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20 15:29:40 ID : 5O02q6i1eKZ 0
스펙 까발리고 싶은데 신상 털릴게 뻔하니까 몇가지는 거짓말 끼워넣겠음 이해해줘 난 지금 휴학하면서 알바중인 평범한 오덕임 sns 잘 안하고 네이버 블로그 하던 진짜 노인 오타쿠인데 친구 추천으로 sns를 반년 전쯤? 부터 시작하게 되었음
2 이름없음 2018/04/20 15:34:08 ID : fcJU2K3Qral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8/04/20 15:35:18 ID : 5O02q6i1eKZ 0
지금부터 이야기할 지인은 만난지 2개월 좀 넘은 그런분이다... 그분이랑 나는 커뮤 뛰다가 연공으로 만났음 엔딩나고 썰 풀다보니 부쩍 친해진 경우 ㅇㅇ 내가 커뮤는 자주 뛰지도 못하고(시간이 없음 소멸하듯이 없다 오덕질도 겨우함) 뛰어도 분위기때문에 나이에 안맞게 04 05커 만 뛰다보니 갓중딩 지인이 엄청 많다
4 이름없음 2018/04/20 15:38:32 ID : 5O02q6i1eKZ 0
갓중딩 지인들 무지 귀엽지 학교에서 무슨무슨일 있었어요!! 하는거 보면 옛날 생각나고 근데 그런 분위기에서 내가 뜬금없이 세상 욕하고 진상손님 만났네 오늘 후배들한테 술 사주다가 돈 다뜯겼네 이런... 이런 이야기 하기 좀 그렇잖아?이것도 ㅈㄴ 순화한거긴 함.. 탐라 들어와도 좀 겉도는 기분느껴지고 마침 일도 바쁠 시기라 sns 접을까 고민하고 있었을 때, 문제의 지인을 만났음 썰 풀면서 친해진것도 있지만 다른것보다 그 분이 편했던게 뭐냐믄
5 이름없음 2018/04/20 15:42:44 ID : 5O02q6i1eKZ 0
와 스파 왜 잘림 미안 나 일케 똥 끊어싸는거 개싫어하는데 ; 탐라에 술담배 이야기가 많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난 그것보고 당근빠따 나랑 비슷한 나이겠지 씐난다 했음 그러다보니 골뱅이치면 5번째 안쪽으로 그 지인 아이디가 있었지 나도 일때문에 새벽에 접속했고 접속할 때 마다 그 지인도 있었음 아자꾸 그 지인 그 지인하니까 그 이름을 말해선안될 그 사람같다 지인을 갑 이라고함
6 이름없음 2018/04/20 15:45:55 ID : 5O02q6i1eKZ 0
2개월 좀 넘었다고 썼는데 그게 맞나? 3월 초 이전..그니까 봄뷍학 시즌에 만난건데 여튼 암만 방학이래도 중고딩이 낮밤 바뀌어서 생활하기는 어렵잖어 그래서 난 갑님이 나처럼 휴학하고 일하는 학생이거나 야간에 일하시는 직딩인줄 앎 ; 행앗하다보면 같이 술 먹으러 갈래요 ㅎㅎ?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7 이름없음 2018/04/20 15:46:37 ID : fcJU2K3Qral 0
괜찮아 끊겨도 읽을 수만 있으면 돼! 계속 얘기해줘
8 이름없음 2018/04/20 15:48:12 ID : 5O02q6i1eKZ 0
길게 쓸 필요도 없지; 짧게 쓰자면 난 갑님이 나와 공감대를 형성해줄 성인인줄 알았고+그래서 우린 조온나 친해졌고+갑님은 골초에 술잘먹는 사람인데+중딩임
9 이름없음 2018/04/20 15:50:24 ID : 5O02q6i1eKZ 0
나이를 깐 적이 없으니까 당연 몰랐지.. 탐라에 술 마시는 사진(보통 집에서 마시더라 쇠주병은 장식이 아니었을걸)올라오는데 어떻게 미자라고 생각했겠냐... 학기 들어가고 나서야 학교에서 쌤한테 졸다가 걸렸다 ㅆ발년 이런 이야기 올라와서 설마? 했던게 사실이었고 나는 성인으로써 무슨 조치를 취해야하냐
10 이름없음 2018/04/20 15:50:29 ID : fcJU2K3Qral 0
어, 음 잠시만 중학생이시라고...?
