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뭐라고 적어야할지 모르겠는데 고민들어줄래? (21)
2.남의 연애사에 끼어서 이도저도 못한다 (3)
3.난 내인생이 결국 자살로 귀결될거란걸 알고있다 (4)
4.여친이 얀데레다. (3)
5.한순간의 실수로.. (3)
6.여기 애들이 이상한거야 내가 보수적인거야? (38)
7.아진짜..힘들어요.. (9)
8.지금 당장 죽고 싶어 (4)
9.여자 면접이나 일할 때 옷 스타일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 (13)
10.조심해야 할것을 조언해줘 (10)
11.그냥 흔한 정신과 스레 (32)
12.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그런거 있잖아 (15)
13.수면장애? 병원은 어디로 가야해? (2)
14.종교가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욕하고.... 힘드네요 (10)
15.고마워 고마워 (29)
16.궁금한게 생겼어 (2)
17.자존감 회복하는법?? (9)
18.살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 (8)
19.치킨 먹다가 손에 양념 묻으면 어떻게 함? (5)
20.공부는 도대체 왜 하는거야? (57)
나는 남들이 알아주지 않을만한 일을 하고 나도 그게 정말 허접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말하지도 않아. 예를들면 그런거지, 같이 쓰는 방에 휴지가 하나 있어. 그럼 그걸 치운다? 그래 치우는거 그거 별로 힘든거 아니니까. 누가 다 먹으면 거기에 뭘 채워놓고 하는 식으로 정말 사소한걸 하고나면 솔직히 생색낼만한 일도 아니잖아. 그래서 말을 안하고 있는데 어느날은 그게 너무 짜증나서 안하게 되더라고. 그럼 나한테 돌아오는건 좀 치우지 맨날 내가 치우잖아<< 이소리를 들어. 근데 사실 내가 치운게 더 많은데 그런 말을 듣는거지. 뭐 그런식으로 좀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
사람들을 좋아하는게 병일정도로 너무 좋아해. 내가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해주려고 한단 말이야. 근데 그 사람들이 나보다 다른 사람들을 더 좋아하고 나는 내가 준것의 1/10도 못받게 될 때에는 진짜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싶을정도로 힘들더라.
그래서 그사람들에게 그대로 관심을 끊으면 당연하게도 그사람들은 나에게 별 애정이 없으니까 그대로 사라지더라. 그게 너무 짜증났어.
아직은 내가 좋아하는 것 같지만, 솔직히 질릴만큼 질려서 별로 보고싶지 않아. 어차피 내가 100을 주면 그사람은 그 100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또다시 100을 줘버리거든. 자신에게 남는게 없으니까 나에게 신경 쓸 여유도 없겠지. 내가 아무리 줘도 그사람은 1이라고 밖에 생각을 안하는걸
나 지금 스레딕 되게 오랜만에 들어와서 솔직히 이게 맞게 쓰는건지는 모르겠어 자동암호가 생겼어.... 암호가 왜 필수 입력값이야...? 인증코드는 그대로 이름에다 쓰면 되는게 맞나..? 너무 헷갈린다
뭐 여튼... 솔직히 이렇게 인간관계 힘들게 이어가야될 필요를 이제 못느낄 나이라서 사실 이대로 그만 둬버리고 싶어. 어차피 나 혼자 힘들거 굳이 해봐야 내 손해잖아. 대신에 저사람들이 나보다 더 아프고 힘든 관계에 한번 빠져서 진짜 구렁텅이에서 구르다가 마지막 구명줄로 날 찾았을때 내가 그걸 완전히 끊어내보고싶긴 해. 내가 그럴 수 있을리가 없지만
사실 나도 나한테 사랑을 주는 사람을 무시했던 적이 있긴 해. 솔직히 성향이 안맞았거든.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싫은 건 아니니까 그냥ㅈ저냥 넘길 뿐이지. 뭔가 쓰고나니까 내로남불 오지는 쓰레기네
모르겠다 그냥 저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그냥 짜증나게만 안했으면 좋겠다 이제는
서러워 또 이러고 있네 진짜 잠깐 후련해지면 뭐해 바로 또 치고들어오는걸 아...진짜 너무 싫어 사람이 왜 그래 진짜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진짜?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로해 미친인간들아 진짜 제발 사람 희망고문 시키지말고 진짜 짜증나니까 제발
제발 그러지좀 마 왜 어떻게 사람들이 그러냐? 준만큼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래도 반은 해줘야지 어떻게 그래?
왜? 네가 보기엔 별게 아니라서 그정도만 해줘도 되는거야? 네가 보기엔 가치가 없어? 내가 거기에 얼마의 힘을 쏟아부었는지 몰라? 그럼 됐어, 그냥 나가. 가치 없어 보이는데 왜 내 노력을 거기다 쏟아붓고있어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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