 내신반이 89만원... 큰돈이지 하지만 난 정시반을 갈 생각이라 그래도 괜찮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 나중에 커서 엄마 아빠한테 돈을 다 돌려줄거라는 생각도 하고있었고 우리집이 여유가 있었거든. 집에와서 엄마가 듣자마자, 뭐 공부 못하는 년 두명 한테 이렇게 많은돈을 써야하나 이러면서 욕을 하더라고. 미안한데 내 안느 사람들은 나보다 더 공부도 못하지만 자기가 원하는걸 이뤄내기 위해 부모님들이 지원도 많이해줬어. 아 이렇게 바교하는게 나쁜짓이란걸 아는데도 너무 속상하다 알바라도 하고싶은데 폰에는 위치추적기 그딴거 깔아가지고 감시하고있고 미칠거같아
44 이름없음 2018/03/02 21:29:03 ID : SJRzTVaq6oZ 0
엄마는 자주 나를 저주하곤했어 아빠하고 결혼한게 다 내탓이라고. 지들이 콘돔안하고 싸질러서 생긴걸 다 내탓이라고 하면서 칼로 찔러죽이려했던 적도 더러있었어. 뱃속에 있을때 그냥 낙태시키지 왜 굳이 낳아가지고... 나를 이렇게 괴롭게 만드는지 모르겠어 난 희망이 없어 미래도 없고. 친구도 없어 친구 사귀는 법도 모르고. 동생은 나를 못생겼다고 싫어해. 화장을 해야만 나를 아는척하고, 화장하지 않은 쌩얼은 못생겼다고 맨날 구박하고, 나한테 욕을하기도해.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 애가 말야. 그런데 엄마는 애가 쓰는걸 어쩌겠냐하고 말아. 아빠도 동생의 욕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나이가 8살 정도 차이나는 애한테 시발년이니, 병신이니, 화장을 하지않은 채로 나한테 아는척을 하면 죽여버릴거라는 말을 들으니까 너무 슬프더라
45 이름없음 2018/03/02 21:31:12 ID : SJRzTVaq6oZ 0
난 동생 때문에 엄마한테 맨날 맞고 욕을 들으면서 자랐어. 사소한 실수를 하면 동생을 혼내는게 아니라 다 나 때문이라고 하면서 나를 청소기 대로 때리고 문뒤에 세웠어. 그리고 일부러 문을 거세게 여닫으면서 내가 부딫치게 만들었어 내가 아프거나 슬퍼서 울면 소리내지 말라고 그랬어. 아빠한테 말하면 죽여버릴거라고했고 당시에는 아빠가 많이 도와줬는데 이제는 방관해서 아빠앞에서 대놓고 욕하고 폭력을 휘둘러 그래서 아직도 소리내서 울지를 못해. 아무도 알지 못하게 조용하게 숨죽여서 우는데 나도 이러기 싫어
46 이름없음 2018/03/02 21:33:50 ID : SJRzTVaq6oZ 0
다른 부모님들도 그런줄알았어. 모든 엄마들이 우리 엄마같은 줄 알았어. 우리 엄마처럼 일을 해야한다고 말은 꺼내면서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아빠한테 성질이나 내고, 해봤자 2주 정도 하고는 맨날 상사욕 하면서 때려치겠다고 하고. 밥이 제때 챙겨져있길 바라고, 내가 학원때문에 밤에 오면 너 때문에 밥이 없었다고 죽도록 욕하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어
47 이름없음 2018/03/02 21:39:46 ID : SJRzTVaq6oZ 0
난 고3이 되면 엄마가 좀 달라질 줄 알았어 나름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고, 내 미래가 결정되는데 맨날 지 힘들다고 욕하고 아빠하고 헤어지겠다고 하면서 안헤어지고.. 전에는 너무 짜증나서 그럴거면 이혼해라고 그게우리가족 모두를 위한 일이다라고 울면서 소리치니까 내가 왜 이혼해야하나, 네가 아빠냐? 네가 나냐? 내가 밥해주고 입혀줘도 지랄이네 밥만 잘주면 그거나 잘 처먹고 돌아다니면 되지. 너네가 남자애였으면 벌써 칼로 찔러 죽였다느니 그러는거야. 그런데 또 잘생긴 연예인이 나오는 프로를 보면 갑자기 사람이 조울증 있는것도 아니고 막 웃으면서 보는거야 나랑 동생은 울고있는데 그러면서 못생긴 사람보다는 역시 예쁘고 잘생긴게 좋다. 잘생긴 사람은 뭘해도 빛난다.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은 살 필요가 없다는데 솔직히 말하면 엄마도 못생겼어 살도 쪘고. 162가 큰 키라는데 난 잘 모르겠다 예쁘지가않아. 본인도 못생겼으면서 왜 남을 깎아내리는지 모르겠어. 그냥 엄마가 실종되면 좋겠다. 엄마가 헤어질까 이러는데 동생도 나도 아무말도 안하고있어 어차피 헤어지지말라해도 지랄하고 헤어지라하면 더 뭐라하는데 거기에 대답해서 뭐해 나만 더 우울해지는거지 늘 저랬어
