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
2.좋아한다 안좋아한다 (2)
3.우리 학교 애가 자살했대... (14)
4.동생 괴롭히는 방법 알려줘 (4)
5.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4)
6.망상 심한 사람들 있어? (5)
7.우울증 병원 (3)
8.우울증의 원천은 어디서 오는걸까? (4)
9.오빠랑 말하기가 어색해 (4)
10.친구가 성범죄 당했는데 괴로워 (6)
11.우울증 진단? 치료? 받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 (3)
12.학교 남학생들한테 얼평 당하는 기분 (31)
13.우리집 남자새끼때문에 자살충동든다 (4)
14.소리지르는 스레 (6)
15.성격이 너무 예민해 (5)
16.어릴때 아빠 창피했던 썰 (15)
17.개신교인으로써. (25)
18.이상태로 취직해도 되는걸까? (4)
19.28살, 또래에 비해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실패했다. 이제 아무거도 없다. (7)
20.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2)
고민이 있어서 여기에 털어놓으려고 해.
나는 모태 개신교 인이야; 가족 전체가 개신교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고, 거기서 신앙생활을 해왔어.
...그런데, 요새 살아오면서 고민이 좀 많아지더라.
내가 동성애를 다루는 웹툰을 보면서, 그 웹툰이 전해주는 메시지에 무언가를 느끼면서 부터 내적 갈등이 심해진것 같아.
개신교인으로써의 나는 '동성애는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거르는 것이다,' 라고 하고, 또 다른 나는 '저들이 행복하다면 되지 않을까?' '저들을 이해하고, 또 행복을 빌어주는게 좋은 것이다' 라고 서로 엉키고 엉켜서 싸우고 있어.
엄마랑 아빠한테 상담해보고, 목사님에게도 물어 본후, 세분의 의견을 모아서; "동성애는 개신교의 관점으로 봤을땐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을 미워하지말고, 오히려 우리의 이웃처럼 사랑하는것이 우리가 할일이다," 라고 결론을 지었지만, 뭔가 찝찝하고 불편한게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것 같아.
이 문제를 계속 생각하고, 고민할수록 '난 도대체 뭐지? 내가 동성애 혐오잔가? 이단인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
도덕적으로, 개신교인으로써의 난 탈락인걸까?
추신. 이런 민감한 소재를 올려서 미안해.
만약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
추신 2. 내가 외국에서 오랫동안, 그리고 아직까지도 생활을 하고 있어서 한국말이 좀 서툴러.
내가 오해를 할수도 있고, 내가 쓴게 이해가 안될수도 있을거야.
미안해, 이해해줘.
웹툰 보면서 뭘 느꼈는데? 동성애자인 사람도 사람이다 이런걸 느꼈는데도 갈등하고 있으면 그건 이해가 안될듯
네가 개신교인이라면 동성애에 반감을 가질 이유가 없음. 동성애 얘기는 구약에 나오는데, 구약에 근거하자면 돼지고기, 낙타고기도 먹지 말아야 함. 그리고 투블럭도 하면 안되고, 수염도 깎지 말아야 함. "너희는 관자놀이의 머리를 돌아가며 깎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수염 끝을 잘라서는 안 된다."
웹툰을 보면서, 찹작한 느낌? 같은걸 느꼈다고 해야하나.
"개신교의 교리를 따르는데, 동성애라는 것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게 맞는건가? 내가 개신교의 교리를 따르면서 살아왔는데, 그 교리는 동성애에 'No' 라고 하는데,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
로마서 1장 26절 과 27절, 고린도 전서 6장 9절.
신약에 나오는 동성애를 비판하는 구절들.
그리고 또, 구약은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깨트려졌다, 그분이 새 언약이시다, 라고 되어있어; 어느 구절인지는 까먹었지만.
구약은 이스라엘의 역사,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얼마나 끔직히 아끼시고, 벌을 어떻게 내리셨는지, 어떻게 다시 세우셨는지, 또 어떻게 유대인들이 생활을 했는지 알려주는 것, 또 신약의 일들을 예언해주는 것이라고 목사님이 말씀해주셨어.
