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좀 도와주라…! (2)
2.성욕감퇴ㅠㅠ 제발 한번만 읽어줘! (6)
3.타 커뮤니티 친목질이 심해서 좀 그렇다 (4)
4.오늘따라 아빠가 죽을만큼 싫다 (16)
5.엄마때문에 미치겠어 (18)
6.인간관계 상담좀 해줄 수 있어? (5)
7.어쩌다 여기 왔는데.. (6)
8.인생이 시작하기 전부터 망했다는 느낌이다 (13)
9.정신공익22살하소연 스레 (11)
10.뭣 같은 여자의 제정신을 위해 일을 벌이려고 해. (39)
11.사회 불안 장애 때문에 고생해 (2)
12.요새 불안함이 가시질 않아 (2)
13.성격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
14.너무 외로워 (5)
15.다 잘해주고 싶은데.. (2)
16.ㅋㅋㅋㅋㅋㅋㅋㅋ (8)
17.나 정말 심각해 도와줘...제바류ㅠㅠ (3)
18.그냥 이것저것 아마 개인스레 (65)
19.혼혈이라는 말 어떻게 생각해? (4)
20.미술학원이나 드로잉학원 다니고싶어 (1)
말 그대로 시작도 해보기 전에 이미 망해버렸다.
아빠는 대충 15년 전부터 백수였고, 엄마는 생산직 근무하셨는데 엄마 혼자 버는 걸로 4식구가 먹고 살아야 됐으니까 딱히 저축이라던가 들어놓은 게 없어. 그냥 한달 벌어서 한달 먹고 사는 느낌이었다. 그렇다보니까 저축이고 뭐고 없었어.
당연히 부모님 노후준비도 안돼있고. 그걸 내가 책임져야 되는거지.
엄마가 가끔 하는 소리 중에 내가 노후준비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이렇게까지 말 그대로일 줄은 몰랐어. 나를 딸로 키우신건지 노후준비로 키우신건지도 잘 모르겠다.
나는 월급을 엄마 드리거든. 이 말하면 사람들이 엄마가 대신 저축해주고 관리해주고 그러시는구나하고 생각하는데 그런게 아니야. 그냥 드리는 거야, 생활비로 쓰시라고. 실제로 생활비로 쓰시고. 지난번에는 내가 적금들고 싶다고 하니까 '그러면 그 적금으로 아빠 치과가면 되겠다!'하시더라... 사실 그거 듣고 어이가 없어서 나쁜말 나올 뻔 했다. 내 월급이고 내 적금인데 너무 당연시하시는 느낌이었어.
스레 봐준 친구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풀렸으면 좋겠다.
요즘은 아빠가 사업해보겠다고 하시는데 그 사업자금도 내 월급을 모아서 만드는게 돼있고 어디서 빚은 안만들어 오겠다고 하시는데 그 전에 그 돈이 내돈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 모양이야. 지난번에는 엄마한테 넌지시 엄마아빠에 내 노후까지 책임지려니 막막하다고 했는데 그런건 5년 뒤에 고민해도 된다고 하시더라. 그러니까 결국 내 책임이라는 소리잖아.
솔직히 부모님 부양하는 건 일종의 보은이라고 생각해서 그걸 안하고 싶다 그런건 아니야. 하지만 그래도 내 미래도 생각해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 나는 어떻게 생각해봐도 결혼은 당연히 무리겠고 나중에 내 노후도 준비못할 거 같은데...
뭐 그래서 내 생명선 짧은 거 믿고 희망차게 살고 있다. 뭔가 횡설수설해서 미안 읽어준 사람 있으면 마지막 생일까지 좋은 일만 있어라!
외동이야? 나랑 형편 비슷해서 공감가네...
남들은 원하는 옷, 비싼 외식, 자기계발에 힘쓰거나 며칠 휴가를 받아도 살만한데 난 그러면 안된다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가족들 다 떠나버리고 살고 싶다 진짜...
애아빠 된 남동생 하나 있어. 동생은 그냥 자기 애랑 부인만 신경써서 잘 됐으면 좋겠어.
그러게... 그냥 혼자면 훨씬 나을지도 모르겠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쓸데없는 얘기만 하는 친구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아서 힘듦
대체 T들은 싸우고 어떻게 풀어???
어떻게 해야알까요?
2레스좀 도와주라…!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8
0
6레스성욕감퇴ㅠㅠ 제발 한번만 읽어줘!
2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8
0
4레스타 커뮤니티 친목질이 심해서 좀 그렇다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8
0
16레스오늘따라 아빠가 죽을만큼 싫다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8
0
18레스엄마때문에 미치겠어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8
1
5레스인간관계 상담좀 해줄 수 있어?
86 Hit
고민상담
스레주
18.04.08
0
6레스어쩌다 여기 왔는데..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8
0
13레스» 인생이 시작하기 전부터 망했다는 느낌이다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8
0
11레스정신공익22살하소연 스레
3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8
0
39레스뭣 같은 여자의 제정신을 위해 일을 벌이려고 해.
2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7
0
2레스사회 불안 장애 때문에 고생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7
0
2레스요새 불안함이 가시질 않아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7
0
2레스성격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7
0
5레스너무 외로워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7
0
2레스다 잘해주고 싶은데..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7
0
8레스ㅋㅋㅋㅋㅋㅋㅋㅋ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7
1
3레스나 정말 심각해 도와줘...제바류ㅠㅠ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6
0
65레스그냥 이것저것 아마 개인스레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6
0
4레스혼혈이라는 말 어떻게 생각해?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6
0
1레스미술학원이나 드로잉학원 다니고싶어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