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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 6개월 준비하는 일기 1판 (79)2.중3 가내신 심각해, 공부하는 법좀 ㅜㅜ (2)3.1학년 1학기 중간치고 자퇴해야했어 (2)4.웃음도 안나옴 (1)5.고 1 중간 첫시험 좆됨 (3)6.시험쳤는데... 성적 ㄹㅇ 극과 극임 (2)7.80컷에 딱 맞춰진 성적이면 (1)8.중학생이고 수학 꼴통인데요 (1)9.미분 vs 적분 어느쪽이 답이 더 더러워? (4)10.고2 공부법 알려줘 (2)11.시험 망한 사람들 다 들어와...여기에 화풀이 하고 가 (62)12.좋은 결과 얻고 싶다... (1)13.장기전에 약해 (1)14.초1 고3으로 미래에 보내는 거 vs 고3을 초1로 회귀 시키는 거 (2)15.이렇게 편차가 클 수 있나 (2)16.하... 이과쪽인가봄 (1)17.개인적으로 고3은 체육시간 다 말살 시켜야함 (4)18.영어 초초초초 노베이스인데 나 어떠켛...17살임... (2)19.수험생 과민성대장증후군 vs 변비 (2)20.고려대가 가고싶어 (8)
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줘. 너무 답답해서 쓴다. 거짓말 전혀 안하고 진짜 내가 겪은거 그래도 이야기할게.
예수님,하나님,부처님같은 진짜 사람들이 섬기는게 많은데 나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그 신들중에 누군가가 대한민국의 한사람을 통해서 보여진다면 너네 믿을거야? 그게 얼굴이 보이고 그런건아니지만 쉽게 말해서 귀신처럼 영이 그사람을 통해 말해주고 그 말을 들은대로 전해주고 하는거말야..
나 진짜 신천지나 여호와의증인,하나님의교회등.. 그런 종교있는사람아니야..
너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믿을거같아? 정신병자로 보이겠지..?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범죄, 기아, 가난, 전쟁 등 여러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에서부터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편이라서 그런 사람이 나타나도 그냥 연기력이 매우 뛰어난 사기꾼이구나 싶을 것 같은데
나는 불가지론자야 신이 있든 없든 내 인식범위 안에 들어와있지 않아 나는 신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오만하다고 생각해 그런 생각들은 인간이 신에 대해 뭔가를 알고 있다고 암시하고 있거든 우리는 신에 대해 아는 게 없어 아니 적어도 나는 신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 그래서 나는 신의 존재여부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어
내가 봤을땐 오컬트 쪽으로 가야될 얘기 같은데 왜 역사에 ??
오늘날 예수, 부처라는 신들이 역사적 관점으로 봤을땐 신이 아닌 '인간'으로써 존재 정도는 했다고 생각해. 그거 말곤 딱히 ...
신이 있는데 그 신이 충분히 유능하지도 않고 선하지도 않다면 왜 그 신을 신경써야 하는거야? 경배할 이유는 커녕 인지할 필요조차 없어보이는데? 그냥 남남이라고생각함.
신은 없다고믿음. 왜냐 대부분의 신들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거임. 신이 진짜로 있엇다면 자연적으로 우주에서 지구에와서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조언을하고 모든이들을 공평하게 만들었겠지. 우리가 아는 신들은 대부분 사람들로의해 만들어진 미술품이라고봐도 무방함.
믿는데 철학이나 세계관 설명하려면 복잡할 거 같아서.. 아무튼 난 믿어. 어릴 땐 그냥 믿었지만 지금은 지식을 갖춰가는 중이야..
나는 신이 있다고 믿지만 그게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유일신이라고 생각은 안함.
만약 스레주의 증상대로라면 조현병이 진행중일수 있으니 가까운 정신과에 내원하길 바래.
환각, 환청은 어떤 병을 통틀어서도 제일 위험한 쪽이야.
오컬트하는데 신은 있다고 믿어. 사람들의 믿음으로 만들어진 존재들도 있으니. 근데 그들이 우릴 도와주거나 그럴꺼라는 생각은 안들어.
