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비 관련해서 장학금 받는 사람이나 받았던 사람 있어? (14)
2.인간 관계에서 자신의 결점 얘기하자 (39)
3.스레딕 보니까 (20)
4.성격을 바꾸고 싶어 (1)
5.부모의 체벌 수위는 어디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52)
6.공허해 28살 예체능전공 인생 (3)
7.내 성격(?)이 좀 이상한 것 같아 (7)
8.힘들어죽을것같은데 뭐때문에그런지모르겠어 들어줘 (4)
9.우울증은 정신과 가야하는거 맞아? (18)
10.나같은 애들 있어, 혹시? (16)
11.여동생.어려워.도와줘 (3)
12.친구가 갑자기 다른 애랑 친해진 거 왜 섭섭한거냐 (8)
13.ㅋㅋㅋㅋ (3)
14.진짜 힘들어서 그런데, 읽어줄 수 있을까... (37)
15.사람을 찾고 있어 (11)
16.이거처음인데 얘기들어줄사람있으려나 (37)
17.평범한 중3 힘든 고민이있습니다.. (44)
18.왕따 가해자 친구 (11)
19.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2)
20.스레딕 처음인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적어봐. (10)
나는 애정을 확인받으려고 하고 거절도 못하고 그렇게 찌질하게 살아? 너희는 어때?
싫으면 싫은게 티가 나. 나도 사람들 호불호가 분명하지만 사람들도 나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아. 나나 상대방이나 좋아하면 진짜 맨날 연락 안하면 안 될 정도로 좋아하고, 싫어하면 서로 같은 공간에서 숨쉬는 것조차도 싫어해.
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이 없는게 흠이라면 흠일까란 생각이 요즘 들긴 해
나도 그래, 근데 위에 말했다시피 미움받기 무서워서 애정을 확인하는 타입이라 모든 인간관계에 집착해. 다 내가 참는 거지 뭐. 남한테 쓴 소리 하나도 못하고 실실 쪼개고 다녀.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근데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속으로 남들 엄청 미워하고 불신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나 그런 강박은 있지 않을까?... 나도 있는 강박이라 공감해ㅜ 하지만 누군가가 너를 깠다고 해서 너가 나쁜 게 아니잖아. 우리 마음 편히 갖도록 노력해보자!
사람한테 무시 당하거나 소외되면 극도로 우울해지고 사람들을 무서워 하는거.진짜 싫고 짜증남.그리고 밖으로 드러내진 않는데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거..?이것 때문에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고 싫어지게 되더라.아아아아가가가아각ㅠㅠㅠㅠ
낯을 많이 가리고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툴러 대화도 잘 못하고
그리고 누군가 나를 싫어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
겉으로는 친절해도 속으로는 날 싫어하지 않을까
나도 누군가에게는 악마였겠지 하는 생각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 걸 직감하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나와 상대방 사이의 넘을 수 없는 벽
진솔한 관계는 불가능하다는 생각
그리고 가장 큰 결점은 사람을 충분히 대해보지 않아서 내가 사회적으로 어떤 사람인지조차 모른다는 것
난 처음에 너레더처럼 그랬어. 남들한테는 신경도 안쓰는데 오히려 정말 친한 애들한테. 내 감정 다 숨기고 잘해주려고.
그 애들도 좋아했는데 내가 지쳐가더라. 내가 조금씩 바뀌는데 나를 이해해주지 않았어. 그래서 멀어졌고, 그때 느낀게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내 옆에 있을 사람은 있고, 떠날 사람은 떠난 다는 거여서.
그 때 이후론 누구한테든 좋고 싫음을 나타낸 것 같아. 괜히 나혼자 그러는 것보다 '난 네가 좋다.'를 대놓고 표현하고, '근데 난 너의 그 점은 싫다'는 것도 대놓고 표현하면 떠날 사람은 빠르게 떠나고 정말 내 사람만 남더라.
대신 내 곁에 남은 사람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해줘. 너레더도 너무 남 신경 안쓰면 좋겠다!
처음 만날 땐 사람들이 대부분 나를 좋아해.
그런데 나는 관계를 길게 이어나가는걸 잘 못해.
오프라인에서든 온라인에서든 그래. 어떤 커뮤니티든 잠깐 들어갔다가 빠지면 사람들이 날 찾아. 난 돌아가지 않아.
두번 만났다가 내게 실망할까봐 두려워.
한 번의 만남으로 나를 좋아해준다면 그걸로 족해.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오래 봐야하는 사람이 있으면 힘들어...
내가 정말 완벽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강박감.
실수할까봐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느라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 친구사귈때도 결점이 돼.
