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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놀림당하는게 너무 무서워 (3)
11.하... 나 진짜 쓰레기 같아..ㅠ (6)
12.갠봇님이 그리워. (150)
13.꿈이 불분명해졌어요... (3)
14.나 다이어트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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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남자친구랑 세대차이... (5)
19.내가 너무 가식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10)
20.친구한테 진심으로 행동하고싶은데 (2)
168에 109키로 인데
도저히 못참겠다
지나갈때마다 쳐다보고 비꼬고 비웃고 놀려먹고 욕하고
내가 뭘 하기만하면 뭐라고 해
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하고
자신감도 자존감도 바닥을 쳐버려서
이렇게는 못살겠다
나도 화장이하고싶고 예쁜옷도 입고싶어
뚱뚱하다고 못하는건아닌데 내가 하면 욕먹고
남들한테 비웃음 당할것같아서
옷한벌 사는것도 싫어했었다
지금도 옷몇벌 없어서 똑같은걸로 돌려막기하는중
근데 이렇게 못살겠어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거운것도
조금만 걸어도 지치는것도
무릎이 발목이 허리가 몸이 아픈것도 싫어
아침에 헬스 끊어서 운동하고 최대한 움직이고 있어
중1땐 164에 50키로 나갔는데
그때 몸무게 까진 아니더라도 최대한 가까이까지 빼볼려고
언젠간 할수잇을거라고 생각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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