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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하... 나 진짜 쓰레기 같아..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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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꿈이 불분명해졌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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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내동생이 아빠를 죽이고싶데.. (20)
17.sns지인 (57)
18.남자친구랑 세대차이... (5)
19.내가 너무 가식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10)
20.친구한테 진심으로 행동하고싶은데 (2)
내가 진짜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정신 나간 애들 보면 내 시간 내 힘 빼서라도 정신 차리게 해주려고 하는데 너는.... 그냥 그러고 살어라... 문제 의식 자체가 없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그 남자랑 쫑내고 들어가라고 해도 안들어갈거잖음?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안든다며. 그럼 그냥 개망나니로 사는거지 뭐;; 스레 제목에 답변만 해줄게.
어. 망했어. 일단 망했는데 지금 지옥 구렁텅이로 떨어지기까지 하고 있음. 근데 넌 아직도 정신 못차렸지.
여기서 더 정신 못차리면 소위 말하는 걸레 인생 되는거지 뭐. 악담이 아니라 인생 좀 더 산 사람으로서 볼 수 있는 뻔한 미래임.
누가 뭐라고 해도 이 스레의 답은 남자랑 쫑내고 들어가는 것 밖엔 없어. 그런데 말대로 문제의식도 없고, 그냥 그대로 살고 싶다고 하는데...그거야말로 욕심 아니야? 애초에 나는 사귀는 남자도 잘 이해가 안 가네. 그런 상황이 되었는데도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다고?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나로서는?
근데 이렇게 말해도 들을 것 같지는 않네. 에서 삭제된 글을 떠올려보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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