난 내가 결점이 생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게 너무 싫어
사소한 것에 신경쓰는 강박감
피해망상마냥 타인은 의도한 것도 아닌 그냥 가볍게 대한건데 그걸 날 싫어해서다, 무시해서다 이런식으로 생각해버려 심지어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그래
계속 그러려니 생각해도 잘 안되더라 고치고싶다..
사람을 대할때 의심하고, 상대를 곱게 볼수가 없음. 분명 뭔가 노리는게 있을거야 왜 나한테 잘해주지? 거기서 의심들면 온갖 생각이 다 듬. 그리고 개인정보나 사생활같은게 알려지기 싫어서 거짓말에 거짓말을 거듭하게 됨. 나에 대해 얘기하는게 불안하고, 상대와 내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게 싫어. 친구 관계든 선후배 관계든 동료 관계든간에 장난감마냥 금방 질려버려서 인간관계에 대한 흥미가 사라짐. 더이상 그 사람에 대해 알고싶지도 않고, 뭐하는지도 관심없는 상태에 다다름. 결정적으로는 인간이 싫음. 물론 나도 인간이라 나 조차도 싫음.
나도 좀 친하고 오래가고 싶다고 생각은 하는데 마음처럼 안돼. 어차피 언젠가는 떨어져나갈 관계라는게 머리에 박혀있어서 금방 시시해짐. 친구도, 연인도. 너무 내가 쓰레기같은거 잘 알고있고 나도 좀 바꿔보고 싶은데 그게 안됨..... 그래서 참 막막하다......
걍 그만큼 좋은사람을 못만나본것도 한몫 한듯싶은데... 살면서 누구나떨어져나갈사람들은 다 떨어져나감 어쨋든그사람들도밀쳐졌든먼저등돌렸든 멀어졌다는거니
난 어디가서친구들사이에도는얘기들소문들 알아보려고엄청애쓴다 뒤쳐져있다는얘기듣기 싫어서..그렇게힘들게알아내놓고 그렇게들리는말들 대부분 믿지는않음사실 그냥 관심없어 결론은 아싸로보이고싶지않아온갖애를쓸뿐 인싸가되고싶지는않은거랄까
사람을 넘 좋아해서 항상 약자가 되는거 같아.
그래서 인지 어느 순간부터 무시당하고..
그러면 가만히 참고 있다 터지는 순간 연락 끊어버린다...
난 개썅마이웨이지만 쫄보얌... 낯도 두꺼워ㅎ
특히 연애할 때 갈등 생기면 모시발노마내가왜굽혀 이러다가 나중에 사과도 안 하고 살랑거리는 개뻔뻔한...ㅎㅎ
헐 스레준데 내가 이 얘기 하고 싶었어. 아무도 못 믿겠고. 나는 사람하고 눈 못 마주친다. 그나마 친한 사람 있으면 잘 까부는데. 그냥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나만의 찌질하고 어두운 아우라가 있다.
나돜ㅋㅋㅋ ㅋㅋ 우연히 발견한 공통분모에 상대에게 나를 알리기 급급했어.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되고 슬픔을 말하면 약점이 된다는 걸 명심해야돼!!! 나는 좀만 우울해지면 안 좋은 일 다 얘기하면서 풀어. 그냥 답답하니까 무턱대고. 씨부려. 요놈의 주둥아리 미워죽겠어.
미친ㅋㅋㅋㅋㅋ 너 나랑 반 씩만 섞자. 난 뭐든지 내가 참고 밑에 있는 기분이야. 얼굴 가죽없는 수준 ㅠㅠ
나다 나야!!!! 그건 인지오류야. 파국적인 생각 흑백으로 인식 뭐 이런거. 여기 나랑 비슷한 애들 너무 많다. 많이 힘들겠다 ㅠㅠ 내가 제일 힘든건 내 자신이 역겨운 거. 그냥 다들 어떤 고민이 있을까 궁금했어. 이렇게 보면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풀려. 다들 고마워.
사람사귈때 신중하고 사람한테 신뢰나 정을 많이줘서 나에게 너무 큰 실망을 주면 연 끊을때 얄짤없음 혼자 몇번이고 기회주다 내 한계선넘어가면 그 사람연끊어버리는데 다신안만날거니까 그사람주위의 관련 지인들까지 싹끊어버림...3번 그랬는데 그래서 주위에 엄청 깊은사이 몇 빼곤 없어 3번중에 한번은 사람들이 연락와서 계속 이어지내는데 내가 저래도 연락이나 교류없으면 그사람들과의 사이는 거기 뿐인거같아..근데 당한사람도 어이없을거고 나도 이러니까 한명때문에 정들었던사람들 많이 떠나보낸듯..근데 내가 저런행동까지 가는건 엄청 오래참았다하는거라 1년~반년 정도 참다 아..계속 같이지내면 정신병올거같다생각하고 끊어버려 실제로 그사람과 계속 지내다 우울증왔었고 실망이나 좌절도 많이느껴서 이젠 심지어 사람도 안만나 오래 만나던사람들만 지속적으로만나고 새롭게 사람 안만난지한...3년된거같아 요즘엔 문뜩문뜩 외롭다느껴짐 친구들도 이제 직장도생기고 만나기 힘들어지니까..되게 않좋은 행동이라하는데 되게 신중하게 결정하고 하는거라 잘안고쳐짐ㅠ.ㅜ 외로워..사람관계너무 어려운거같아 이해 관용 용서 인내..
