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
2.좋아한다 안좋아한다 (2)
3.우리 학교 애가 자살했대... (14)
4.동생 괴롭히는 방법 알려줘 (4)
5.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4)
6.망상 심한 사람들 있어? (5)
7.우울증 병원 (3)
8.우울증의 원천은 어디서 오는걸까? (4)
9.오빠랑 말하기가 어색해 (4)
10.친구가 성범죄 당했는데 괴로워 (6)
11.우울증 진단? 치료? 받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 (3)
12.학교 남학생들한테 얼평 당하는 기분 (31)
13.우리집 남자새끼때문에 자살충동든다 (4)
14.소리지르는 스레 (6)
15.성격이 너무 예민해 (5)
16.어릴때 아빠 창피했던 썰 (15)
17.개신교인으로써. (25)
18.이상태로 취직해도 되는걸까? (4)
19.28살, 또래에 비해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실패했다. 이제 아무거도 없다. (7)
20.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2)
친구가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했어. 자꾸 손 만지고 등 쓰다듬고 문자로 작업걸고 그랬데. 형사소송 준비하다가 친구가 중간에 그만뒀어. 전학 갔고.
근데 내가 되게 괴로워.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는 죄책감이 있고, 또 가해자를 매주 마주치거든. 진짜 너무 역겨워. 40대 딸 둘 있는 유부남이야. 딸이 우리랑 한 살 차이.
그리고 조금 다르지만 성범죄를 나도 당해봤어. 물론 가해자는 다른 사람. 그래서 어떤 느낌인지 알거든? 친구가 그걸 겪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괴로워. 안 그래도 내 친구는 착하고 순한 애란 말이야.
내가 잘 한것 하나도 없고 남자친구도, 가족도 아닌데 왜 이러나 싶지만 괴로워. 너무 미안해지고 내 자신이 너무나 무능력하게 느껴져.
이거 어떡하면 좋을까. 친구한테는 말 안했지만 얼굴 볼 때마다 힘들어.
가해자는 쓰레기가 아니야.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될 수 있지만 저 가해자 새끼는 재활용도 안되는 사회악 쓸모없는 새끼임^^ 성범죄자 새끼들은 쓰레기라는 말이 아깝다
친구한테 잘 해주는 방법은?
가해자는 쓰레기가 아니야.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될 수 있지만 저 가해자 새끼는 재활용도 안되는 사회악 쓸모없는 새끼임^^ 성범죄자 새끼들은 쓰레기라는 말이 아깝다
아니야 친구니까 위로 해주고 싶은 거잖아.
그런 마음으로 옆에 있어준다면 친구에게 큰 힘이 될거야.
성폭력은 심각한 문제인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려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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