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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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 학교 애가 자살했대... (14)
4.동생 괴롭히는 방법 알려줘 (4)
5.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4)
6.망상 심한 사람들 있어? (5)
7.우울증 병원 (3)
8.우울증의 원천은 어디서 오는걸까? (4)
9.오빠랑 말하기가 어색해 (4)
10.친구가 성범죄 당했는데 괴로워 (6)
11.우울증 진단? 치료? 받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 (3)
12.학교 남학생들한테 얼평 당하는 기분 (31)
13.우리집 남자새끼때문에 자살충동든다 (4)
14.소리지르는 스레 (6)
15.성격이 너무 예민해 (5)
16.어릴때 아빠 창피했던 썰 (15)
17.개신교인으로써. (25)
18.이상태로 취직해도 되는걸까? (4)
19.28살, 또래에 비해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실패했다. 이제 아무거도 없다. (7)
20.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2)
제곧내야. 부모님께는 알리고 싶지 않은 학생이고, 알바를 해서 모아놓은돈이 약 200가량. 다만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25만원 정도이고, 주마다 용돈으로 쓸 수 있는 돈이 15000원정도. 바로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가자니까 카운터에서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묻는 질문에 도저히 답을 못할 것 같고, 정신의학과전문병원도 마찬가지아닐까 싶어서 고민이야. 정신건강증진센터? 거기는 부모님 동료의 자제분이 다니고 있는 중이라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무서워서 못 가보겠어. 채팅으로 하는 상담같은것도 있다는데, 나는 오히려 상담해주실분을 직접 대면하거나 해서 내 목소리로 말하는게 편하고 더 설명을 잘할 것 같아. 글로 쓰려면 집중력도 많이 떨어졌고, 자꾸만 깜빡깜빡해서 글이 횡설수설해지거든. 아마 지금도 그럴것 같은데.
아무튼 이 이유들때문에 병원에 가보는걸 몇 년씩 미뤄왔는데, 요즘은 병원이든 어디든 꼭 가봐야할것같은데 이걸 누구한테 물어봐야할 지 모르겠다. 혹시 나같은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레스더 있을까..
나같은 경우는 종합병원 홈페이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예약하고 그냥 가서 간호사분께, 00시00분 예약했는데요 하니, 초진인거 아시고
간단한 심리검사하고 내차례떄 바로 의사선생님 뵙고 상담하고 그랬었어, 카운터가기 껄끄럽다면 홈페이지에서 예약할수 있는지 없는지 찾아보길 바래!
상담후에 의사선생님꼐서, 종합 심리검사를 하자고 하실수있는데, 나같은경우는 60만원 들었어, 또 이후에 심리치료 주 1회씩 받았는데 회당 10만원씩 들었고.
하지만 상담 및 치료 하다보면, 종합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시작시 동거자[가족,연인 등] 면담도 하니, 약물치료만 하면 되는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아니한 경우는 가족에게 숨기기는 힘들다고 생각해.
힘들겠지만, 호전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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