11 이름없음 2018/04/20 15:52:56 ID : 5O02q6i1eKZ 0
실친한테도 상담해봤는데 요즘 중고딩들 술담배가 대수냐고 다 그런다 정 불편하면 네가 조용히 떠나라 하는데 2개월 넘는 시간동안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져서 나는 갑님 집안사 개인사 별별거 다 알게되어버림 이 이상 자세히 설명하는건 갑님한테 미안하니까 안풀건데... 나처럼 이렇게 갑님 고민 들어줄 사람 없으면 당장이라도 내일 목 맬것 같은 그런분이다
12 이름없음 2018/04/20 15:53:32 ID : fcJU2K3Qral 0
아... 아... 으악... 잠깐 당황했다 미안 일단 성인이 아닌, 그러니까 청소년이시라는 이야기지? 성인이, 부모님이? 사 오신 걸 같이 마시는 건 괜찮다고 보는데... 직접 사오신거면 음........... 이라는 느낌밖에 안 나,,,
13 이름없음 2018/04/20 15:53:51 ID : 5O02q6i1eKZ 0
ㅇㅇ 중3 올라간데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안다니고 싶다고 그랬고. 탐라에서 나이 깐 적은 없고 어쩌다가 갑님 지인 만나서 나이 알게된거
14 이름없음 2018/04/20 15:55:29 ID : 5O02q6i1eKZ 0
그치...? 난 내가 이상한줄 덧붙이자면 오덕이지만 나도 양지인 인지라 청소년이 술담배하는걸 곱게는 못 봐. sns에서도 이해 안가는게 미성년자한테 술담배 못하게 하는건 청혐이라구요!!! 하는거.
15 이름없음 2018/04/20 15:55:49 ID : fcJU2K3Qral 0
흠. 일단 내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스레주에게 안 맞을지도 모르겠다. 스레주는 어때, 그 사실이 불편해?
16 이름없음 2018/04/20 15:57:55 ID : fcJU2K3Qral 0
아니 그 전에 내 입장을 말하지 않았구나 미안. 난 어느정도 생각이 제대로 잡혀있다면 혈육의 허락 하에 괜찮다. 는 입장이라서... 이걸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스레 내용을 꼬는 거 같아 불편했으면 미안 ㅇ<-<
17 이름없음 2018/04/20 15:58:48 ID : 5O02q6i1eKZ 0
4살 아래 남동생이 굶든 말든 신경 조또 안쓰이길래 나는 내가 개쿨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가정사 들어보니까 그냥 못 놔두겠더라고 오늘만 해도 2시 넘어서 행앗에서 만나기로 했어. 행앗에서 만나면 하는건 보통 갑님의 푸념을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일.. 내가 하는 알바도 서비스쪽이라 단련이 된건지 지치지는 않으니까 일단 ㅇㅇ하면서 매일 위로는 해주고 있다
18 이름없음 2018/04/20 16:01:51 ID : 5O02q6i1eKZ 0
ㄱㅊ 난 둔감해 터진 사람이니 더 쎄게 말해도 됨 꼬는걸로 안들렸음 애초에 너희 의견 들으러온거임 그전에 나도 많이 생략한게 있고.. 보호자 말인데 아..그게... 가정사 너무 얽혀있는데 좋지는 않은것 같아서... 그래서 그러는거야... 담배 얻는 루트도 데이트 어플?? 그런걸로 사람만나서 사달라고 그런...다고... 시바 사실은 아니겠지 설마 ; 난 구라라고 믿고싶음 ㅠ
19 이름없음 2018/04/20 16:04:15 ID : u2rcGnBdWi1 0
그거해봤자 현행법상업주만 좆되는거니까 네게막을명분은있어보이네
20 이름없음 2018/04/20 16:05:03 ID : fcJU2K3Qral 0
내용을 꼬는 것 같아서... 자꾸 타이밍이 좋지 않게 스레를 하니깐 그래() 술담배까진 괜찮은데 아... 음... 후자는 좀 위험하다고 보는데...? 사달라고 한다니 그분이 어떤분이시던간에 내가 보기엔 진짜 위험해. 스레주, 술담배 외에 후자에 대해서 말씀드려볼 생각은 있어? 아니면 말씀드려본 적 있어?
