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썸남한테 눈치없다는 소리 들음 (6)
2.뭐지 나 이거 설레발인가 (4)
3.이런 사람이 회피형이야? (6)
4.에이 시발 좆같은 연애 (8)
5.마음아프고 불쌍한 이야기니까 짠한거 못보는 사람은 읽지마- 행복하게해줘서 고마웠어 (1000)
6.임신이면 어떡하지 (37)
7.그냥 이제 평범한 사람과 사귀고 싶은데 아직 너를 사랑해 (16)
8.남친이랑..... (5)
9.아는 누나가 귀엽다고 하면? (8)
10.연애고수들 들어와 (2)
11.살 20키로 빼고 시선이 달라졌다 (6)
12.연애 해보고 싶단 생각 해본 적 없는데 (1)
13.정말 좋은 사람 만나고싶다. (5)
14.날 보면 가끔 강아지 키우는 느낌이 든데 (7)
15.썸남(?)이 맨날 똑같은 옷 입고 나와 (4)
16.마음이 자꾸 흔들려요 (4)
17.이런연애 해봤어? (79)
18.오픈채팅으로 (9)
19.헤어진 여자친구 다시 잡고싶은데 (16)
20.썸인지 봐주라 ㅜㅜㅠㅠ (5)
1
한여름
2018/06/30 01:14:06
ID : gnSLgi4HA3U
73
글쓰기전에 대충 내소개를 할게
안녕, 나는 사생아로 태어났어
가족관계증명서?이런거엔 친척분 딸로 돼있고
당연히 어렸을때는 친척이랑 살았어
그나마 다행인건 부모가 돈은 있다는거정도.
부모님이 특히 엄마가 날 참많이 때렸고
어렸을때 부모님이 날 친척집에 맡긴게 아직까지도 큰상처로 남았고
다른사람 눈치도 정말 많이봐
엄마한테는 죽어버려라, 같이죽자, 무슨년 어떤년, 총으로 쏴죽이고싶다 이런말을 참많이 들었고
오빠한테 그리고 다른사람한테 못생겼다는 얘기를 참 많이듣고 자라서
내 자존감은 그냥 없었어
그래서 난 자존심도 없었어
나보고 병신이라 그러면 맞아, 난 병신이야 그랬었어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18/06/30 01:45:36
ID : dTTPa3xCrBy
1
슬퍼..나도 스레주랑 똑같이 자살하고싶엇던사람이야... 위로해주러왓어
이름없음
2018/06/30 01:48:27
ID : FgY1juk7hze
1
그사람 고맙다 덕분에 소중한 한 생명 살려주셧어
이름없음
2018/06/30 01:49:07
ID : FgY1juk7hze
1
너희 어머님이 너에게 뭐라 심한 말 하시던 너희 오빠가 널 무시하던 넌 소중해 무시받아가며 살필요도 없구 자존감 낮아질필요 없어
202
한여름
2018/06/30 21:37:53
ID : gnSLgi4HA3U
0
그렇게 몇일을 울다가 방에서 생각만 하다가 보내고
203
이름없음
2018/06/30 21:38:43
ID : 5bzRDy5f9ct
0
아 세상 서러워 ㅠㅠ
204
한여름
2018/06/30 21:39:18
ID : gnSLgi4HA3U
0
영화를 또 보러가기러한날, 나는 그냥 허세부리듯 어른인척을 하기로했어 그렇게하면 난 까진 애처럼 보이거나 어른스러워보여서 오빠가 날 만나는걸 부담스러워하지 않겠지 싶었거든
205
한여름
2018/06/30 21:39:49
ID : gnSLgi4HA3U
0
그래서ㅋㅋ 술먹어본적 있다는 얘기부터 클럽 얘기까지 다했어
206
이름없음
2018/06/30 21:40:26
ID : 3A3UY1cmoLa
0
계속 말해줘
207
이름없음
2018/06/30 21:40:44
ID : 5bzRDy5f9ct
0
ㅋㅋㅋㅋ잘했어
208
한여름
2018/06/30 21:41:15
ID : gnSLgi4HA3U
0
내 친구들중에 자퇴하거나 검고치고 수능빨리보고 일찍 대학간 애들 몇명이 클럽갔었거든
209
한여름
2018/06/30 21:42:50
ID : gnSLgi4HA3U
0
아빠친구가 서울에서 이름말하면 아는 클럽 사장이어서 MD 언니 몇명이랑 친하기도 했고
210
이름없음
2018/06/30 21:43:37
ID : 5bzRDy5f9ct
0
보고있어!
