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C방 알바하면서 만나면 안될 남자들 특징 (8)
2.최근에 사귄 친구의 마음을 나로서는 종잡을 수 없어 (9)
3.나를 이렇게나 괴롭게 만들고 잘 사는 사람이 싫어 (4)
4.화장초보라 고민이야 (9)
5.냄새가 맡아진다는 게 어떤 느낌인가요? (5)
6.눈물 참는 방법이나 울고나서 대처법 (8)
7.스레주가 일상 속 사소한 것들 털어놓는 스레 (18)
8.마지막 여행을 떠나고싶다 (1)
9.나는 학교폭력 가해자였고, 피해자였고, 또 방관자였다. (10)
10.결혼전 다이어트.. (3)
11.정신과 부모님 동의 그런거 필요해? (2)
12.살 안찌는 사람들 있어? (36)
13.돈 문제 때문에 너무 힘들다 (2)
14.크라우드 펀딩 리워드로 뭐가 적당할까? (2)
15.. (25)
16.가정폭력 피해자인데 나 좀 도와줄 사람? (5)
17.. (1)
18.. (3)
19.너무 위로받고 싶어서 세우는 스레 (14)
20.엄마가 날 남자 성욕받이 취급하는거 같다... 대화가 안 통해 (3)
19살.어쩌다보니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지금 대학교 1학년. 저는 제 기억이 아주아주 흐릿한 시절부터 냄새를 못맡았습니다.
그동안 냄새라는 게 뭔가 추상적인 감정?그냥...뭉뚱그려진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요.
근데 아닌가봐요?
동기언니랑 향수 얘기 톡하다가 알게된건데,라면마다 국물 맛과 국물 냄새가 다르다던가.
진짜 생각해보니 저는 단 한 번도 무언가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습니다.
냄새가 맡아진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겠어요.
사소한 거지만나름 19년이라는 긴 인생동안놓치고 산 냄새들이 한가득이라는 소리잖아요.
저는 라면을 정말 좋아하는데,라면을 먹을 때 면발의 굵기로 맛을 구분해요.
최애면은 왕뚜껑이랑 너구리,오동통인데 교내매점에서 왕뚜껑 먹을 때마다 다들 그거 엄청 짜지 않냐하고.
이것도 뭐 냄새랑 관련이 있는걸까요?
냄새가 맡아진다는 느낌이 대충 어떤 느낌인지 너무 궁금한데,다들 그냥... 숲에 들어가보면 나무 냄새가 나여!엄마가 해주는 밥 냄새!이딴 소리나 해서 도저히 못듣겠어서 스레딕 와봤어요.
탄산음료 마시면 코가 찡하잖아요. 그 느낌이에요?냄새가????
음...개인마다 감각을 어떻게 느끼는 지는 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아는 후각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는거 같은데?
이비인후과에 한 번 가보면 후각을 제대로 느끼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맞아 말대로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냄새를 맡는다는 게 어떤 느낌이냐면... 코가 찡해진다기 보다는 우리가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은 욕실에 딱 들어설 때 따뜻하고 습한 기운이 욕조 안에 들어가기 전에도 피부로 느껴지는 것처럼, 냄새가 나는 어떤 사물 근처에 있으면 접촉 같은 감각 없이 그 물건의 냄새가 느껴져. 가까이 가면 가까이 갈 수록 진하게 느껴지고.
한 번도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비유가 이상할 수도 있겠다. 나보다 더 차진 비유를 해 줄 수 있는 분 어디 없으려나?
헉...스레주 진짜 불편하겠다...맛은 냄새에 크게 좌지우지되잖아;-; 근데 궁금하긴 하다 사람들 쓴 약 같은거 마실때 코 막고 마시면 맛 안 느껴지니까 코 잡고 마시고 그러잖아..그러면 스레주는 맛은 제대로 느껴지는건가...?아예 맛이 안 느껴지는건 아니더라도 조금은 영향 있다고 생각하는데.. 탄산음료 먹을때 찡 한건 그..탄산이 일으키는 반응...?자극...?그런거일거야.냄새가 실제로 무슨느낌이냐면 어떤 사물에 가까이 가서 냄새를 맡으면 그 사물에서 나오는 '냄새'를 담은 공기가 코로 확 들어와서 뇌에서 인지하고 아 이 냄새구나~<라고 생각하게 돼.냄새는 그러니까..그 사물에서 나오는 아우라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돼.냄새가 짙을수도 있고 연할수도 있는데 항상 공기를 타고 냄새가 이동하니까 그냥 그 사물의 옆에서 공기를 마시면 냄새가 느껴지는 거지...맛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될걸?사물마다 맛이 다른것처럼 냄새도 다르고 맛은 먹어보면 알지만 냄새는 맡아보면 아는...너무 추상적인가....여기까지가 내 한계다....ㅇ<-<
으음-. 냄새가 맡아지는게 탄산음료 마시는 느낌하고 비슷한건 아닌데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레주가 밥을 푸려고 밥솥을 열면 뜨거운 김이 얼굴로 훅 올라오잖아?
보통 밥냄새는 그 김하고 같이 섞여서 올라오거든. 뭔가 약간 고소하고 담백한 냄새랄까.
다른 것도 마찬가진데 레주가 라면을 먹을때 그 라면에서 냄새가 같이 섞여서 올라오고,
숲에 가도 불어오는 바람에 그 냄새가 느껴지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몇번 맡아보면 그 고유한 냄새를 인식하게 되는?그런거지
물론 무조건 바람이 불거나 해야 냄새가 느껴지는건 아니고 그냥 그 자리에만 서있어도 냄새가 느껴지긴 하는데
냄새를 잘 못맡아봤다는 레주한테는 이렇게 설명해야할거같아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짝남 고민
알바하는 곳에서 주의 들었는데 영문을 모르겠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알바 하루 빠진다했는데 나올수있게됐을때 어떻게해?
무언가를 모르는 것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
8레스PC방 알바하면서 만나면 안될 남자들 특징
29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4
0
9레스최근에 사귄 친구의 마음을 나로서는 종잡을 수 없어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4
1
4레스나를 이렇게나 괴롭게 만들고 잘 사는 사람이 싫어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4
0
9레스화장초보라 고민이야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4
1
5레스» 냄새가 맡아진다는 게 어떤 느낌인가요?
2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4
0
8레스눈물 참는 방법이나 울고나서 대처법
3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4
0
18레스스레주가 일상 속 사소한 것들 털어놓는 스레
75 Hit
고민상담
◆03BglxDBxU5
18.02.23
0
1레스마지막 여행을 떠나고싶다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3
1
10레스나는 학교폭력 가해자였고, 피해자였고, 또 방관자였다.
342 Hit
고민상담
◆VcMmMnQq5bA
18.02.23
3
3레스결혼전 다이어트..
75 Hit
고민상담
예비신부
18.02.23
1
2레스정신과 부모님 동의 그런거 필요해?
4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3
2
36레스살 안찌는 사람들 있어?
4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2레스돈 문제 때문에 너무 힘들다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2레스크라우드 펀딩 리워드로 뭐가 적당할까?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25레스.
3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5레스가정폭력 피해자인데 나 좀 도와줄 사람?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1레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3레스.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14레스너무 위로받고 싶어서 세우는 스레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3레스엄마가 날 남자 성욕받이 취급하는거 같다... 대화가 안 통해
7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22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