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혼잣말 (1)
2.. (51)
3.액세사리 많은 사람들 있어? (7)
4.켈로이드 피부 타투 해본사람 (1)
5.나 우울증 있는 것 같은데 (4)
6.가족 때문에 갑자기 힘들어진다 (4)
7.유리멘탈이라서 힘든데 강철멘탈 되는법좀 (8)
8.오빠가 너무 싫고 무섭고 혐오스러워 (4)
9.사람이 못하는것, 콤플렉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것을 언급하면 (5)
10.콤플렉스,못한다고 생각하는것들을 언급하면 기분 나빠지는게 정상 아님? (31)
11.나는 내 생각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 같다. (5)
12.난왜아무것도 잘하는게없어.. (1)
13.키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16)
14.너네는 어떻게 살아? (10)
15.자퇴하고 싶어 (6)
16.여동생이무서워... (3)
17.살고싶은 이유가 없어 (24)
18.주저리 (4)
19.자퇴하고 사는게 사는거같지가 않아 (7)
20.. (17)
제곧내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어떤사람을 좋아한다기보단 단순히 날 사랑해줬으면 하는 사람을 좋아했음.
내가 어릴때부터 사랑을 많이 못받아서 그런가.
내가 집에서 둘째인데, 첫째는 첫째라서 챙기고 막내는 막내라고 챙기거든.
나는 그래서 초등학생때까지 제대로된 옷을 사본적이 없고 중학교들어서는 첫째 가방 다 물려썻어. 신발까지도.
물론 이런걸로 부모님이 나한테 사랑을 안준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
하지만 나는 나도 부모님이 누군가가 더이상 쓰지 않아서 쓸모없어진 물건을 주는것보단 오로지 나만을 위한 물건을 줬으면 좋겠어.
솔직히 부모님이 나를 진짜 사랑하는건지. 그냥 미래에 자기 노후를 위한 애로 보는지는 잘 모르겠어.
이야기가 딴곳으로 샌 거같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판단할때. 은연중에 나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최근에서야 깨달았어.
내가 금사빠 기질이 있거든. 근데 내가 진짜로 단순히 사랑에 빠지는게 아니라
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할때, 아껴주고, 사랑해줄거라고 생각되는 사람. 그리고 그게 나였으면 하는 사람만 좋아한다는걸
깨달았어. 나는 진짜 멍청이였어. 나는 노력도 없이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주길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매력도 없고, 할 줄 아는것도 없는 그냥 이상한 애인데,
거기다가 관심을 받으면 무서워서 도망쳐버리는 애야. 왠지는 모르겠어.
그냥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을 주고, 나를 판단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망치고 있어.
그래서 나랑 진짜 친한친구에게까지도 제대로 나를 표현한적이 없어.
누군가를 믿어서 내가 또 혼자가 되면 어떡해? 나는 겁쟁이야
혼자가 되면 무섭잖아. 별로 안무서울 수도 있지만 나는 외로운건 싫단말이야.
그래서 혼자가 되지 않기위해 일부러 학교에서도 웃긴애인척 하고, 그게 나인척 속이고 있어
누군가가 진짜 내 모습을 좋아해주길 기다리면서.
나는 내 겉모습을 계속 가꾸고, 웃긴 사람인척, 착한 사람인척, 하지만 속은 추잡하고 이기적인 내 모습 그대로였던거야.
나는 혼자가 되기 싫고, 내 마음에 안드는 애들은 전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고, 내 뜻대로되지 않으면 온갖 욕을 내뱉어.
그게 나야. 노력은 하지 않지만 원하는 일은 이루어지면 좋겠는 그런 사람이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수제 케이크 위에 적을 문구 뭐라고 쓸지 고민이야
15년차 전신탈모인,,
외모 고민상담 해줄수 있음?
장거리 커플인데 부모님이 외박 금지
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레스혼잣말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5
0
51레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5
0
7레스액세사리 많은 사람들 있어?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5
0
1레스켈로이드 피부 타투 해본사람
19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5
0
4레스나 우울증 있는 것 같은데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5
0
4레스가족 때문에 갑자기 힘들어진다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5
0
8레스유리멘탈이라서 힘든데 강철멘탈 되는법좀
2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4레스오빠가 너무 싫고 무섭고 혐오스러워
2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5레스사람이 못하는것, 콤플렉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것을 언급하면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31레스콤플렉스,못한다고 생각하는것들을 언급하면 기분 나빠지는게 정상 아님?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5레스» 나는 내 생각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 같다.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1레스난왜아무것도 잘하는게없어..
115 Hit
고민상담
12
18.06.04
0
16레스키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3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10레스너네는 어떻게 살아?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6레스자퇴하고 싶어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3레스여동생이무서워...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24레스살고싶은 이유가 없어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4레스주저리
37 Hit
고민상담
23살
18.06.04
0
7레스자퇴하고 사는게 사는거같지가 않아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17레스.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0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