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비 관련해서 장학금 받는 사람이나 받았던 사람 있어? (14)
2.인간 관계에서 자신의 결점 얘기하자 (39)
3.스레딕 보니까 (20)
4.성격을 바꾸고 싶어 (1)
5.부모의 체벌 수위는 어디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52)
6.공허해 28살 예체능전공 인생 (3)
7.내 성격(?)이 좀 이상한 것 같아 (7)
8.힘들어죽을것같은데 뭐때문에그런지모르겠어 들어줘 (4)
9.우울증은 정신과 가야하는거 맞아? (18)
10.나같은 애들 있어, 혹시? (16)
11.여동생.어려워.도와줘 (3)
12.친구가 갑자기 다른 애랑 친해진 거 왜 섭섭한거냐 (8)
13.ㅋㅋㅋㅋ (3)
14.진짜 힘들어서 그런데, 읽어줄 수 있을까... (37)
15.사람을 찾고 있어 (11)
16.이거처음인데 얘기들어줄사람있으려나 (37)
17.평범한 중3 힘든 고민이있습니다.. (44)
18.왕따 가해자 친구 (11)
19.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2)
20.스레딕 처음인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적어봐. (10)
안녕 , 혹시 여기 나같은 애들있니.. 막 이런 거 말하면 이상하고 못믿을 지도 모르겠는데, 나는 사람의 전생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비슷한게 보여.
그게 보일 때가 있고 안보일 때가 있는데 그건 사람마다 때가 다른 것 같아. 이때까지 전생봐줬던 거 두개있는데 일단 말해볼게.
1.본인은 2살 많은 친구가 있는데, 친구를 봤다가 순간 얘가 전생에 수녀였을 것 같다. 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근데 걔가 그 말 듣고 "얼마 전에 스님이 나한테 그말한 적 있었어." 라고 한적이 있었어. 그 친구한테 언제는 남자 둘이 언뜻 보이길래 너는 두명의 남자를 만나는데 하나는 엄격하고 하나는 널 되게 아껴주는 남자라고 내가 결혼 늦게하라고 했더니, 한 일주일 후에 사주보고와서는 내가 한 말이랑 똑같았다고 그러더라.
2.나는 학교 얘들 보고 전생이 느껴지는게 신기해서 그걸 적어놔. 근데 얼마전에, 내가 딱 보고 걔는 전생에 어린애들 돌보는 유모(?)였을 거라고 연습장에 적어놨던 적이있는데, 우리 반은 수요일마다 진로 동아리 활동을 하거든. 걔가 자기꿈 발표하는데 자기 꿈이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하는 거 듣고 약간 어,우연인가. 싶었다.
어찌보면 우연일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진짜고민이거든.. 혹시 나랑 비슷한 애들 있니..? 이럴 때는 어떡해야해?
뜬금 없으려나...해당은 안돼서 무슨 말을 못해줘 미안하지만 레주 얘기가 너무 재밌어...!신기해! 썰은 더 없니!!
여기에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대강 나는 우리반을 기준으로 전생을 일일히 적어나가. 어떤 사람은 왕이고, 어떤 애는 신하고. 그걸 보고 나서 대강 걔에 맞춰나가면 다 딱딱 떨어지더라고. 음, 저런 것 말고도 예전에 귀신을 봤다던가 혹은 가위눌린 거나, 수호령을 느낄 수 (볼 수는 x) 있다 이정도는 있어.
예전에 귀신의 형체를 거의 온전하게 볼 수 있었던 건 초등학교 2학년 때 즈음이었는데, 그 때 우리 집에는 여자 귀신이 한 명 있었다. 그게 그 당시에는 아무런 해를 가하지도 않는데 그게 무서워서 엄마가 절에서 뭘 받아와가지고 태우고 그랬었거든. 그때 이후로 귀신의 형체는 잘 안보이는데 실루엣으로 나마 보이거나 느낄 수 있을 때가 많아.
와 전생이 보이긴 힘든데.. 어릴땐 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현생에 가까운 미래? 정도만 보여.
지금보다 어릴때는 친구들 보면 깊게는 전생이나 그 애의 과거? 정도만 보였어.
스레주 썰 더 듣고 싶어 ㅋㅋㅋㅋ
난 미래보이는게 더 신기한 것 같아..! 다만, 나는 그 자신의 전생은 못 본 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은.
나의 경우 미래가 보인다는 것보다는, 남이 뭔 일을 했을 때 벌어지는 일을 느낀다 정도 인것같아.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나보고 무당집엔 가지 말라고 했는데 제작년에 나에관해 관심이 생겨서 알아본 바로는, 내 사주에 귀문관살이 껴있어서 그런거나봐.
아마 내가 전생을 보는 것도 같은 맥락에 있어서가 아닐까. 아니라면, 나만 그런건지.
나도 막 엄청 그런 건 아니고.. 친구가 공무원준비 중인데 되게 힘들어 하거든. 근데 순간 스쳐지나간 게 아, n년만 더 하면 붙을텐데. 하고 생각 났었어.
근데 정말 아쉬운 건 미래를 봐도 알려줄 수 없다는 거..ㅜㅜ 그냥 그 친구한테 조금만 더 해봐. 라고 말해주는 게 다야. 그리고 미래는 환경에 따라 여러번 바껴서.. 그 친구는 아직 내가 생각한 그 년수가 안바꼈지만:)
헐 그럼 스레주는 어느정도 신기가 발달돼있는 거네?
신기로 봐야하는건지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건지. 봐도 못말해주는건 똑같은갑다.. 되도록이면 보이면 말해주고싶은데 내가 걔 인생을 바꿔버리는 건 아닐까해서..ㅋㅋ
맞아ㅋㅋㅋ 말해주면 안돼. 다 업이 쌓인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말해줘도 틀어져 버리던데ㅋㅋㅋㅋ 과거 틀어질 일이 없겠지만. 말해본 적 있어?
말한적은 다섯번 정도. 어느한명한테 말해주니까 딱맞췄다면서, 자기 친구들 데려온 여자애가 한명있었어ㅋㅋ..그때는 별일 없겠지 하고 말해주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걔네 앞길을 정해줘 버린것만 같아서ㅋㅋ 그때이후로는 혼자 감추고있어
맞아.. 남 운명에 관여해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더라...ㅎ 차라리 내 미래, 내 운명 좀 알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미래나 운명은 알 수가 없어..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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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마음이 심란해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대체 T들은 싸우고 어떻게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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