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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간 관계에서 자신의 결점 얘기하자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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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찾고 있는데 잘 안 찾아져.
여기서라면 찾을 수 있을까?
그 사람은 청주에 살다가 중학교 때 전학 갔다고 알고 있고 내가 마지막으로 알고 있는 그 사람의 거주지는 수원이야. 지금은 모르겠네.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고,
나한테서 자취를 아예 감춰 버렸어.
그 사람은 96년생이야.
그 사람은 범죄자고 나는 피해자야. 나 그 사람 찾아야해... 근데 정말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
흥신소 비용 만만치않을거야 사람하나찾아주고 일당받는걸로 개네들먹고사는거니까 무슨일인지는모르겠지만 정말찾고싶으면 경찰서로가
사건화 되는것도, 왜 그 사람을 찾는지도 설명하는게 너무 괴로워서 경찰.. 은 생각도 못했어.
더 이상 내 입으로 말하고 내 손으로 적어내는 거 못하겠어..
그 날의 기억을 다시 꺼내는게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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