21 이름없음 2018/04/20 16:06:29 ID : 5O02q6i1eKZ 0
간단하게 정리 할게 나도 공부하러 가야하거든 1. 스레주는 성인. sns에서 만난 지인 갑님도 성인인줄 알고 서로 엄청 친해짐 2. 그러다보니 갑임의 존나많은 개인사를 듣게됨 3. 이사람 나 같이 푸념들어주는 사람 없으면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겠다 싶어 매일 행아웃으로 채팅 4. 근데 알고보니 갑님은 술담배하시는 중딩 5. 급 불편해짐 근데 3의 이유로 멀어지지는 못하겠음 >걍 정 띠고 계폭하셈 >불편하면 말 해보고 고치라고해라 저사람 너무 불안불안하다 여까지가 내 고민
22 이름없음 2018/04/20 16:09:27 ID : 5O02q6i1eKZ 0
그그래?? 나 법쪽은 ㄹㅇ 1도 관심 없는 이공계거든 쨋든 막을 명분은 있는거지?? 아직 말은 못했어.. 탐라에 매일 외치는게 청소년은 왜 술담배 못하냐고 차별이라고 자기랑 가치관 다르면 블락때린다 이게 입버릇인 사람이라
23 이름없음 2018/04/20 16:10:16 ID : fcJU2K3Qral 0
그분이 스레주를 은근히 곤란하게 하는... 아 이걸 뭐라고 할 지 모르겠다 너무 스레주에게 힘들다는 걸 어필하는... 그런 게 있으면 연을 이어나가는 건 생각해보는 게 좋다고 말하고싶어. 내 입장은 2번이야. 1번은 차후 생각해보는 게 낫다는 정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무리하지 마
24 이름없음 2018/04/20 16:11:33 ID : fcJU2K3Qral 0
이거에 이어서, 데이트 어플에서 사 달라는 발언 위험한 것 같아. 이건 말씀드리는 게 낫다고 봐.
25 이름없음 2018/04/20 16:12:28 ID : 5O02q6i1eKZ 0
나 정말 공부하러감 토익시발 이것때문에 졸업 못할줄은 몰랐다 토익까고싶음 아니 멍청한 내 머리 깐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렀는데 아무튼 이 스레 읽으면 레스주들 의견좀 주생ㅇ
26 이름없음 2018/04/20 16:13:12 ID : fcJU2K3Qral 0
지옥의 토익; 화이팅이야 스레주
27 이름없음 2018/04/20 16:40:55 ID : nU0k8panu8p 0
그 중딩 지인한테는 정말 미안한 말이긴 한데... 너가 이렇게 고민이 될 정도면 나라면 그냥 계폭하고 멀어질 것 같아. 스레주가 뭔가 말해준다해서 고쳐지는 수준이 아닌듯. (뭐 스레주도 잘 알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말 한 마디로 고쳐질 것 같음 모르겠다만 가정사도 복잡한 것 같고 솔직히 중학생이 술 담배 그렇게 하기에도 어리고 그냥 세상 생각하는데도 어린 나이인것같음 내가 몇번 경험이 있어서그런데 그런 애들은 얘기 꼬박꼬박 들어주면 진짜 나중엔 떼내려 해도 못 떼내겠더라 정말 모질게 내치지않는 이상. 근데 여기까진 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나라면 이렇게 할거같다~ 는 이야기니까 스레주가 무슨 선택을 해도 그게 그 지인이나 너를 해치지않는 선택이라면 하길 바람
28 이름없음 2018/04/20 17:09:43 ID : 5O02q6i1eKZ 0
안녕 난 레주 레더들은 공부하려면 나처럼 뇌 굳기전에 공부해..........집중시간봐라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29 이름없음 2018/04/20 17:12:48 ID : 5O02q6i1eKZ 0
26 레더 무쟈게 착하구나... 내 토익까지 걱정해주고....스레딕 아니었으면 말 이쁘게 한다고 화이트 프라푸치노랑 빠리바게뜨표 치케 사줬을것 같음 그럼 반에 행앗 하기로 했는데 그때 데이트 어플 이야기만 슬쩍 꺼내볼까? 사실 술 담배보다 나도 그게 더 걱정되긴 하드라
30 이름없음 2018/04/20 17:16:43 ID : 5O02q6i1eKZ 0
의견 고마워 내 친구들도 27같은 충고 해주더라 ㅇㅇ그럼 레더도 비슷한 경험 있었던거야? sns상에 갑님같은 사람 많나보네.
