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23 03:56:30 ID : bcpWlDwHAZi 0
나는 입사한지 3개월되가는 신입사원이야.. 업무에 익숙해질때가 된거같다고 생각하는데.. 실수도 너무 잦은거 같도 모르는것도 많고 업무시킨시거 할때마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이런 내 모습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내가 같이했던 일들이 언급되면 내가 실수 했나?부터 생각하게되고 , 상사분들이 말을 안걸거나 기분이 안좋으실때 나때문인가? 부터 걱정이되고 신경이쓰여 이 회사에 내가 필요한게 맞나 이길이 내길이 맞나 조만간 짤리는거 아닐까 등등 내 상사분들이 실망할거같아서 너무 두려워.. 정말 좋은 분들이라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아 회사업무는 어렵지만 괜찮아! 재밌기도하고 월급받을때마다 내가 이돈을 받은만큼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하고 생각하게되더라고 언제쯤 괜찮아질까?
2 이름없음 2018/04/23 16:38:16 ID : smFioY4E659 0
엄청 쫄아있네.. 그냥 내 아래 직원들 보면 상사가 갈구면 점차 괜찮아지는 혼나면서 배우는 타입. 갈구면 긴장해서 더 못하는 타입이 있는데 갈굼도 없는데 혼자 실수하면 내 탓인가... 눈치보고 고민하는 거라면 시간이 약이야. 하는 일이 몸에 익숙해지면 대부분 해결되는데.... 3개월정도면 이정도면 껌이지 나대다가 사고칠때인데 ㅎㅎ
3 이름없음 2018/04/23 18:05:00 ID : slA42K7s2nz 0
신입으로 입사한지 1.5년됐어 오늘도 사고치고 혼났어 완벽한 사람이 어딨냐 다 잘하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점점 좋아지는강 생각해야지 왜 초창부터 겁먹었어 나도 아직 상사들이 부르는게 혼내는걸로 부르는거 일까봐 무섭고 새롭게 배우는게 아직 많아 상사들이 힘들어지는 시기가 언젠지는 알려줬어? 입사 1개월에는 한달이나 출근핬으면서 적응못하는 자신이 힘들고, 3개월은 미성숙해서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는 자신이 힘들고, 5개월은 주변이 자신을 힘들게 하거나 적성을 다시 고민하면서 힘들고, 1년은 한해동안 변함이 없는 자신이 한심해서 힘들고, 3년이면 아직 익숙해지지 못한 자신이 싫어서 힘들데. 지금 힘들다고 느끼는건 당연한걸지도 몰라. 그러니까 많이 걱정하지만. 걱정은 엄청난 감정낭비고, 자기 혐오감을 불러오거든. 너무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고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아. 스레주는 회사를 좋아하는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나는 진짜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거든. 시작이 좋은 스레주는 잘 해낼수 있을거야!
4 이름없음 2018/04/24 23:10:29 ID : PbeIHwldB9b 0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네ㅎㅎ 아쉽게도 나는 신입사원이었던 시절이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나서 시간이 약이라고밖에 조언을 해줄 수 없다 너무 걱정하지 마 걱정한만큼 그들이 스레주를 안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거야
5 이름없음 2018/04/25 21:34:41 ID : BBtjxWjg3Wn 0
나도 5개월 째 신입 난 그냥 내가 모르고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모르니까 신입이고 물어보고 진행하는거지 대신 한번 물어볼때마다 메모해놓고 두번은 안 물음....
6 이름없음 2018/04/26 00:00:43 ID : 5dO5VglDumk 0
1년 정도는 배우는 상태 아닌가 해. 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분기마다 해야하는 일이 달라지니까 1년은 일해봐야 한 번 쭉 해봤다 라고 생각될거야. 회사에서도 1년은 자기 회사 사람으로 만드는 기간으로 보는 것 같고. 이직할 때도 1년짜리 경력은 그냥 그 회사에서 적응기간동안 있었다고 보는 정도라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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