48 이름없음 2018/03/02 21:44:51 ID : 6lwskoK3Ru8 0
저런......힘내라 스레주ㅠㅠ
49 이름없음 2018/03/02 21:47:02 ID : SJRzTVaq6oZ 0
그리고 사람이 화가 나있는걸 딱 보면 알면서, 누가봐도 얘기를 하려는 상황인데 막 갑자기 혼자 웃으면서 비꼬는데 학창시절에 공부를 정말 못하셨을거같았어. 국어 실력이 바닥을 찍으셨을거같더라고 뭘 말하면 맨날 논점을 흐리고 자기 말중에 영 아닌게 있어서 그건 아니라고 말을 하면 말대꾸한다, 애비랑 똑같다 이러는데 엄마를 쫓아내고싶어. 학폭 가해자애가 똑똑하니까 걔하고 같이 잘 지내라는 말을 들었을때도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ㅋ 그때 내가 왜 걔랑 같이 잘 지내야되고 합의해야하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물건을 막 집어던지면서 시발 어쩌라고 이러면서 욕하고 울던게 기억이 나 왜 엄마가 욕하고 우는지 물어봤더니 내가 병신같이 왕따를 당해서 자기가 귀찮아졌다는거야. 난 초1때부터 고1까지 왕따를 당했고 고1때 조심스럽게 말하니까. 맨날 그 가해자 얘기하니까 짜증난다고 제발 작작좀 하라면서 그 애 한테서 신경 끄라고하더라 자기도 은따를 밥먹듯이 당했으면서.
50 이름없음 2018/03/02 21:48:15 ID : SJRzTVaq6oZ 0
고마워 레스주 난 내 스레 읽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는것 만으로도 기뻐. 평소에 친구도 없고, 있다해도 이런 럐기를 털어놓는건 너무 힘든일이니까. 너에게는 늘 행운만이 있길 바랄게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레스주
51 이름없음 2018/03/02 21:50:43 ID : SJRzTVaq6oZ 0
솔직히 내가 중학교때부터 미술한것도 아니고 몇백만원짜리 과외를 한것도 아니고 인생에 딱 한번 있는 고3 시절에 미술 학원 지원부탁한게 그렇게 욕 처얻어먹을 짓은 아니잖아 만약 안되면 왜 안되는가에 대해서 얘기를 조용히 해주면 될걸 앞에서는 네 맘대로해라, 상담받으러 다녀와라 라고 말해서 신나서 다녀왔더니 금액 얘기를 듣고 나보고 방에 들어가라하더니 거실에서 물건을 집어던지고 쌍욕을 하고, 또 일을 나가야되냐면서 욕하는데 그럴거면 왜 다녀오라고 한거야
52 이름없음 2018/03/02 21:52:37 ID : SJRzTVaq6oZ 0
내가 여태동안 나한테 돈쓰는거 미안해서 중학교때부터 필요한 학원, 문제집 이런거 하나도 말안하고 쌤이 주는거나 친구들이 쓰다 버리려는거 주워서 썼는데 시발 이거 하나만 지원해주면 안되냐고 돈도 있는 사람들이 제발 미술 1년만 다녀보자고. 제발 나 하고싶은거 한번만 하게해달라고
53 이름없음 2018/03/02 21:53:54 ID : 6lwskoK3Ru8 0
스레주 그냥 너도 그 사이트 회원인 척하면 어떨까? 생각은 똑바로 잡고있고 생각에 동조해주면 관계는 괜찮아지지 않을까? 걱정돼서 하는 말이니 기분 나쁘게 듣진 말아줘ㅠㅠ
54 이름없음 2018/03/02 21:56:06 ID : SJRzTVaq6oZ 0
금전에 대한 말은 돈이 있어도 용돈달라는 말도 한번도 안해봤고, 뭐 사게 돈달라는 말 죽어도 안하다가 이제서야 한번 기회를 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돈을 실질적으로 벌어오는 아빠가 괜찮다잖아 근데 왜 엄마가 난리인데 아빠가 여유있고 괜찮다고 너 하고싶은거 하라는데 왜 엄마가 지랄법석이냐고. 왜 사람 인생을 망치질 못해서 안달이 나있는데 망한 인생이면 엄마로도 족한데 왜 나한테까지 전이시키려는건데
55 이름없음 2018/03/02 21:58:07 ID : SJRzTVaq6oZ 0
걱정해줘서 고마워 레스주. 전혀 기분나쁘지 않았어! 그 방법은 오래전에도 써봤어. 엄마의 생각에 동조하면 할수록 엄마는 더 많은 글을 읽어줬어. 길거리를 걸으면서도 일반인의 몸매를 평가하고 심지어는 성적인 말로 희롱하기도 하더라고. 뭐 남자랑 잤겠니 마니 하는 말을 중학생때의 나한테 하는데 답이없더라고... 그래서 그 방법은 그만뒀어ㅠㅠ 더 힘들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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