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에 56 통통한 여자 별로야??ㅠㅠㅠ (35)
2.허리가 너무아파... (7)
3.진로 고민 있길래 (2)
4.내가 병원에서 일을 하는데 (1)
5.연예인이 너무 부럽다 .. (5)
6.노래부르는게 부럽다. . (14)
7.말도안되게 억지쓰면서 시비거는직장상사 (3)
8.아래에몸무게 이야기 있길래 나도적어봤어 (4)
9.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19)
10.애드라 폰겜도 조심해.. (2)
11.자살한다는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11)
12.흔한 짝사랑 (5)
13.너무 우울해 (2)
14.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2)
15.너무 힘들어 (5)
16.나에 대해 (74)
17.딱히 하소연할곳이 없었어. (2)
18.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다른 사람이 돼. (21)
19.음 좋아하는애가 이상해졌어 (7)
20.너네는 중립의 상황에서 어떻게할거야? (8)
내가 유치원때부터 지금 고등학생까지 늘 그랬고
3번이상 가정폭력신고 해볼려고했고
아버지가 신고 해볼라면 하래서 딱 1번 경찰 전화 했다가,
후에 어떻게 될지 무서워서 결국 아무 대답도 안하고
그냥 끊었거든.
좋은 이야기 하다가 술에 취하니까
갑자기 아버지가 사소한걸로 화를 내는거야
이게 한 두 번이아니거든? 그래서 참다 참다가
이번주 금요일에 가족 셋이서 정신병원가서 진료하는데
아버지가 계속 나는 상담 받아도 안 고쳐지는거 안다고
소리 지르다가 결국 물건 집어 던지고 어머니 때릴려고했어.
만약에 정신병원 진료 후에도
계속 이러면 정말 이혼하고 멀어져야 하는게 맞을까?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화를 못 참으셔. 그래서 술 마셨을 때 잘못하면 얼굴을 때리거든?
근데 술 마시기 전에는 내가 코피만 나도 응급실 가자고 하는 사람이라... 가정사여서 어디 쉽게 풀어낼 곳도 없고, 익명의 힘을 빌려서 스레딕에서라도 이런 이야기 풀고싶었어.
그리고 또... 오늘 분명 진로 이야기 할때까진 (술 안 들어갔을 때까진) 내가 빚을 내서라도 도와준다고 했으면서
술 드시자마자 너는 돈만 빨아먹은단 식으로
예체능 학원비(40만원) 니 돈으로 내라고
어차피 초등학생보다 못한 애가 왜 그딴식으로 나한테 지적하냐면서...
술 먹을 때랑 안 먹었을 때 차이가 너무 심해...
아무도 보는 사람 없을 것 같지만...
이번주 금요일에 정신병원 상담하고나서 다시 쓰러올게.
...
정말 아직 시험 치고있는데 싸우는거 볼 때마다 죽고싶어...
왜 시험날만 되면 크게 싸우는걸까?
술 못 마시게 못 해... 못 마시게 하면
그때부터 술 안 마셔도 술 먹은 상태가 되거든...
나도 내가 쓰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이렇게 하는거 맞나?
돈이 없어서 고민 하고 있는거야...
맞벌이로 겨우 예체능 다니고 있는데 아버지랑 이혼 하면
이 길은 쉽게 끊기고 어머니 돈 부담을 늘리기 싫고...
예체능 안 하면 되잖아?하는데 내가 그나마 잘 하고
관심 있는게 이거라서...
또 아버지도 병 들어있는거 같아서
만약에 신고한 후에 어떤 상태가 될지도 무섭고...
그래서인지 내가 너무... 나 자신이 싫어졌어 확실한 선택을
집에서 단 한번도 못 해본거같아서 늘 이러고 있는건지...
뭔가 내가 유치원때부터 이래서 담담해진건진 몰라도
제대로 된 확실한 정답을 못 찾겠어...
가정폭력인건 알지만 그 기간이 인생 3/2를 이러고 지내서
어떻게 해야할지 인식이 흐려진거 같아.
아버지는 혼자 있으면 극단적인 사람이라 진짜... 음.... 성격
생각하면 자살 할 사람이야.
같이 있으면 자기 말에 안 따라온다고 이해 못 하겠다고
화 못 참는 사람이고...
말 그대로 가정에서 실이 꼬이고
꼬이고 꼬이다가 안 풀어지는 실이 된거같아
과거에 아버지 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셨고
자신의 아버지한테 맞으면서 컸다는데 그게 그대로 나한테 하는거 같아... 분명 나한테 잘 해주고싶은데
과격적인거밖에 못 듣고 자라셔서
이런 행동 하시는걸까싶고...
나 혼자 너무 생각하는거같기도하고.......
정말 문제 인식 흐려진거 같아서
제 3자의 의견이 듣고싶어져서 스레 판거야
솔직히 말하자면 이혼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 애초에 자신의 부모한테 받았던 폭력이 너에게 하는 폭력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잖아.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는 에서 안되는거 안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어느정도 차단하고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 스스로를 가장 잘 아는건 스스로라고 하지만 정신과 문제면 좀 달라지지 판단능력이나 이런저런 생각들에 제대로된 사고가 안될수도 있어. 노력도 안해보고 포기하는 아버지라면 앞으로 너에게 좋은 영향을 줄거라고는 생각되지않아. 혈육이니 뭐니 이런 감정적인걸 떠나서 온전히 너에게 도움이되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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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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