31 이름없음 2018/04/20 17:23:09 ID : 5O02q6i1eKZ 0
나 구레딕 출신인데 여기 많이 바뀐것 같음 스레 옆에 hit는 뭐야 동접자수인가? 아 조금 후에 또 만나서 이야기 들어줘야함... 앞서 말했듯 나는 이런거 들어준다고 에너지 소모가 큰 사람은 아니고 힘들었으면 관계 정리 진즉 했을것임 아직은 버틸만 하니까 이러고 미련하게 스레 세우고 있지ㅋㅋㅋㅋ 일단 간보고 다시 오겠음
32 이름없음 2018/04/20 17:47:41 ID : fcJU2K3Qral 0
미... 안... 잠깐 자고 있었어... 지금은 행아웃중이려나. 음... 딱히 스레주가 미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스레주한테 갑님은 친한 지인인걸. 나같아도 이리저리 물어보고 다녔을걸. Hit... 아마 이 스레를 클릭한 횟수가 아닐까 사실 스레딕 초짜입니다. 바로 어제 입문했어. 예상일 뿐이니까 너무 믿지는 마. 지금 이걸 보고 있다면, 말씀드리지 않았다면 넌지시 던지듯이. 말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솔직하게 말해서 그 데이트 어플에서 몸을 망가뜨리고 하는... 음. 그건 자기 책임이라고 보지만 그렇다고 가만 놔두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 비밀번호 까먹어서 자동암호 치는데 아이디 바뀔라나...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나 2야. 처음 보고 있던 걔.
33 이름없음 2018/04/20 17:48:48 ID : fcJU2K3Qral 0
미안 지금 사실 자지 않으면 안 돼 약속이 있어서 더 말 들어주고 싶지만 지금은 무리고 내일 약속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 볼게. 미리 잘 자. +)늦게 덧붙입니다. 착하지 않아... 넷상이라 그런 것 뿐이야
34 이름없음 2018/04/20 17:58:12 ID : SE3yGq7tg7y 0
hit는 조회수임ㅇㅇ.. sns에서 것도 익명성 보장되는 sns면 더 그렇지 뭐.. 의외로 자주있는 레파토리 아냐? 성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범법행위하는 미자였다... 스레주가 지금 그 지인이 성인이아닌 미자라서 불편하겠지만 나중에는 그 푸념때문에 더 지치고 진절머리 날 걸.. 레주는 평범한 사람이지 전문적으로 해결을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잖아ㄷㄷ; 솔직하게 관련기관이나 병원으로 상담받길 권유해보고 관계끊어. 특히 스레주 ㅌㅇㅌ하는것같던데 거기 그런 사람 많이 보이더라... 좀 부정적인 말같지만 상대해주면 끝도 없음...