유신론자였지만 지금은 믿지 않음
이유는 사람들이 받고 있는 고통을 방관만 하고 있다면 그건 참 비겁한 일일지도 몰라
내가 그런 고통을 받은 적은 없지만 위안부, 기형, 전쟁, 폭력, 강간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보면
"아무리 신이 따뜻하고 고마우신 분이라 한들 정말 저런 채로 냅두는 걸 지켜보는 자가 옳은 것일까?" 란 생각이들어
역사판에 잘왔다 이거 잡담판 같은데서 썼으면 싸웠을듯
믿진 않지만 믿는 이유가 뭔지는 알고 의미는 있다 생각해...진짜 내 기준에서 인성이 올바른 사람이 신 믿는거보면 대단하다 느끼고
성경은 신을 안믿더라도 알 가치는 있다 생각함
당대 최고 지식인들이 썼을거 아냐
고전명작에 응용도 많이 되고
난 신들중에선 굳이 말하자면 부처님이 제일 나한테 의미있는거 같아 정신수양한다는점이...나도 늙으면 믿어보고싶은 의향있어
종교 자체는 완전 흥미로운 존재 아님? 종교와 신은 마치 살아있는것같아. 사람들의 입과 입을 오가면서 말이야. 한 나라의 정신적 베이스가 되기도 하고. 하지만 그게 고작 몇몇 사람이 만들어낸 얘기라는점이 흥미로운 포인트지! 결국 나는 없다고 생각해 ㅋㅋㅋ 종교는 거진 사기나 다름없지만 사람들이 믿음으로서 진짜가 되는거지. 믿고 이용하는 와중에 접신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십일조도 내고.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을 수 있겠지. 하지만 나로서 확신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종교는 아무리 생각해도 개소리거든. 예를 들어서 신은 신을 믿으라면서 왜 모습을 안보여주는거야? 안믿으면 지옥에 보낸다면서? 존나 약았잖아 신새끼 믿음게임하는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 앞에 나타나면 사람들이 다 믿어줄텐데 왜 모습을 감추고 안믿으면 지옥보낸대. 존나 사악한 새끼잖아 이거. 일례지만 종교자체가 원래 지어낸 얘기라서 말안되는거 하나하나 따지면 끝도 없음ㅋㅋㅋ
신은 존재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들이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지않고 세곌 칭조핬다거도 생각하지 않아. 그저 사람들의 믿음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하나님을 믿어. 부처는 신이 아니라고, 친척 중에 스님 되신 분이 그러심.
성경을 잘보면 딱 한 사람을 들어서 시대를 역사하시거든,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많은 선지자분들 그리고 예수님. 아, 요한 계시록도 읽었는데, 난 왜 계시록을 묵시록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더라. 계1:1에 분명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되어있는데 왜 묵시록이라고 그럼?? 예수님이 쓰라고 한 건데 예수님을 믿는다면 묵시록이라고 하면 안되는 거 아님??
얘기가 딴 데로 샜네. 그러니까 처음 배도의 역사(아담)때문에 죄가 들어왔고 하나님은 죄인과 함께 할 수 없으시다고 하셨음으로 떠나셨음. 그 뒤로 수차례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있기를 원하셨지만 배도하기만 했지. 아직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메시아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거만 해도 그래. 구약의 예언들이 다 이루고 가신 분인데, 참 안타까운 사람들이야. 구약성경을 아주 많이 읽어도 예언의 성취를 모르는 사람들이지.
나는 이 세계가 범죄하고 더럽고 부패한 건 하나님이 같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라고 믿어. 목자가 성범죄률 1위 직업인 것도 그들에게 신이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예수님이 피로써 원죄와 유전죄를 사하여 주시고 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자범죄가 넘치는 세상이라서라고 믿는 지나가는 성경 읽는 사람임
있는지 없는지 증명된게 없잖아.
그래서 차라리 신이라는 개념을 잊고 사는 편이야.
모든것은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
신에게 바라기만 하며 그걸 도와주는건 아무 의미없다 생각해.
그리고 아무 죄 없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는 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편!
난 없다고 생각하지만 있다면 신에 관한 책에 나온듯이 신이 이세계를 창조했고 인간또한 신이 만들었다면 창조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해아무리 신이라도 그런 책임정도는 있는거 아냐? 근데 지금 이세계에 일어나는 전쟁,범죄,비윤리적 행동은 신이 책임을 다하지않는것이라고 생각해서 있더라도 좋은것은 아닌것같아 오히려 방치하는것일수도
신은 믿지만 아마 종교에서 말하는 자비로운신은 아닐거라고 생각해
비유하자면 세상 자체를 마인크래프트같은 자유도 쩌는 게임정도로 생각할거같아
난 신은 있으리라 믿어.근데 신들이 전지전능하거나 자비로운건 그 신의 성격이나 능력에 따라 다를 것 같아.그리고 지금의 신들은 인간에 의해 과장되거나 미화된 거겠지.나는 이 지구라는 세계는
난 신은 있으리라 믿어.근데 신들이 전지전능하거나 자비로운건 그 신의 성격이나 능력에 따라 다를 것 같아.그리고 지금의 신들은 인간에 의해 과장되거나 미화된 거겠지.
신이 존재한다면 왜 그 전지전능한 능력을 이용해 우리앞에 모습을 안드러내는가? 그냥 큰 모습을 이용해서 날 믿어라 하면 사람들이 다 믿지 나도 하늘에서 신이 나타나고 진짜로 판명되면 믿을생각이야
신이 있으면 좋겠다.
무신론자에다가 모든 종교의 신앙이 사라져 신화가 되기를 기다리지만 신이 있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 최애 신을 만날 가능성이 하나라도 있지
만약 신이라는 존재는 왜 다 인간을 닮앗을까? 그리고 왜 인간은 신이란 존재를 인간 혹은 다른형체로 나타낼까? 예를들어 십자가라든지 왜그럴까?
Because humam is weak
잠시만, 반박을 조금 해도 될까? 물론 나도 이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취미일 뿐이지만...
