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에 56 통통한 여자 별로야??ㅠㅠㅠ (35)
2.허리가 너무아파... (7)
3.진로 고민 있길래 (2)
4.내가 병원에서 일을 하는데 (1)
5.연예인이 너무 부럽다 .. (5)
6.노래부르는게 부럽다. . (14)
7.말도안되게 억지쓰면서 시비거는직장상사 (3)
8.아래에몸무게 이야기 있길래 나도적어봤어 (4)
9.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19)
10.애드라 폰겜도 조심해.. (2)
11.자살한다는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11)
12.흔한 짝사랑 (5)
13.너무 우울해 (2)
14.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2)
15.너무 힘들어 (5)
16.나에 대해 (74)
17.딱히 하소연할곳이 없었어. (2)
18.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다른 사람이 돼. (21)
19.음 좋아하는애가 이상해졌어 (7)
20.너네는 중립의 상황에서 어떻게할거야? (8)
연예인의 재산이나 특권같은거 말고
외모나 끼.. 이런 것들이 부러워서 미치겠다
중학생 때는 연예인에 하나도 관심이 없어서
이런 고민을 가질 이유가 없었는데
갈수록 공부도 잘 안되고 지치니까
연예인 영상을 더 자주 찾아보게 됐어
보면 정말 좋아. 좋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너무 부러워
내 또래의 나이부터 벌써 인생의 저런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부럽고
특히 잘생겨서 부럽고, 끼가 많아서 부럽고
물론 그만큼 노력도 많이 했을거고,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일반인보다 더 힘들다는 사실도 알아
연예인은 연예인이고, 나는 나인데 왜 자꾸만 연예인들이 부러운지 ..
그들은 다 감히 상상도 못할 노력들을 했고 상상도 못하는 고충들이 있는 사람들이야 그니깐 우리 눈에 화려하게 보이는 그 이상의 노력과 고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지
무엇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연예인들은 상위 1% 혹은 0.1%이고, 그 최정상에 올라와 있는 사람들도 매일을 혹독하게 살아가는데 그 외에 사람들은 얼마나 더 심할까?
눈에 보이는 화려한 모습만 보니깐 부러운거야
그들의 삶이 힘든거 알고 많은 노력을 한것도 알지만 그게 얼만큼인지 우린 짐작하는 수준은 새발의 피도 안될걸
엔터쪽 계시는 분이 하신 말씀이 "연습생(연예인)들보면 (이 길이 아닌)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크다"고 그만큼 걔네는 정신적인 결핍도 큰 사람들이야
우리는 연예인의 삶을 동경하지만 연예인들은 반대로 일반인의 삶을 동경하는거 알아?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갖지 못한것을 갈구하고 부러워해
그들도 결국 사람이야, 부러워하지 말어
그리고 그들은 결국 상품으로써 '만들어진' 사람이라,
스레주가 부럽다고 했던 그들이 가진 외모, 끼
모두 스레주도 이뤄낼 수 있는거야
연예인이라 더 특별하고 신성시되보일뿐..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꼭 지금 만들 필욘 없잖아
스레주도 앞으로 만들어가면 되는거야
직업이 연예인이라는게 부러운게 아니라면
그들이 가진 외모와 끼, 만들어낸 순간들
스레주도 같은 노력으로 이루면 돼
그쪽이야말로 경쟁이 치열해. 학교 공부는 반에서 상위권만 되도 알아주지만 연예계는 진짜 밥벌이라 전국구 경쟁이야.
니가 볼 수 있는 영상속의 연예인은 그 경쟁을 뚫고 인기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이고, 대부분은 얼굴도 못 내밀고 밤무대만 뛰거나 소리소문없이 연예인 생활 접고 다른 일 알아본다.
그리고 영상 같은건 원래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는 거니깐 거기에 너무 현혹되지 말고 스레주 일상에서 가치를 찾고 노력해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35레스154에 56 통통한 여자 별로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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