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학기 증후군 (4)
2.재수 너무 힘들어 재수해본 사람 있어? (3)
3.장래희망이 없다 (13)
4.눈치가 빠르고 생각이많아서 힘들어 (10)
5.나 수요일에 번호따였는데 (6)
6.새로운걸 시작하는데 처음 느껴보는 불안감. (22)
7.인간관계 너무 어려워 (23)
8.보람없는인생 (7)
9.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 (4)
10.으아아아아앙 지루한 인생이네 (1)
11.혹시 나같은 사람 있으려나.. (4)
12.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에게만 연애 감정이 생겨서 고민이야 (27)
13.대응기제 (2)
14.우유에 믹스커피 이상해? (21)
15.난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성적 매력을 못느끼는 사람이야 (26)
16.일본인분이랑 카톡 친구가 되었다 (52)
17.. (4)
18.미국 온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영어를 못한다 (6)
19.알바하다가 30분동안 욕먹었는데 쌍욕 들을정도는 아니지 않아? (51)
20.엄마가 부적절한 sns활동을 하시는거 같은데 어떡하지 (55)
제곧내
인데 내가 일본 사람에 대한거랑까 잘 몰라서 원래 그런건지 물어보고 싶어 레스들이 있을까 고민되네..
사진이나 전화는 굳이 일본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것 같던데, 스페인 애도 그랬고 포르투칼 애도 그랬어
그래.? 내가 이런건 처음이라 현실에서 아는사람끼리 단톡이나 친구들이나 길드 깉은것만 했었어서 얼굴 모르는 사람이랑은 처음이거든
근데 그건 있었던 것 같아. 여자라고 밝혔을 때 특히 사진 달라고 하거나 전화하자 그러는 거... 여자인 걸 알면 특히 더 그러더라구. 그건 염두해야 할 것 같아.
바보판 스레 사람들이 자기들을 비버라고 부를텐데, 그거 아마 Vipper 에서 유래된 말일 거야. 마침 비버 자음이 ㅂㅂ로 바보랑 겹치기도 했고...
그치, 성이 달라도 별다를 거 없는 걸... 사진을 주고 싶으면 주고, 전화를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만... 걔네들이 어떤 생각을 품고 접근했을지에 따라 다르겠지?
저런 경우에 꼭 명쾌한 해결법이 있진 않고... 나같은 경우에는 애초부터 사진을 안 주거나 주더라도 나중에 피해 없게 스티커 덕지덕지 엄청 붙인 거 주고 그랬었어. 전화의 경우는 뭐 목소리 뿐이니까 나쁠 거 없지만, 애초에 말이 안 통하니 별로 필요가 없어... 외국어 청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만났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게임에서 만났으면 게임 이야기를 좀 물어보면서 시작할 수도 있고... 트위터에서 온 거면 일상 이야기 물어보다가 갈 수도 있고.
대부분은 더 달라고 하더라. 상대도 여자인 경우 말고... 그 경우는 이쁘다, 하고 칭찬 좀 하고 넘어가지... 그런데 내 경험상 사진을 계속 달라고 하는 애들은 좋은 애들은 아니야. =3=
카카오톡 아이디로 상대방을 찾고 있었거든 근데 실수로 초대해버렸지 그리고 한....3개월은 지났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어
솔직히 모르는 사람과의 홀톡? 그니까 1대 1로 만나는 톡은 처음이라 단체였을때는 다들 그려려니하길래 올리고 그랬는데
그런 대화주제 많지 않아? 그냥 자기 이름, 거주지, 특정할만한 것들 안 밝히고 일상 이야기같은 거 할 수 있고, 게임 이야기할 수 있고...
응, 그런 거... 아니면 오늘 먹은 점심 이야기라든지 잠을 어떻게 잤다든지... 뭐 그런 것들, 개인정보 안 밝히고 말할 거 디게 마너 =3=
그냥 이대로 두면 천천히 묻힐 거니 괜찮을 거야, 아니면 운영자한테 부탁해서 없애달라고 해도 되나...?
그냥 묻히길 기다려야지! 그러고보니 이거 안 물어봤다 뭐랄까....친구와 연인의 기준? 그러니까 상대방이 자길 좋아하나 라던가 내가 상대방이 날 좋아하나 라는 착각을 없앨 방법은 없겠지?
벽만 잘 친다면야 상관 없을 거야... 그런데 사실, 여자와 전화하는 거에 목 매는 사람은 전화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연심을 펑펑 폭발시키고 있을 거니... 그건 좀 염두해두는 것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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