35 이름없음 2018/04/20 18:12:55 ID : 5O02q6i1eKZ 0
잘자 첨부터 들어줘서 고마워 진짜로 이제부터 33레더는 빠바치케다 왜냐면 내가 많이 좋아하기때문이지 아 치즈케익 맛있는데 넘 비쌈 조회수였구나 하긴 전부터 한 게시판에 8명 있는거면 많은거였는데 동접자수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ㅌㅇㅌ... 나름 익명성을 위해 sns라고 했건만 소용 없었다고한다ㅠ 27말도 들어보니까 ㅌㅇㅌ에 그런애들 진짜 많은가봐? 근데 내가 막 갑자기 상담 권하고 멀어져도 되는걸까? 여기까지 설명하긴 뭐한데 ((본인사진인지 인터넷에 떠도는건지 몰라도) 자해사진보고 심하다고 생각해서 이러는거야 그렇게 나이 많지는 않은데 일단 난 어른이잖아.. 아진짜 모르겠다 레더 말 듣고보니 내가 푸념 듣는다고 이 사람이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나 다시 학교 들어가고 졸업 준비하면 계속 들어주지도 못할텐데. 계폭도 진지하게 생각 해봐야겠다
36 이름없음 2018/04/20 18:15:52 ID : 5O02q6i1eKZ 0
일단 난 일 핑계대고 행앗 끝낸 상황. 우리 빠바치케레더의 충고대로 담배이야기를 슬쩍 거내려고 했으나 그 이야기 꺼낼수도 없게 오늘은 기분 좋아보이길래 같이 웃다가 걍 끝냈다 기분좋을때는 딱 그 나잇대 중딩같은데...
37 이름없음 2018/04/20 18:20:23 ID : 5O02q6i1eKZ 0
찾아보니까 이런일 존ㄴ 많나보네 ㅌㅇㅌ 공간 자체가 이런건가 현생 바빠서 어물어물 활동해서 이런거 전혀 몰랐다
38 이름없음 2018/04/20 18:23:32 ID : 5O02q6i1eKZ 0
일단 더 풀 말은 없는것같고 시간 여유 생기면 다시 올게 인증코드는 안달게 좋은 일도 아니니까 ㅂㅂ
39 이름없음 2018/04/20 18:39:11 ID : SE3yGq7tg7y 0
단순히 사춘기때의 그 질풍노도시기일 수도 있고, 스레주가 생각한것보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어.. 다만 레주가 그 지인이 가정사가 복잡하며 자해까지 할정도라 그래서 그런거지;.. 하기 불편하면 하지마. 관계만 끊는것도 상관없어. 말이 sns지 거기도 스레딕이랑 별반 다를거 없다..
40 이름없음 2018/04/20 19:12:22 ID : nU0k8panu8p 0
인데 나는 그냥 털어놓자면 중학교때 한번 고등학교때 한번 대학교때 한번 이렇게 당했다 그렇게 크게 기억에 남을만한 사건이라고 한다면 ㅇㅇ 한번은 가장 친한 친구였고 나머지 둘은 인터넷에서 대화한 애였는데 다 내 나이 비슷했지만 다른 소소한 경험으로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도 있었기에 사실 나이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해 그런데 이게 매몰차게 들릴 수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관심을 보여줄 수록 더 그렇게 자극적으로 매달려왔어 내가 뭘해도 다 들어주겠지 이 사람 하는 생각으로 ㅇㅇ 자해 사진 이야기 나오니까 확 정신 차려지네. 말처럼 너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길은 그냥 상담받아보라고 권유하거나 기관의 도움을 받아보라고 하는거일 것 같아
41 이름없음 2018/04/21 01:18:27 ID : fcJU2K3Qral 0
오... 나 자는 사이에 빠바치케가 되었군 좋아해줘서 고마워 나중에 스레주가 왔을 때 내가 있다면 또 들을 수 있다면 들으러 올게 좋은 하루 보내 스레주
42 이름없음 2018/04/21 09:45:02 ID : 5O02q6i1eKZ 0
40 도움 많이 되었다 의견 고마워. 그러게.. 난 기껏해야 인터넷 지인인 어른일뿐이니까 딱 상담 권유까지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네 갑님를 위해서도 이게 좋겠다
43 이름없음 2018/04/21 09:57:12 ID : 5O02q6i1eKZ 0
