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2018/07/05 01:44:11 ID : Wry0pSGlipb
본인 요즘 솔로방학이라 심심해 알바때 말고는 폰겜 하나 시작함! 근데 너무 어려워서 친절히 가르쳐준다는 클랜 들어가서 열씨미 해보려함! 근데 여기 자기네들끼리만 얘기하고 막 물어보라더니 막상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는 식이고 클마가 너무 약간 쎈캐인척 하는거 보기 싫더라구. 그러던 중에 나보고 막 못한다고 그런식으로 하는거 아니라고 저번에도 주의 주지 않았냐고 막뭐랗는거. 근데 나 몰라서 그런데 가르쳐줄 수 있자나? 근데 막 뭐라하길래 짱나서 걍 저 혼자 할게요 하고 나왔거든? 근데 겜카페에 프로필이고 뭐고 다 캡쳐해서 비매너 유저니 먹튀니 뭐니 하면서 내 욕 잔뜩 써놔서 나 매장할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걍 폰겜 지우고 이제 폰겜 안할라구.. 다 조심해 폰겜도 목숨 건사람 있음 소름돋아..
2018/07/05 02:55:04 ID : pPinQso0k7a
게임을 조심해야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 문제네 난 또 뭐라고... 나도 게임에 목숨 건 사람임 ㅎㅇ

레스 작성
4레스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new 1시간 전 362 Hit
2레스끝이 좋은걸까요...?new 7시간 전 116 Hit
2레스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new 7시간 전 107 Hit
12레스뚱뚱해도new 7시간 전 1680 Hit
6레스나처럼 부모님 땜에 비혼 결심한 사람 있을까new 8시간 전 191 Hit
8레스엄마가 드라마를 덜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new 9시간 전 168 Hit
4레스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new 9시간 전 144 Hit
19레스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new 11시간 전 807 Hit
9레스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new 11시간 전 653 Hit
3레스사진을 왜 찍는거야new 11시간 전 231 Hit
5레스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new 12시간 전 484 Hit
3레스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new 12시간 전 454 Hit
3레스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new 12시간 전 480 Hit
8레스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new 12시간 전 505 Hit
3레스내가 너무 쪼잔한건가..new 12시간 전 416 Hit
5레스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new 12시간 전 508 Hit
6레스가족문제 고민들어줘new 12시간 전 1325 Hit
3레스자살 충동이 너무 심해new 12시간 전 250 Hit
3레스조별과제 결석new 12시간 전 217 Hit
1레스.new 14시간 전 484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