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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2.양밥 당해본 적 있어? (3)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1)4.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5.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6)6.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3)7.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8.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9.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0.굿판 본 적 있는데 (1)11.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7)12.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13.소원 들어줄게 (501)14.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6.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7.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8.🌶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9.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20.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
꿈꾸는걸 스스로 인지하고 내 마음대로 상황을 바꿔가는걸 루시드드림이라고 하는게맞나? 맞다면 내가 루시드드림을 하는데 원래 꿈에선 고통이 느껴지지 않아야 정상인게 맞지..?
몇일전에 꿈에서 팔이 엄청 아팠었는데 잘 기억안나는데 계속 쫒기면서 팔을 다쳤거든..? 뭐 자다가 쥐가 나거나 저렸던건 절대아니고..
근데 보통 꿈에선 아 내가 고통스러운가보다 머리로 생각만하지 피부로 느낀적이 없는데 너무 아파서 잠깼고 깨니까 고통이 아예 사라졌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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