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22 18:29:06 ID : UZfRDtiqqi2 0
말 그대로 가끔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지지않아? 그냥 이쯤하면 잘 산거 아닐까 이제 그만 생을 마감해도 되지않을까..하는 그런느낌들 말이야 정말 생에 미련이 없어지는 것 같은거.. 나만 그래?
2 이름없음 2018/04/22 18:34:11 ID : jjwJXthhBBs 0
맞아맞아 나도 그래 다 놓아버리고 싶은기분
3 이름없음 2018/04/22 18:38:17 ID : UZfRDtiqqi2 0
그렇지? 자살충동인걸까? 근데 그런것과는 좀 다른느낌이지않아? 뭐랄까 나는 이제 죽는것밖에는 답이 없어 < 라는 느낌보다 정말 그냥 생각이 무난하게 흘러서 모든 미련이 사라지는 느낌? 그런 느낌이지않아?
4 이름없음 2018/04/22 18:42:33 ID : g2Gq7Ao2IJR 0
나도 그럼 가끔씩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게 의미없는 것같아 그리고 나이 먹어가는게 너무 싫어
5 이름없음 2018/04/22 18:45:46 ID : UZfRDtiqqi2 0
아등바등 살아가는게 싫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 빨리 안락사가 대중화 됐으면 좋겠어 생에 미련없이 살아가는게 더 의미없는 짓 같아
6 이름없음 2018/04/22 18:48:13 ID : g2Gq7Ao2IJR 0
맞아 아등바등 겨우겨우 구질구질.. 인생이 귀찮다 내가 없어도 나같은 인간 몇백만명은 있을텐데
7 이름없음 2018/04/22 19:00:03 ID : UZfRDtiqqi2 0
맞아 우리처럼 사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을텐데 왜 우리까지 같이 그 쳇바퀴를 돌려야하는지 모르겠어 빨리 안락사가 대중화돼서 내가 죽고싶은 때 죽고싶어 내가 죽을 날짜를 정해두고 그 전까지 그나마 하고싶었던 일들 하면서 정말 미련 있던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다 툭툭 털어버리고 편하게 눈감고 싶어
8 이름없음 2018/04/22 23:41:41 ID : BeY7anxu3u8 0
공감 막상 죽으려고 하면 무서워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난 죽는다면 안락사나 자연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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