1.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의 모습을 한 신만을 논하는게 아니야. 백호, 주작, 현무, 청룡. 이것들도 다 신이야. 그러고보면 아시아권에 비인간형 신이 꽤 눈에 띄는 느낌이네.
2. 십자가는 신을 나타내는 의미는 아니야. 신의 상징인거지, 아이돌의 팬이 그 아이돌 닮은 무언가를 별명으로 부르는 느낌이려나. 신을 직접 표현하는 대신의. 때문에 십자가=신이라는 식으로 보진 않지.
3. 그럼 인간, 동물, 사물 형태로만 신이 묘사되느냐면 그것도 아니야. (라투비아에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발트 신화에서의 신은, 문장 형태로 묘사돼. 일례로 페르콘스는 하켄크로이츠를 닮은 문장이지.
이정도야. 인간의 형태는 아닐지언정 인간이 부여한 인간성 때문에, 의인화 되었다고 보아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다수의 강한 믿음이 신을 만들어낸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다른 댓글처럼 그 신은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은거 같아. 그래서 딱히 나랑 상관없기도 하고. 같은 시대를 살지 않았더라도 유명한 철학자나 중국의 유명한 성인들의 신념? 사상을 믿는게 더 낫다고 봐
신성경험을 해서 혼란해하는거같은데, 남들에게 이해될수없으니 조심하는게 좋아.. 무엇보다 신성경험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인간의 육체-정신-무의식의 작용중 하나일 뿐이고, 언제나 개인의 신은 자신만의 신이니까
융의 책 같은걸 읽어보는게 좋아.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있으면 자의식 과잉 존나 쩔지 않을까. 엄청난 힘을 가진데다 모든 생명? 사람? 들이 존경하는데 자의식 안 높은게 이상한거. 그냥 빈둥빈둥 이 우주 저 우주 돌아다니며 놀다가 심심하면 힘 써서 [뉴욕 한 복판에 초능력자가 나타나다] 기사 보고 낄낄 웃을 듯. 하지만 그것도 지겨울 때가 있으니까 이 우주 저 우주 생명 합쳐놓은 혼종으로 새 우주 창조하고 크 나 존나 대단해 자기 뽕차서 심취하고. 애초에 신이 이 졸라게 작은 지구 하나를 보호하려고 자신의 힘을 쏟아 부을리가 없잖아. 쏟아 부어서 뭐해 자기한테 돌아오는 건 신님 감사합니다~~~ 요것 밖에 없고 지만 존나 고생하는데. 대신 우리가 첩보 영화, 액션 영화 좋아하듯이 신도 우주 전쟁 일으키는 거 좋아할 듯. 일부러 우주 행성들 꼬아놔서 전쟁 일어나게 만들고 행성끼리 스파이 보내고 함선 보내고 전쟁하는 걸 씐나게 구경하지 않을까. 조금 아 나 이렇게 존경받는데 전쟁일으켜도 되는 건가 죄책감들거나 찬양받고 싶을 때 행성 하나 새로 만들어서 와아 신님이 체고야~~~ 이 소리 들으면서 그래 나 나쁜짓만 하는 거 아니네 좋은 일도 하네 변명하구...... 아 근데 써놓고 보니까 삶이 완전 지루하겠다 아무리 놀고 먹고 자시고 하는게 편하고 즐겁다고는 하지만 계속 되면 점점 흥미 떨어지잖아...
아 그럴 땐 일부러 환생해서 일 쫌 하다가 귀찮아지면 힘 봉인 해체하고 다시 신 모드로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지금 이 지구가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는 것도 나중에 지구 멸망 수준까지 갔을 때 자기가 현신해서 구해주고 찬양받기 위해서 방치하는 걸지도 모르지.
난 있다고 믿어 종교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막 도와주고 말해주고 이런건 균형이나 내가 모르는 룰 같은걸로 제지? 당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예배중이나 기도중 평상시 생각지도 안앗던게 떠오르는대 난 이걸로 나한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 성경같은경우도 평상시에는 판타지 소설이나 역사속 시? 노래? 같은거라고 생각하고 읽어 근대 어느 순간 진지하게 읽게 되는 구절이 있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난 이런부분들 때문에 신이 실제 존재한다 믿어.. 내 개인적인 의견이야
아니... 신은 걍 인간의 불안한 심라를위해 만들어진 최고의 거짓말중하나지. 종교는 이렇게 만들어졌어 초기때부터 동물들과 똑같이 채집과수렵을했는데 좋은 사냥감을 얻고싶어서 벽보에다가 낙서를해 그리고그거를 신이라고 자칭한뒤 그게 행운을 갇다준다고 믿는거야. 진짜 심플하지? 거기에다가 벽보에그려진 낙서에 스토리만 추가하고 성경과같은 책을내면 종교가 완성되는거야. 종교라는게 나쁘진않아 하지만 이걸 진실이라고 믿기에는 나한테 말이안되는 이야기지. 종교는 그냥 신을 모신다기보단 사람들과 어울려서 대화하는곳 아니면 자기소원빌러오는곳이지. 실제로 다그래..신보다 자신의 소원을 빌러 종교재단에가는사람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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