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4 22:48:05 ID : hzgkoFhbzXz 0
'쯧. 어차피 안할텐데 뭐.' 어차피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불쌍하다고 생각해봤자 내가 뭐 어떻게 해줄순 없음.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불가능함. 쌩판 모르는사람이 도와줄수있을만한 일때문에 자살이란걸 하진 않으니까 '자살하지 맛!!!!' 이건 솔직히 의미 없는거 긴말 안해도 다들 알잖아? 뭐 실제로 눈앞에서 누가 투신 직전이라면 말리지 않을시엔 죄책감이라는 벌이 주어지니까 있는힘껏 말리겠지만 넷상에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답이다 남의 자살이란건... 감수성 풍부한 초중딩놈들이나 '죽지마세욤 ㅠㅠㅠ'이러고있지 성인만 되봐라. '누가 죽네... 불쌍하군.' 하고 말지 ㅋㅋ 그렇게 자신의 자살을 인터넷에서밖에 알리지 못하는 외롭고 미련한 그런 사람들은.. 뿌리까지 곪아간다. 스스로도 아무도 도와줄수 없고 와줄수없다는거 알면서. 완벽한 고독사지...
2 이름없음 2018/07/04 22:51:51 ID : fbu65cIMrtd 0
힘들었겠다
3 이름없음 2018/07/04 23:10:23 ID : dRA7vvdvjwI 0
나도 같은 생각은 하지만 섣불리 끼고 싶지는 않음. 괜히 내가 그 사람들 더 예민하게 만들거나 사태를 더 키울까봐 무서워서.
4 이름없음 2018/07/04 23:12:17 ID : E2lg6pats3y 0
인터넷에서든 내 주변에서든 자살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은 말리고싶지 근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예 말을 안하는 편이야 뭐가 힘든지 들어주는건 할수있어도 내가 위로랍시고 내뱉은 말이 그사람 한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어서
5 이름없음 2018/07/04 23:21:35 ID : u5Vf83yFbha 0
나도 한때 저랬나?/그렇구나/진짜로 할까?/불똥은 안튈려나?/나땐 네이버 지식인...등등... 무덤덤한건지 모르겠는데 의식의 흐름같은 것들이 생각나다 걍 잊혀져가는 느낌이야.
6 이름없음 2018/07/04 23:54:58 ID : Dy2Gk08lzQp 0
안아주고싶다
7 이름없음 2018/07/05 00:10:36 ID : fVe2NzdXwE5 0
그런데 정말로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어서 인터넷에라도 말하는거면? 그만큼 주변에 기댈 사람이 없어서 하소연 하는거잖아 확실히 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른다는 점에서 조금 말하는게 무섭거나 그런데 어떤 사람의 말을 듣고 생각을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해. 정말로 할까? 라는 생각도 가질 수 있다는게 결국 우리는 어쩌피 주변 사람이 아니니깐 그런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이 살았는지 어떤 선택을 했는지 모르는거고. 뭔가 굉장히 애매하네.
8 이름없음 2018/07/05 00:15:50 ID : s8pffe6i2rb 0
최근에 살짝 이슈가되서 알지도모르는데 최근에 내주변에 20층에서 투신 자살한여학생이있는데 진짜 안쓰러웠어 난 걔를 잘몰랐지만 아는동생의 친구였거든 팔이랑 다리에 자해를 엄청 많이 하고 sns에도 전부 자기 자해 사진이였어 뭐가그렇게 힘들었을까란 생각밖에 안들어 그냥 쫌 달래주고싶더라 이미 떠낫지만
9 이름없음 2018/07/05 00:22:32 ID : dRBcJWjdvip 0
그sns가 혹시 인스타??
10 이름없음 2018/07/05 00:26:05 ID : PgZhhs2nzTQ 0
예전엔 막 말리고 이것저것 말해주고 다독이기도하고 끌어주기도하고 단호하게도 했는데 최근에 자살한 사람들 유서를 읽었는데.. 진짜 하나도 이해가 안갔어 감정적으론 이해하지만 결국 그 끝이 자살이란게 너무 이해가 안갔어 그런 이해도 못하는 내가 그 사람에게 뭔갈 말해주고 전해줘 그런건.. 그 사람을 기만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 뒤로 절대 뭐라 안하려고 그냥 말없이 안아주고싶어 내욕심을 덜고 덜어서 말이야.. 안는거마저도 이기적인거같긴해... 그냥.. 한없이 답답해 빛이 꺼져가는게 아파. 자살시도했다던 너 스레딕 했었잖아 계속 봐주면 좋겠다. 너한테 연락 끊겼지만.. 마지막 남길 수 있는 수단에 내번호 남겨놨어 연락오면 좋겠다. 일단 살아가보기로했다고 오면 좋겠다.. 사랑해.
11 이름없음 2018/07/05 02:02:48 ID : e5fak7fbyHy 0
주위에 자살 시도했다가 실패한 친구가 둘이라.. 자살 얘기 나오면 장난으로라도 그런말 하지 말라그러고 최대한 위로 해주려고 하고있어 근데 이제 내가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35레스154에 56 통통한 여자 별로야??ㅠㅠㅠ 10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7레스허리가 너무아파... 1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2레스진로 고민 있길래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1레스내가 병원에서 일을 하는데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5레스연예인이 너무 부럽다 .. 2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14레스노래부르는게 부럽다. .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3레스말도안되게 억지쓰면서 시비거는직장상사 5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4레스아래에몸무게 이야기 있길래 나도적어봤어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19레스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2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2레스애드라 폰겜도 조심해..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11레스» 자살한다는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2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5레스흔한 짝사랑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2레스너무 우울해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2레스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5레스너무 힘들어 41 Hit
고민상담 ㄱㄴㄷ 18.07.05 0
74레스나에 대해 69 Hit
고민상담 our 18.07.05 0
2레스딱히 하소연할곳이 없었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4 0
21레스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다른 사람이 돼.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4 0
7레스음 좋아하는애가 이상해졌어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4 0
8레스너네는 중립의 상황에서 어떻게할거야?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