내성격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재미없는성격이고 어중간하고 이상해서 반 친구들과 어울릴수가 없어 얼굴은 평범한데 성격이 이래서 괜히 애들앞에서는 눈치보이고 애들끼리 말할때 괜히 내욕하는것 같고 나는 내 나름대로 배려하는데 애들은 내 성격이랑 많이 다른가봐 나를 불편해하는것 같아 내가 학원 언니오빠나 같은반 애들을 굉장히 아끼고 의지하는편인데 요즘은 또 무시받고 재미없다는말도 좀 듣고 또 괜히 눈치보고 그래.. 오늘은 학원 애들이랑 끝날때쯤 같이 있었는데 애들이 너무 징그러워보여서 바로 집으로 뛰어가버렸어..
상대한테 싫은소리를 잘 못하겠어 친할수록 더더욱.. 막 기분 나쁘거나 상처받아도 어느새 허허 그렇니하고 넘어가곤 나중에 혼자 상처 되새기며 그때 상처받은걸 표현했어야 했는데 후회하고 이짓 무한반복함
그냥 말이 너무 많음 ㅅㅂ..내얘기 남얘기 안가리고 줄줄줄 나옴 그나마 다행인게 내가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나쁜 뒷담화같은건 진짜 거의 전혀 없는 수준이니...근데 진짜 무슨 얘기 들으면 그거 말하고 싶어서 입 근질거리고(이간질 이런 목적이 아님. 그냥 진짜 나불대는거 좋아해 입에 모터가 달렸나..)
말 그대로 말많아서 탈임
나는 말이 너무 없어 진짜 내가 아빠를 닮았나봄 우리 아빠가 말이 그렇게 없거든 상대방이 말을 하면 리액션이 그렇게 약해 게다가 낯가림도 심해 근데 내가 딱 그래 누가 먼저 얘기 안 꺼내면 침묵이 끝이 안나서 조금이라도 침묵이 흐르면 진짜 쓸데없는 얘기라도 꺼내려고 노력해 남들이 나를 재미없고 시시한 애로 평가하는 거 싫어서. 아니 진짜 일부러 말 안하려는 게 아니라 할 말이 없어ㅋㅋ.. 그리고 내가 뭔 얘기 꺼내면 상대방한테 안물안궁인데 나혼자 신나서 떠드는 거 처럼 보일까봐 그런것도 있지만 결론은 말이 없다. 근데 또 남이 나한테 말 걸면 대답 잘해주고 잘 웃어줌ㅋ 애들이 뭔 말만 하면 웃어주고 일부러 리액션도 과하게 해서 그런지 나중에 내가 애들한테 나 낯가리는거 되게 심하다고 얘기하면 놀라더라 나는 하나도 안어색해하는 줄만 알았다나 ㅋㅋ
버림받을까봐, 상처받을까봐 그 누구도 가까이 못해 가족도 친구도 말이야. 절대 그누구에게도 내 진심을털어본적이 없어. 늘 말을지어내고 누가 뭐라고 물어보면 그거에 대답할 거짓말을 지어내려고 애쓰는거같아. 뭐 처음엔 그랬는데 이젠 습관돼서 애쓰지도 않네 그냥 대답할 말이 정해져 있는거 같아 내가 어떤상황이든 좋든 안좋든 다른사람의 눈에 불편한점 없게 말이야. 그래서 겉모습도 더 신경쓰는거 같아. 화장도 배우지 않았는데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남들에게 보여지는 내 원래모습이 싫어서 계속 했어. 그래서 다른 여자들에게 '쌩얼'이란 존재랑 나에게 '쌩얼'이란 존재랑은 스케일이많이 다를거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방송나가서 화장안한 민낯얼굴 비추면서 팬티만입은 기분이라고들 하잖아 제발 그런말 함부로 안했으면 좋겠어. 난 쌩얼으로 돌아다니라하면 머리 박박밀고 아무것도 안한 몸에 보기싫게 나있는 털들을 가지고 4만명이보고 있는 무대에서서 에어로빅댄스하면서 노래부르는것만큼 너무 힘든일이야. 그만틈 나자신을 누구에게 보이는일이 힘들어 언제나 날만들어내려고만 한다는 얘기야 근데이거 누가 보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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