물론 그 보다 더 귀할거야.
...내가 그 말을 들은지 상당히 되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해서.
무신론자로서 카톨릭에서 동성애를 무슨 근거로 배척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해. 근데 한가지 말할 수 있는건 동성애는 배척한다고 동성애자가 없어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과학적으로 자연에서의 동성애자의 필연성을 설명한 가설이 대두되고 있다는거야. 갈등과 다툼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회라는 바운더리 안에서 과열된 이들의 갈등을 중재하고 원만하게 넘기는 역할을 한다는거지. 그 이유가 다른 이성애자보다 좀더 사회에 잘 교화되어서라는데 이건 신빙성있는지 잘 모르겠다.
더해서 그냥 그들은 동성애자이기때문에 동성애자인거고 나와 스레주는 이성애자이기 때문에 이성애자인거야. 누구도 그런 성적 취향에 대해 강제할 수 없어. 있는 그대로 나 있고 스레주있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봐.
일단 먼저 고린도 전서 6장 9절.
"Or do you not know that the unrighteou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Do not be deceived: neither the sexually immoral, nor idolaters, nor adulterers, nor men who practice homosexuality,"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좀... 하드코어 하네.
로마서 1장 26절과 27절.
"For this reason God gave them up to dishonorable passions. For their women exchanged natural relations for those that are contrary to nature; and the men likewise gave up natural relations with women and were consumed with passion for one another, men committing shameless acts with men and receiving in themselves the due penalty for their error."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상당히 호모포빅인거 알아.
하지만 성경에 이렇게 써있어.
그것도 신약에...
배척하려는게 아니야.
배척하는것은 진짜 무례하고, 또 그들을 무시하는거니까.
나는 동성애라는 사상은 받아들이지 말되, 동성애를 행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고, 사랑하고 공존하자 라는거야.
...그런데 성경에서, 또 한국 목사님들이 계속 "죄, 죄, 죄! 네가 죄를 짓고 있구나!" 라면서 내 목을 조르는것 같아서... 그런 느낌이 드는거야.
그리고 당연히 공존해야지.
모두 사람이고,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또 사랑하시는데.
큰 오류가 있어. 동성애는 사상이 아니라는거야. "이제부터 나는 여자를 이성적으로 좋아할거야" 라고 결심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듯이 "이제부터 나는 여자를 좋아하지 말아야 해" 한다고 안좋아지는게 아니야. 그냥 이성애자인 내가 이성을 좋아하듯 같은 수순으로 동성애자는 동성에 섹슈얼함을 느끼는거지 동성애를 설득 당하는게 아니라는거야.
한가지 가정을 해보자. 동성애가 일반적이고 이성애가 배척 받는 사회가 있어. 그 안에서 사람들은 스레주보고 이성을 좋아하지말라고 하고 그건 더러운거라고 손가락질 한다고 해서 내 성적 취향이 바뀔까? 아니. 그냥 자연스럽게 이성에게 섹슈얼을 느끼는것 뿐이지 강제한다고 동성이 이성처럼 느껴지진 않을거잖아. 내가 말한 가정을 그대로 영상으로 표현한 자료가 있어. https://youtu.be/TZ9M8u60j-E 한번 보길 바라.
저는 같은 개신교인은 아니지만, 무슬림으로써 비슷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저는 동성애자,양성애자에대한 혐호 편견, 이런것들은 평등주의적 입장에서 , 최대한 이해하고, 그들이 동성애자, 양성애자로써 격게되는 사회적 불평등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제를 갖고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의견이 갈리는데요.
