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는 게 힘들다 (4)
2.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 (5)
3.다시 태어나서 친구 많이 사귀고싶다 (3)
4.진짜 혼자 남겨졌어 (10)
5.살기싫다 (2)
6.나같은 사람 있냐? 내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11)
7.어쩌다 고백을 받았는데 난 상대를 좋아하지 않아... (19)
8.반에서 평범한 앤데...페이스북때문에 (10)
9.나 22살인데 이미 늙은건가? (17)
10.가끔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질 때 있지않아? (8)
11.사람얼굴이랑 이름 잘 모르겠어서 생활이 힘들다 (12)
12.방금 폰하는데 (7)
13.두명 다 좋아해 (5)
14.19?) 저기 혹시 20대 중반 이후에도 (26)
15.법잘알 있어..? (12)
16.아 진짜 자퇴하고싶다 살려조라 (3)
17.자신의 신체적인 성별을 한탄하고 가는 스레 (102)
18.힘든 일 들어줄게 (40)
19.성인되서 처음으로 혼났어. (9)
20.내가 예민한거야? 아님 성추행이야? (12)
우리 할머니 상가 1층 가게 주인 부부가 있는데
와이프는 식당일같은거 하면서 평생을 도박에 빠진 남편한테 도박비 다 같다 바치다 빛더미에 앉고 남편은 도망갔다고.. 그래서 이 여자가 아예 미쳐버려 가지고 건물 근처를 배회하면서 밤이건 새벽이건 이상한 헛소리를 떠들어대더라.. 그냥 중얼중얼이 아니라 비명지르듯이 이상한 소리 지르고 그 덕에 주변 민원이 엄청 많이 들어와. 어느정도 심각하냐면 지금도 오전 6시부터 계속 소리지르고 있고 경찰분들 오셔서 말리는데 경찰한테도 소리지르고..
참고로 우리 가족은 그 건물 2층에 살아
이민생활 끝내고 한국 와서 정착할곳이 없어서 할머니 건물에 얹혀 사는 셈이지
아버지는 아직 안들어오셔서 나랑 엄마랑 둘이 사는데
밤늦게 우리 집 마당에 들어와서 중얼거리면서 담배피고 마당에서도 소리지르고 그러더라
동네에선 지금 모르는 사람이 없고 경찰 말로는 민원이 끊임없이 들어온대.. 낮시간에도 그러지만 주로 꼭 새벽이나 밤에 그러니까ㅠㅠ
그러다 이 건물 내에서 자살하거나 그럴까봐.. 솔직히 많이 무서울때도 있는데 그럴 일은 없을거라 믿을게
아무튼 그래서 이번 계약기간 끝나면 할머니가 자리 빼라 그랬는데 그 뒤로부터는 계속 우리 가족 욕을 동네방네 떠들어 대는거야.. 우리 건물 앞에서 김씨가문 누구누구 너네 때문에 내가 길바닥에 나앉겠다 이렇게 시작해서 온갖 욕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이미 동네에는 소문 다 나고.. 우리 가족 이미지나 우리 건물에 피해가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혹시 이거 명예회손으로 고소할수 있나해서ㅠㅠ 피해가 너무 커.. 지금 며칠째 우리 잠도 못자고 이상한 소문 날것 같기도 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우리한테 해를 끼칠것 같기도 해..
방금도 여기 위에 여자들(나랑엄마) 어쩌고 저쩌고 소리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너무 무섭다..
하.. 경찰이나 주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우리 욕 하는데 진짜 미치겠다 잘못한거 하나 없고 깨끗하게 사신 우리 할머니 얼굴에 먹칠하는 꼴 보는거 너무 힘들어
구체적으로 어떤 욕을 했는데? 가능하면 녹음하거나 그것을직접 들은 사람들에게 어떤 욕을 했냐고 녹취록을 만드는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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