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계적인 200개의 귀신을 만들어보자! (11)
2.강령술이나 무서운 경험 말해줄사람!! (156)
3.데자뷰 (2)
4.귀신과의 숨바꼭질 (33)
5.가끔씩 일어나는 일 (14)
6.귀신 술래잡기 꿈 (18)
7.찰리찰리 챌린지 (29)
8.타로 보고 싶은 사람 (395)
9.판까지 세우긴 뭐한 사소한 괴담썰 푸는 스레(잡담 스레) (32)
10.느낌이랄까? (8)
11.저주를 하고 부작용을 돌려받은 적 있어? (12)
12.여기 사주 라던지 그게 많길래 (3)
13.방에서 밤마다 뭔가 서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513)
14.진짜 상상하니까 소름돋아 (4)
15.나랑 내 친구가 고2 때 겪은 이야기 들려줄게 (74)
16.내가 다니던 중학교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어 (58)
17.나 조울증인가.. (16)
18.나도 중2때 령 썰 풀어볼래 (313)
19.안녕 작년부터 있었던일을 써보려해 (15)
20.지인의 이야기를 써 볼까 해. (40)
아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네 나 초딩때 엄청 유행했던 건데 강령술같은거야 흰종이에 대각선으로 예스 노 쓰고 그 위에 연필 두자루 놓고 찰리찰리 챌린지 어쩌구 하면서 물어보는건데 내가 유일하게 믿었던 강령술임ㅋㅋ 천천히 얘기할게
나 초등학교 4학년쯤에 했던건데 엄청 오래되긴 했다 학교에서 유행해서 우리반에서도 너도 나도 하고 무서운 애들은 구경이라도 했단말야
근데 이거 하고 자잘하고 큰 사고 엄청 났었어 이게 원래 하고 나서 연필은 부러뜨려 버리고 종이는 태워ㅑ하는거야 근데 애들이 뭣모르고 안한거지ㅋㅋ
그래서 우리반에 이거 엄청 했던 남자애가 있었거든 진짜 매쉬는시간마다 했던거같아 이거 하고 한 2주 지났나? 그땐 거의 안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진짜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교실에서 자빠진거야 근데 하필이면 그때 하교시간이라 다들 가방 메고 가고 청소하는 애들 몇명만 남아있었거든 그렇게 넘어지면서 그 가방걸이 알지? 거기에 이마 찍혀서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어
그땐 정신없어서 왜 혼자 자빠진건지는 몰랐는데 나중에 학교 왔을때 물어보니깐 걸려 넘어진 것도 아니고 정말 자기도 모르게 발이 미끄러졌대 근데 쉽게 미끄러질 수가 없는게 우리 교실바닥이 고무였어 심지어 실내화도 고무재질이라서 왠만하면 안넘어지거든
분신사바는 그냥 재미로만 해봐서 ㄷ진짜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찰리찰리 겪으니깐 이젠 무서워서 못하겠어 ㅋㅋ
그러고 나서 걔 말고도 같이 한 애들이 팔 다치거나 다리 다치거나 수두록 했지 심지어 구경한 애들도 다쳤어
생각보다 일찍와서 마저쓸게 내 친구중에도 항상 구경하던 애가 있는데 우리가 노래방을 갔었거든 근데 거기가 전혀 미끄럽지 않았는데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크게 다친 적이 있었어
솔직히 이렇게 보면 우연 아닌가?싶은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한번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다칠 수 있을까? 다친 애들보면 거의 다 비슷한 날에 다치기도 했고 몇몇 애들은 사고 나기전에 오싹한? 느낌 났다고 말했던 애들도 있어서 우리가 그렇게 막무가내로 강령술을 해서 령이 화가 난건 아닐까 싶기도 해
근데 정말 웃긴건 나도 했는데 멀쩡함...ㅋㅋㅋ 근데 내가 기가 쎄기도 하고 일단 난 날 지켜주는? 그런게 좀 있어서 멀쩡한걸 수도 있어 우리 엄마가 나 가지셨을때 직접 십자수 하신게 있는데 그게 사이즈가 좀 커 교실 책상만한 액자인데 그거 다 직접 하셨거든 그 십자수가 신인데 어떤 신인지는 잘 모르겠고 한손에는 염주 들고 한손에는 지팡이에 호리병이 달려 있어 불교쪽 신 같은데 잘모르겠지만 그게 나 태어니기 전부터 있었으니깐 15년은 더 됬네
그정도면 효과 좀 할 것 같기도 해 워낙 우리 엄마랑 할머니가 그런쪽으로 도가 트신 분들이었으니깐
딴 길로 얘기가 새긴 했는데 지금보니깐 아이디가 바꼈넹 다 나 맞으니깐 계속읽으면 될 것 같애 어쨋든 강령술은 절대 하지마 장난이라도 안좋으니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주고 솔직히 위험하긴 했어
난 분신사바에 머리카락을 제공해줬었는데 귀찮아서 머리카락 안 태움..
그 날부터 앓아서 수련회 못 감
그 터까지는 아닌데 뭐라해야하지 동생방이 벽이랑 붙어있어서 엄청 서늘하고 좀 수맥?같은게 흐른데 그래서 동생이 그 방에서 잠을 자면 맨날 가위 눌리고 새벽마다 울고 난리도 아니었던 적이 있었는데 애가 기도 약하고 그래서 더 심했었어
그에 비해 나는 기가 쎄서 그런거 느껴보고 가위도 딱 한번? 눌려봤어 그것마저도 신기해서 풀리자마자 바로 잠들고 심지어 엄마한테 말하다는 것도 삼일이나 지니서 얘기함..ㅋㅋㅋ
쨋든 그 방에 침대 위치 바꾸니깐 나아지긴 했는뎅 엄마도 기가 약하셔서 어렸을때 친한 언니랑 자취하셨던 적이 있는데 엄마가 한번은 가위에 눌리셨는데 그때 귀신같은게 문 열고 들어와서 자고 있는 엄마랑 언니 옆에 와서 엄마랑 등 맞대고 누웠다더라 그냥 우리집은 나빼고 다 기 약하고 뭐 있는듯..ㅋㅋ
나는 그 액자도 있고 우리 할머니께서 불교 믿으셨는데 절에서 내 이름도 받아오시고 할머니랑 엄청 친했었어 그래서인지 살짝 그런 쪽으로 지켜주신거 아닐까 싶기도 해 내가 이런쪽으로 엄청 설쳐서 일 나고도 남는데 말야ㅋㅋ 너무 건강해서 탈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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