음 사실 그분이 내 앞에서 유독 힘들어해서 나 곤란하게 만드려는걸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던건 맞음. 너무 도닥도닥만 해줘서 그런가 내 접속 시간 맞춰서 우울트 폭주하긴 하거든. 너희 말 듣고보니 정도도 좀 심해지는것 같긴 하니가 역시 관계 정리하는게 좋겠다. 걍 컴 끄면 끝나버리는 얇팍한 인터넷 지인인데 너무 마음 썼나 싶기도 하네 ; 아무튼 정리 끝나면 다시올게 어 아니 안올수도 있다 정리되믄 이 스레 묻을거임 nn일 후에 ㅁㅁ님을 공론화 합니다! 하는 글에 이 스레 링크뜰까봐 두려븜 ㅠㅠㅜ
44 이름없음 2018/04/21 10:01:55 ID : 5O02q6i1eKZ 0
허엉 아근데 갑자기 다이렉트메세지로 찾아가서는 상담권유하고 계폭하면 존나 어색해보이지는 않을까 난 뭐지이새기는 하고 신천지 만난 느낌일것 같은데 뭐뭐라 말을 꺼내야하지 일단 떡밥부터 뿌려야하나 시발 이제 쓸대없는걸로도 고민하네
45 이름없음 2018/04/21 10:27:06 ID : fcJU2K3Qral 0
스레주 접속 시간대에만 우울트 폭주면... 음 대충 뭔진 알 것 같다 저거는 너무 스레주에게만 의존한다는 생각이 드는데:0 잘 해결되길 바랄게 이 일이 해결되면 맛난 빠바치케를 먹기를
46 이름없음 2018/04/23 20:42:35 ID : 7thcE5O08oZ 0
레주왔음. 지금 본가 내려와서 아이디 바뀌었을라나
47 이름없음 2018/04/23 20:48:10 ID : 7thcE5O08oZ 0
해결된건지 아닌지 영 찝찝하게 끝났다. 사실 요 며칠 전부터 점점 바빠진다 어쩐다 밑밥은 깔아두고 있어서 이제 새벽마다 행앗은 못할 것 같아요ㅠㅠ 같은 가식적인 말로 화두를 꺼냈다 인터넷생활 24년차 레주 장하다 이슥기 ㅠ... 결혼한 앤오보고 자기 앞에서 결혼생활 이야기 하지 말라거나 자기한테 더 신경써달라거나 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었는데 갑님은 그런 부류가 아니셨다. 의외로 쿨하게 현생 바쁘시면 어쩔 수 없죠 ㅎㅎ 해주셨음
48 이름없음 2018/04/23 20:53:05 ID : 7thcE5O08oZ 0
평소에 같이 노는 인원이 갑님이랑 갑님 지인들 몇몇 그리고 나까지. 덧붙여서 갑님 지인들도 탐라 너머에서 보니까 뭐.. 술담배 다 하시고 응 그래... 거기서 막 술담배 나빠요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사람들이 그거 얻는 루트도 모르니까 그냥 입 다물고 있었어
49 이름없음 2018/04/23 20:56:00 ID : nU0k8panu8p 0
오옹 레주왔다
50 이름없음 2018/04/23 21:05:28 ID : 7thcE5O08oZ 0
밥 먹어야하는데 반찬이 없음 그냥저냥 끝내고 갑님 온라인 접속 하셨을 때 이제 sns접는다고 조용히 계정 터뜨리려고 했는데 그래도 그간 각별해서 미리 알려드린다고 이제 못 만나서 아쉽다 어쩐다라는 장문의 메세지를 보냈다. 거기에 갑님이 걱정되니까 담배는 줄이라는 말도 몇마디 나누고 어제 저녁에 계폭했음
51 이름없음 2018/04/23 21:08:10 ID : 7thcE5O08oZ 0
근데 나는 인터넷생활 32년차 오덕이란말임 내 평생보다 인터넷에 뼈 묻고 지낸기간이 더 긴데 하루만에 탈온이 되겠냐 인간적으로 ; 갑님 말고도 친하고 편한사람들도 있는데 불편한 사람 피하자고 좋은 연까지 끊는건 그렇잖아 그리고 이제 4월이고 학교 돌아가려면 한참 남았는데 ㅋㅋㅋㅋ ㅋㅋ ㅋ 그래서 몇몇한테만 이사간다고 주소 알려줬다 ㅋㅋㅋㅋㅋㅁㅋㅋ! 야 근데 전부터 느꼈는데 커뮤 판 왜 이리 좁냐
52 이름없음 2018/04/23 21:14:49 ID : 7thcE5O08oZ 0
연결된거 다 확인하고 고르고 골라서 새 계정 뿌린건데 어떻게 연이 닿았나봐 내가 갑님 피하려고 계정 옮긴다는 말도 했어야 했는데 어떤 입 가벼운분덕에 내가 탈온 안했다는게 갑님귀까지 들어갔고,, 그 입 가벼우신분이 미안하다고 자기는 정말 나쁜의도 없었다면서 뭐 하나 캡쳐본을 주셨는데 갑님이 내 욕 아주 신랄하게 하고있더만 자기한테는 탈온한다고 하면서 왜 갔냐고 불편하면 지가 술담배 하는게 꼬우면 뮤트하지 이러면서 내가 보낸 디엠 캡쳐해서 올리고 혼자 난리났음.