제가 보아온 무슬림 친구들의경우 쓰레주와 같은 생각 비슷한 생각으로 고뇌하고 서로의견을 나누며 해답을 찾고자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맘님[목사님]께가서도 여쭈어 보고.이슬람 단체에도 자문을 해보는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의견이 분분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것이, 동성애,양성애는 20세기 까지만해도, 금기시 되었고 음지에 머물다가
보편적 인권운동이 시작되면서 공론화 되었기때문에, 전세계 어디를 가든 혐오 혹은 들어내어지는 혐오의 차이만 있지
현재로써도 그들의 인권은 흑인,아시아인종이 겪는 차별보다 심한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슬람교의 성서인 쿠란에는 동성애에 대한 거론 자체가 없습니다. [ 일부 학자들은 있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 아마도 쿠란에는 무슬림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된 이전의 성서들 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도들을 믿는다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미 구약과 신약에서 그러한 것들을 말씀하셨기에, 거론되어지지 안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수의 큰 가르침은 사랑이였기에, 설사 동성애,양성애가 종교적 차원에서는 큰 죄악일지라도, 그들을 결코 배척하거나, 배제해서는 아니되며
사랑과 인내로 감싸안고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동성애자 양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도 피박에 가까운 차별을 받는 이들에게 , 종교인들 마져 내쳐버린다면,
인류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슬퍼하시지 아느실까요? 또한 사후 우리가 저지른 죄악들에 대한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나님만이 하실분이시기에 , 저희들이 그들을 함부로 판단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 평화가 당신에있기를
미안, Concept of Homosexuality 에서 Concept를 한글로 하자니까 생각이 안나서 "사상" 이라고 해버렸어.
실례됬다면 미안...
그리고 버즈피드 영상은 본적이 있는데, 이건 못봤네.
고마워, 한번 볼게.
당연히 슬퍼하시겠죠.
자신의 자식들이 또 다른 자식을 핍박하고, 차별한다면 부모로써 마음이 찢어지는데, 저희를 만드신 하나님께선 오죽하실까요.
저는 동성애라는것에 반대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자들을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
죄악은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말을 최대한 실천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 이웃처럼 사랑하고,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제 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에게도 신의 평화가 있기를.
뭐 위에 레더들이 말한 것처럼 동성애나 양성애, 무성애에 니가 동조할 필요는 없음. 그건 사상도 아니고 누구의 동조도 필요 없는 일이라서.
난 기독교에서 몽마를 만든 것도 당시 사람들이 몽정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성욕의 악마라는 공공의 적을 만들어내서 무조건 배척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맥락으로 LGBT들을 배척한 거라고 본다. 당시 교리는 이성애만 정상이라는 시각에서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아니지. 교리도 사회에 적응해야 하는 거잖아? 나는 스레주만 생각을 바꾸면 편해질 일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말해서 개신교 신자로서 동성애에 동조한다는 건 정확히 어떤 액션인데? 법 제도를 만들자고 청원 올라오는 거에 서명하는 거? 아님 캠페인 행사에 참가하는 거? 그냥 너 혼자 동성애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만이라면 동조도 아님. 그냥 네 생각이 그런 거지.
그래, 동조할 필요가 없다는건 알아.
그리고 동조가 아니라, 호의적? 같은거라고 하는게 맞을거야.
미안, 단어 선택이 안좋았어. 수정 할게.
ㄴㄴ 단어선택보다도 니가 납득을 하는 게 먼저겠지? LGBT들이 자기들도 법적으로 존중해달라고 동성결혼 인정 등의 법 제도를 요구하는 마당에 개신교 신자로서 동성애자들에게 호의만 품어봤자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쓸데없이 혐오발언 해서 남 상처주는 일만 안 하면 될 뿐이야. 불평해서 바뀌는 거 없잖아.
동성애가 이해가 안 되면 그냥 그렇게 살아도 됨. 누가 동성애자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고개만 끄덕이고 계속 이해 못 해도 상관없어. 그냥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라고.
내가 불평한적 없는것 같은데. (만약 글에서 그런 뉘앙스가 풍겼다면 미안.)
난 레스나, 스레에서 계속 "존중,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라고 했어.
