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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7)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8)3.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1)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6)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2)6.소원 들어줄게 (502)7.굿판 본 적 있는데 (2)8.왜 2024이야? (11)9.양밥 당해본 적 있어? (9)10.기도원의 진실 (47)11.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12.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1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4.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5.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6.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7.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8.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9.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20.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
어렸을때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거든? 근데 이게 진짜 소름끼쳐 택시가 내 쪽으로 박았단 말이야 그래서 문짝도 나가고 가족들 다들 조금씩 다쳤는데 나는 하나도 다치지 않았어 아직도 생생해 문짝이 너덜너덜했는데( 에어백 안터졌어 ) 나는 거기서 진짜 태연하게 놀라지도않고 차에 있던 양산이랑 CD 챙겨서 구급차 타고 새벽에 갔어...진짜 소름돋아 어떻게 나만 안 다쳤지? 상식적으로 그정도충격이었으면 이미 나는 이 스레를 못 세울거란 말이야 말이 잘 정리 안 되긴 한데 진짜로 소름돋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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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102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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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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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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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