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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8/06/17 17:09:51 ID : xClBe5e1vj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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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8/06/17 17:14:33 ID : xClBe5e1vj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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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18/06/17 17:21:40 ID : xClBe5e1vjy 0
만약에 혹시 여기 온 사람이 있으면 그냥 점 하나라도 달아줄래? 읽어 주기만 해도 고마울 것 같거든
4 이름없음 2018/06/17 17:24:52 ID : eJRCrwHzVd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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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18/06/17 17:25:02 ID : eJRCrwHzVdX 0
읽는중이여
6 이름없음 2018/06/17 17:27:50 ID : xClBe5e1vjy 0
고마워 상냥하구나
7 이름없음 2018/06/17 17:29:02 ID : eJRCrwHzVdX 0
나는 무교야 그래서 종교적인 믿음, 십일조, 이런거 하나도 이해 못하는데 혹시나 내 말투가 스레주의 종교를 비하하는걸로 느낄수도 있을까봐 미리 사과할게 목사님이신데 왜 때리셔? 모두를 사랑하고 폭력은 안된다고 가르치시지 않아? 그리고 자식이 넷인데 아버님은 돈도 안버시고 어머님은 방과후 일만 하시는거는 조금 책임감이 없으신거 아닐까나
8 이름없음 2018/06/17 17:33:42 ID : xClBe5e1vj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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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없음 2018/06/17 17:34:01 ID : eJRCrwHzVdX 0
동생은 몇살
10 이름없음 2018/06/17 17:35:47 ID : eJRCrwHzVdX 0
스레주한테 돈 들인걸 왜 스레주가 미안해해? 물론 사고치거나 쓸데없는걸 사달라고 졸라서 돈을 쓰신거라면 죄송해야지 근데 기본적으로 애 하나 키우는데 몇억 드는건 당연한거고 생각 하시고 너 낳으신거야 그거 생각안하시고 그 돈 없으면서 낳은거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고
11 이름없음 2018/06/17 17:38:34 ID : dRA7ArwFik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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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없음 2018/06/17 17:40:58 ID : Nula3DArze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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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18/06/17 17:45:39 ID : eJRCrwHzVdX 0
노력 하고 계신다니까 다행이네 지금 스레주 너 겨우 중3인데 돈 없다고 학원 그만다니고, 매주 드럼치고 드럼 연습하고 공부에 집중할 시간이 줄어든건 사실이니까 성적 떨어진거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해라 그러면 괜찮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 솔직히 그게 쉽나 한창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체험해보고 여행다니면서 많은걸 배우고 직업도 찾고 하고싶은일도 찾을 나인데 포기하니까 무기력해지고 감정에 덤덤해질수밖에 없는거 같아...ㅠ 아직 애긴데 너무 맏이로써 책임감이 강요되는것 같아서 안쓰럽다 막내동생 말고 다른 동생들은 요리 하나도 못해? 못해도 맏이가 아픈데 간장계란밥이라도 못해주나 간간히 시간날때 동생들 조금씩 요리 가르쳐주는게 좋을거같아 연기학원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때문에 동생들이 하고싶은거 다 못했다면 그만둔거 힘든 결정이었겠지만 잘 결정했어.. 맘같아서는 그냥 쭉 다니라고 하고싶지만 현실이니까.. 하지만 가족이 스레주에게만 희생을 강요한다면 단지 맏이라서 가 이유일때는 절때 포기하지마ㅠ
14 이름없음 2018/06/20 18:23:10 ID : p84FcnBdRwp 0
고마워 힘이 많이 나 다 네 덕분이야 너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 네가 가는 길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여러가지 이유가 겹칠수록 무거워지니 걱정이 많았어 내 잘못 같아서 근데 그렇게 이야기해주니까 후련해졌어 둘째는 할 줄 아는데 그날은 내가 만든 게 먹고싶었대 셋째는 조금... 여러모로 문제가 있고 넷째는 아직 어려서 요리는 못 가르치겠어 그래도 천천히 노력해볼게 그렇지? 옳은 결정을 했다니 다행이다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노력해볼게
15 이름없음 2018/06/20 20:56:02 ID : U42LcE5VeY2 0
희망은 분명히 있어, 외면해서 다들 힘들어하지. 근데 나중엔 깨달아, 그런거 외면해버리고 자책하고 스스로 갉아먹으면서 심연에 빠져있는게 차라리 낫다는 사실을.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면서 열심히 살아봐, 네가 원하는 걸 찾고 그 것 덕분에 살아가는 날이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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