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고했어요 2018/06/07 22:41:51 ID : jzgi5Qq6ksi 0
꼭 해보고싶던 스레였어ㅎㅎ 문제라던가 고민 그런거 있으면 누구나 말해줘 위로해줄께! 물론 다른 사람들도 위로 가능이야!
2 이름없음 2018/06/07 23:59:38 ID : BwL83u3Cjg4 0
이런 스레 세울 생각하다니 스레주 칭찬해!!
3 이름없음 2018/06/08 01:26:11 ID : 3Wo7uoFfQq1 0
헐 이런거 너무 좋아 나 여기에 털어놔도 돼?
4 이름없음 2018/06/08 01:26:25 ID : BwL83u3Cjg4 0
응!!
5 이름없음 2018/06/08 02:12:06 ID : BvxDtdzPbcl 0
나는 아무런 매력이 없는 것 같아. 너무 흔하고, 그래서 존재감 없어. 주변을 둘러보면, 공부 잘 하고 유머감각있고, 노래 잘하는 사람들도 있고, 성격이 착하거나 중립적이어서 적을 안 만드는 사람들도 있고,.. 다들 매력이 있는데, 나 혼자 무매력인 것 같고 나 혼자 회색인 것 같아서 자꾸 자존감이 바닥쳐. 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 객관적인 시선이라고 자꾸 확신해.
6 이름없음 2018/06/08 03:14:30 ID : phBteFikk00 0
사람들은 의외로 남한테 관심 없어. 자존감은 스스로 깎아내리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너의 매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사소한 거라도 괜찮아. 정말 별거 아닌 거라도 누구한테는 매력적일 수 있거든. 글씨를 잘 쓴다던가 잘 웃는다던가 동물을 소중히 여길 줄 안다던가 물건을 아낄 줄 안다던가 하는 그런 거. 너는 예쁘고 멋진 사람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어. 너 자신이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데 그걸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겠어. 그리고 남들과비교하지 말기.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그 사람도 그 사람만의 고충이 있을 거야.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너는 너잖아? 남들과 비교할 시간에 자신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자. 난 네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7 이름없음 2018/06/08 19:24:50 ID : jdu3veNs8i3 0
나는 내가 성인이 되면 밝게 해나갈줄 알았어. 근데 실상은 영 아니였지. 나는 불안장애가 약하게 있었고, 현실도피를 하면서 모든것에 겁을 집어먹은거야. 친구 덕분에 알바를 시작했는데, 이젠 익숙하게 잘해나가고 있는데 바로 앞에서 일하시는 분이 호의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면서도 곤란하다. 오늘 나한테 김밥을 주셨고 나는 감사하다고 두어번 정도 밝게 말했어. 갈때 인사하고 가려 했는데 모여서 식사중이길레 그냥 인사안하고 집에 갔는데. 가면서도 괜히 죄책감이 든다. 인사를 하고 가야했는지 같은거. 내가 찌질한걸까. 아니면 너무 소심한걸까.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
8 이름없음 2018/06/08 23:46:32 ID : 66phxO7apRC 0
https://youtu.be/9ogQ0uge06o 내성적이면 인간관계가 힘들 때가 많지. 음..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악의를 잘 안 품어. 한번 실수하더라도 넘어가고 묻어주더라구.. 그리고 스레주가 찌질하거나 이상한게 아니야, 누구나 성인기 초기에 익숙하지 않으니 떨리거나 실수 할 수 있어. 앞으로 더 잘해나가면 돼!레스주는 아직도 어린걸. 인간관계가 힘들면 이렇게 스레딕에라도 털어놔. 힘내. 그외에도 산책하기나 가벼운 취미 정도 마련해서 숨쉴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을꺼야. 혼자 천천히 생각도 정리하구. 영상보고 기분이 나아지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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