53 이름없음 2018/04/23 21:20:19 ID : 7thcE5O08oZ 0
현생바쁘면 어쩔 수 없죠ㅠ 는 뭐였을까 진짜 이중인격인가? 우울증 심해지면 이렇게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리 ㅌㅇㅌ판 이상하고... 내가 니 불편하게 여기는걸 알면서도 들러붙었나 싶기도 하고... 현타 지금 오지게 와서 sns 정말로 접을 수 있을것 같다 찝찝하게끝났지?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거야 짹짹이에 특이한 아이들 정말 많이 모아놨고(아닌 사람이 더 많기는 함) 거기서 너무 깊게 관여하려고 하면 정 떨어지니까 ㅌㅇㅌ 하지 말아라 정 하고싶으면 가벼운 마음으로만 뛰고 신경쓰지 말자ㅠ 나 이제 꺼질게 고민상담도 뭣도 아닌 스레였네 미안
54 이름없음 2018/04/23 21:40:33 ID : qnQoIHDz88j 0
그 갑님이라는 아이가 사람한테 특히 가족한테 크게 배신당했었어...? 굉장히 공격적이네... 나도 한때 그랬었어... 가족이고 타인이고 다 내 적으로만 보였던... 지금 어려서 감정조절도 못하고 에너지는 넘치고...그래서 그럴꺼야...ㅠㅠ 스레주 너무 마음 아파하지마ㅠㅠㅠㅠ 아마 그 아이는 스레주 나이가 되어서야 분노도 좀 어느정도 가라앉고 사회생활하면서 성격도 깍기고 할꺼야ㅠㅠㅠㅠ 그 아이도 스레주가 본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알꺼야...다만 그 아이가 너무 상처가 많아서 그래ㅠㅠㅠㅠ 내가 그랬어서 잘안다... 나 자신이 조절이 안되고 분노만 가득할 시기야ㅠㅠㅠㅠ
55 이름없음 2018/04/23 21:50:57 ID : nU0k8panu8p 0
에휴....ㅠㅠ 진짜 어려서 그래 라는 말밖엔 할 수가 없다.. 물론 나이먹어서도 정신 똑바로 안박혀있는 사람 많지만... 똥밟았다 생각해야지... ㅠㅠ 레주 수고했어..
56 이름없음 2018/04/23 21:52:48 ID : nU0k8panu8p 0
쓰다보니 말이 격해졌는데 물론 나도 사춘기 시절때 그랬다 괜히 질풍노도의 시기라는게 아니더라 그냥 뭔 배짱인지 엄청 막 나가게되고 군중 심리에 심취해서 누구 하나 까거나 매장하는덴 환장하고 달려들었던 적이 있어 그냥 이런 경우에는 넓고 넓은 인터넷 세계에서 한번 잘못 걸렸다고 생각해라..
57 이름없음 2018/04/23 22:23:04 ID : Y1fXvzTXBs1 0
지인이 화난 이유 나만 이해돼? 연 끊는 것도 계폭한다고 거짓말쳐서 했으면 들키질 말아야지. 주변은 그 지인이랑 레주 사이의 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탠데 입 가벼운 사람이 되어서 문제만든 원흉되고ㅋㅋㅋ 그냥 불편해서 언팔하겠다 한마디면 충분할 걸 괜히 스레주가 일 더 만들고 가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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