물론, 내가 밝혔듯이, 동성애를 반대를 하긴 해. 하지만 내가 "나는 게이가 싫어요" 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가는것도 아니고, 내가 공공장소에서 "난 동성애에 반대한다!" 라고 외치는 것도 아니야. 그냥 내 머리 안에서 '성경은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한다.' 라고 품고 있는것 뿐이야. 하지만 죄악을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 말을 따르는거지; 동성애자인 내 이웃도 다른 이웃들 처럼 똑같이 대하고 있어.
그리고 나도 그냥 고개 끄덕이면서 살고 있어.
누가 "나 동성애자에요," 라고 하면 아, 그러시군요, 하면서 그냥 살아가.
마지막으로, 내가 "너 동성애자 라고? 난 네가 싫어," 한게 아니잖아. 이성적으로 살고 있다고.
...솔직히 나도 왜 이걸 썼는지 모르겠어.
그냥... 난 혼란이 온거고, 하소연하고, 또 어느 방법을 찾으러 왔어.
어느 쪽에선 "네놈은 죄인이구나!" 하면서 몰아가는것 같고, 다른 쪽은 "너는 인간도 아니야!" 하는것 같아.
일단 나는 기독교인은 아니고 모태 신앙을 믿는데.. 기독교와 천주교는 차이가 있지만 우선 총본산이 바티칸 이잖아.
교황청, 정확히는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If someone is gay and he searches for the Lord and his good will, who am I to judge?' 라고 하셨어.
동성애 자체는 잘못된 것이지만 그것을 이유로 동성애자를 차별하거나 혐오하지 말라는 얘기야.
이건 기독교도 마찬가지인데 동성애(동성간 성행위나 동성결혼 등)를 온전히 인정한다는 얘기는 아니야.
동성애자 크리스천들에게 성적 정결을 추구하며 동성애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동성결혼 반대, 동성간 성행위 금지)를 따른다면 구원을 받는데는 문제없다는 가톨릭의 교리를 보면 알수있듯이 '진정으로 주님의 바른 말과 바른 뜻을 찾아 간다면 동성애자(진정 가톨릭을 믿고 하느님을 믿는다면 동성애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철저히 따를 것이므로)를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다'는 뜻이야.
쉽게 말해서
1. 동성애와 동성 간 성교가 자연적인 행위가 아닌 무질서한 성적 지향임을 가톨릭의 교리를 받아들일것.
2. 이에 따라 동성애 행위를 완전히 금욕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갈것
이 가톨릭의 교리이자 논지라는 얘기야. 이건 기독교도 크게 다르지 않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는 얘기도 있고 가톨릭교회교리서 에서는
'그들의 경우는 스스로 동성애자의 처지를 선택한것이 아니다. 객관적으로 무질서한 이 성향은 그들 대부분에게는 시련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을 존중하고 동정하며 친절하게 대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에게 어떤 부당한 차별의 기미라도 보여서는 안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활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들의 처지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을 주님의 십자가 희생과 결합시키라는 요청을 받고있다'
2359항에서는 '동성애자들은 정결을 지키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내적 자유를 가르치는 자제의 덕으로, 때로는 사심없는 우정의 도움을 받아서, 또한 기도와 성사의 은총으로, 그들은 점차 단호하게 그리스도교적 완덕에 다가설 수 있고 또 다가서야한다' 고 쓰여져 있다.
즉 가톨릭의 교리에서는 '동성애자들을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에게 어떤 부당한 차별의 기미라도 보여서는 안된다' 라고 가르치고 있어.
동성애자 크리스찬 스스로도 동성애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그것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얘기야.
가톨릭에서는 교리상 대죄를 저지르면(동성애도 교리상 대죄다) 영성체를 하기 전에 반드시 고해성사를 보도록 되어있는데 속으로 회개하고 동성 간 성행위와 사랑을 계속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성사예식에 참여해야해. 만약 그렇지 않고 성사예식에 참여한다면 하느님과 관계가 끊어지는 무거운 죄를 저지르게 되는거야.
