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는 게 힘들다 (4)
2.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 (5)
3.다시 태어나서 친구 많이 사귀고싶다 (3)
4.진짜 혼자 남겨졌어 (10)
5.살기싫다 (2)
6.나같은 사람 있냐? 내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11)
7.어쩌다 고백을 받았는데 난 상대를 좋아하지 않아... (19)
8.반에서 평범한 앤데...페이스북때문에 (10)
9.나 22살인데 이미 늙은건가? (17)
10.가끔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질 때 있지않아? (8)
11.사람얼굴이랑 이름 잘 모르겠어서 생활이 힘들다 (12)
12.방금 폰하는데 (7)
13.두명 다 좋아해 (5)
14.19?) 저기 혹시 20대 중반 이후에도 (26)
15.법잘알 있어..? (12)
16.아 진짜 자퇴하고싶다 살려조라 (3)
17.자신의 신체적인 성별을 한탄하고 가는 스레 (102)
18.힘든 일 들어줄게 (40)
19.성인되서 처음으로 혼났어. (9)
20.내가 예민한거야? 아님 성추행이야? (12)
나에게 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어
그 누구도 미련없이, 계획없이 자연스럽게 날 떠나갔어
나는 내 성격에 문제가 없는줄 알았어
내성적이고 내 주장도 못세우고 친구들 사이에서 조용하다못해 여러명 있을때 하는 대화에 끼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착하고 부탁 거절도 안하고 밥도 잘 사주는 좋은 친구라 생각했어
못되고 이기적이지만 않으면
날 싫어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어
그래서 이를 악물고 착하게 살았어
사람들한테 당하고 당해도 싫은소리 한번을 못했어
날 싫어할까 두려워서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어
근데 그게 아니더라
나는 내가 착하다 생각했는데
남들 눈엔 바보였어
다들 날 무시하고 깔보고 있는것 같고
모든 사람들이 날 비웃고 욕하고 있는것만 같애
나 혼자 정상이고 가장 인간답다 생각했고.
내 주변 사람들이 다들 비정상적이라 날 떠난거라 생각했는데
나만 혼자 비정상인가봐..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어
나 자살하고싶어 진짜 죽고싶어
계속 평생 이렇게 살것 같아서 정말 그냥 다 끝내고 싶다
어차피 죽어도 슬퍼하고 날 그리워해줄 사람들도 없어
아무나 들어줘..
병신호구라고 욕해도 좋고 비웃어도 좋아..
그냥 듣고 있다는 말만이라도 해줘
현실에서는 아무도 없으니까
익명이라도 그 누군가가 내 옆에 있다는걸 느끼고 싶어
너무 외로워서 어딘가에 홀로 빠져있는거같애
세상이 나만 빼고 돌아가는거같애
착하고 약하면 호구되는 세상이 나쁜거지 스레주 잘못없어!!
그래도 스레주가 입는 피해에는 입을 열 수 있는 멋진 스레주가 되면 좋겠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레주가 상처입고 슬퍼하는게 안타까워서...
누군가는 스레주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착하고 남을 배려해주는 따뜻한 사람이 내곁에 있다는건 정말 큰 행복이지!
니가 비정상이니 헬조선이 비정상이지
착하면 호구취급하고 물어뜯는 은혜를 모르는 쓰레기 종족
언제쯤 핵터지거나 중국한테 흡수되서 멸망당할지 ㅋㅋ
스레주가 이상한게 아니야 스레주가 나쁜것도 아니야 나도 불과 3년전에 내 유순한 성격때문에 매일같이 괴롭힘당하고 ㅁ벗어나고 싶어서 내가 싫으면 그냥 나랑 쌩까자고 서로 편하지않냐라고 말해봐도 꼭 그럴때마다 없는 눈물 말들 다 쥐어짜내면서 우리가 널 왜 싫어해ㅠㅠ 그러지마아ㅠㅜ 이러면서 도망도 못치게하고 내가 외로워서 다른무리친구만드니까 그거가지고 또 괴롭히고 이런일상이 2년간 반복되면서 대인기피증, 우울증, 피해망상에 시달렸었어 고등학교오고 내 일상은 정반대가 되었어 의견제시도 똑바로 하고 사람들 눈도 똑바로 쳐다보고 이젠 많은 사람앞에서 발표도 잘하게 됐어 스레주도 레스주도 너희가 바뀔 필요없어 아직 못만난거야 물론 세상에 나쁜사람들이 더 많긴해 그치만 악이있어야 선이있잖아 분명 좋은사람들도 많아 너흰 아직 너희 삶에 있을 나쁜일들만 마주친거야 그만큼 좋은사람들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나중엔 행복감에 고민할거야 분명 그러니까 자살이라거나 그런 슬픈생각하지 말아줘 나중에 너희를 못만나게 될 사람들이 너무 슬프잖아 나도 대인관계 성격문제로 많이 힘들었던지라 이런말들이 때론 위로가되지만 오히려 독이될 수도 있단걸알아 그치만 너무 과거의 나같아서 지나칠 수가 없었어 스레주 분명 상처 회복할 날이 올거야 그러니까 그때까지 살아줬으면해 나쁜생각으로 아픈꿈꿀 날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널 응원해 비록 우리가 실제로 만나진 않았지만 멀리서 널 지지해 사랑해 스레주
내가 아는 세계랑 다르구나 거기는. 친구들중에 엄청 순하고 착한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은 친구를 잘 사귀고 다니거든......거기는 사람들이 많이 열등감에 빠져있나봐. 다른 사람에게 당한 걸 만만한 레주에게 푸는거지. 어쨌든 정말 레주가 바보같이 착하게 산거라면 절대적으로 주변이 잘못됐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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