나는 종교에 대해 아는게 없지만 하느님이든 부처님이든 시바신이든 뭐 어쨌든 신이 진짜 있다면 동성애를 그렇게 나쁜 쪽으로 생각할 것 같진 않음...배운게 없어서 명확한 근거를 대진 못하겠는데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각각 개성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남한테 피해 끼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것 까지 일일히 싫다고 하시겠음
즉 크리스트교의 교리상으로는 '동성애는 죄악'이라는 얘기가 되지만 '그것으로 차별을 하면 안된다'는게 교리야.
루카 복음서 14장 1-6절에서는 예수께서 '너희는 자기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다면 안식일이라고 하여 당장 구해 내지 않고 내버려 두겠느냐?' 고 하셨어.
율법도 중요하지만 바로 앞의 사람이, 고통받고 있는 너의 이웃이 먼저가 아니겠냐는 말씀으로 해석 될 수 있겠다.
동성애는 죄악이니까 죄를 짓고 잇는 성수자를 정죄하고 교육하고 할 수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주면 되는것인가?
나는 그리 생각하지 않아. 예수께서 이곳에 계시다면 정말 그렇게 하셨을 것 같지는 않아. 그들은 우리가 신학 논리와 강력한 도덕적,법적 규제로 옭아매야 하는 존재라기 보다는 그 누구보다도 우리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이웃이라고 생각해. 그들의 고통에는 전혀 귀기울이지 않은 채 동성애를 입 밖에 내지도 못할 무언가로 취급하며 정죄하는 것이 과연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의 모습일지 스스로가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봐.
예수님께서 우리가 그들의 고통을 들어줬다고, 그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해줬다고 나무라실까? 오히려 참된 크리스찬이라고 하지 않으실까?
교만,시기,물욕 같은 영적인 죄악이나 빈곤,부패,전쟁같은 사회적 죄악 등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으면서 유독 동성애에만 집착하고 그게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모습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과연 동성애에만 집착하고 관심을 가지는게 옳은 것인지 생각하는게 좋을것 겉어
동성애가 성경에 비추어볼 때 죄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크리스찬)는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이웃을 돌보셨던 예수님을 생각해야해. 예수께서 살아계셨을 때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는 별명(당시엔 멸칭)으로도 불리셨던 것을 기억해야해. 동서애자들도 다른 다양하고도 수많은 이웃들과 함께, 주님께서 우리 옆에 놓아두신 우리의 이웃이 아니야? 그들에 대한 혐오와 비난을 내려놓아야해.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96&page=1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77&page=1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74&page=1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83&page=1
레고 바이블이 꽤 재밌더라고.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죄라는건 어느 출처도 모를 책에 쓰여져있다고 해서 죄가 되는게 아니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20살인데 26살 오빠한테 고백함
트위터 친구 고민인데...
혹시 서울쪽에 성인 여성 쉼터 잘 아는 사람 있어?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12레스.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2
0
2레스좋아한다 안좋아한다
53 Hit
고민상담
봄
18.04.02
0
14레스우리 학교 애가 자살했대...
6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2
0
4레스동생 괴롭히는 방법 알려줘
2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2
0
4레스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1
0
5레스망상 심한 사람들 있어?
5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1
0
3레스우울증 병원
172 Hit
고민상담
헤혈
18.04.01
0
4레스우울증의 원천은 어디서 오는걸까?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1
0
4레스오빠랑 말하기가 어색해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1
0
6레스친구가 성범죄 당했는데 괴로워
1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1
0
3레스우울증 진단? 치료? 받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1
0
31레스학교 남학생들한테 얼평 당하는 기분
479 Hit
고민상담
Qwerasdfzxcv
18.03.31
1
4레스우리집 남자새끼때문에 자살충동든다
2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31
0
6레스소리지르는 스레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31
0
5레스성격이 너무 예민해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30
0
15레스어릴때 아빠 창피했던 썰
2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30
0
25레스» 개신교인으로써.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30
0
4레스이상태로 취직해도 되는걸까?
152 Hit
고민상담
◆5Wi5QmtBy2H
18.03.30
0
7레스28살, 또래에 비해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실패했다. 이제 아무거도 없다.
255 Hit
고민상담
ㅇㅅㅇ
18.03.29
0
2레스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3.2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