211
한여름
2018/06/30 21:45:11
ID : gnSLgi4HA3U
0
그래서 그날 만나서 오빠한테 술먹엇는데 뭐는 맛있고 뭐는 맛없었다는 얘기, 친구중에 떨어뜨린 지갑을 MD가 주워줬는데 안에 청소년교통카드 보고 미성년자인거 들켰다는 얘기, 아는 MD언니 예쁜데 소개시켜줄까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
212
한여름
2018/06/30 21:45:38
ID : gnSLgi4HA3U
0
근데 내가 눈치를 진짜 정말 엄청 많이 보는데 얘기하다가 오빠 봤더니 오빠가 기분이 엄청 안좋아보이는거야
213
한여름
2018/06/30 21:46:03
ID : gnSLgi4HA3U
0
그래서 왜 .. 화났어? 그랬더니 오빠가 자기 앞에서 그런 얘기 하지말래
214
이름없음
2018/06/30 21:46:04
ID : 5bzRDy5f9ct
0
그래서??
215
한여름
2018/06/30 21:47:01
ID : gnSLgi4HA3U
0
한참을 기죽어있다가 영화관 안에 스탠드?에 앉아있었는데 오빠 기분이 계속 안좋아보이길래
216
한여름
2018/06/30 21:47:43
ID : gnSLgi4HA3U
0
화났냐고 왜 화난거냐고 물어보니까
217
이름없음
2018/06/30 21:48:04
ID : s5PdxBe6rBs
0
으응
218
한여름
2018/06/30 21:49:22
ID : gnSLgi4HA3U
0
으악 나 좀이따 다시 올게ㅠㅜㅜㅜ
219
이름없음
2018/06/30 21:51:37
ID : huoE01bctBw
0
남자좋은놈이라하는애들은 세상에덜찌들엇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쨋던 미성년자랑뭐하자는거 관계만안하면좋은분이야? 키스도해놓고 애마음가지고노는거로밖에안보이는구만 현재진행중이면 경계해라 남자애는 좋은사람인척 즐기는거같구만 ㅋ나중에 끊어낼때 존나 아가리개털며 끝까지좋은사람인척 끊어내겟지
220
이름없음
2018/06/30 21:54:00
ID : gnSLgi4HA3U
1
아직 이야기 5분의 1도 안했으니까 여기까지만 읽고 어쭙잖게 네 경험에 비춰서 뭐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221
한여름
2018/06/30 22:01:10
ID : gnSLgi4HA3U
1
내가 필력이 좋지않은데다 이야기에 사람 감정을 하나하나 다 담아내는게 쉽지않아서 여기까지만 읽고는 그런사람으로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어쨋건 내 가치관을 바꿔준 사람이고 여러모로 많은걸 알게해준 고마운 사람이니까 함부로 까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미성년자랑 성인이 만나는 것에 대해 뭐라하면 할말이없지만 그외에 그사람에 대해 까내리는건 되게 기분 나빠 뭘 안다고 ㅎㅎ.. 애초에 여기 글올린 목적은 고나리질이나 비난받기보단 소중했고 고마웠던 추억을 글로 간직하고싶어서 바쁜 시간 쪼개가면서 글쓰고 있는거야
222
이름없음
2018/06/30 22:05:35
ID : huoE01bctBw
0
그렇게 합리화해서 고마웠던추억이라생각하면 할말이없지 ㅋㅋㅋ 나이더먹어보면 알려나 어쨋든 지금까지 읽어봣을땐 한심해서 화가난다 어플에서만난걔는 널만나기이전에 어플에서 다른여자애들한테도 그런식으로햇을려나 ㅋㅋㅋ?
223
이름없음
2018/06/30 22:09:11
ID : dTTPa3xCrBy
1
그남자분에 대해잘알지못하먄서 그런식으러ㅜ말하지말자 좋은사람인지아닌지 멋대로 판단하면 안되지
224
이름없음
2018/06/30 22:12:10
ID : huoE01bctBw
0
난여기까지 읽어봤을때 좋은사람이라고 하는 애들한테 한말임 여기까지읽어봤을때 어딜봐서좋은사람이란거냐고 ㅋㅋㅋ그래 그렇다고 나쁜사람이라고 미리 판단한나도 미안 근데 여태까지읽어봤을땐 둘이뭐하는건지 한심해 ㅋㅋㅋ
225
한여름
2018/06/30 22:20:33
ID : gnSLgi4HA3U
1
네가 하도 개소리를 씨부려서 어디서부터 대답을 해줘야될지 감을 못잡겠어ㅋㅋㅋ 일단 네가 내가 하는말이 합리화라고 생각하면 나는 너한테 해줄말이없어. 아마 내가 무슨말을 해도 넌 내가 합리화중이라고 생각할테니까 그리고 내가 한심했으면 내가 한심한거지 니가 왜화나고 난리야?ㅋㅋㅋㅋ감정이입을 왜해? 또 그남자가 나 만나기 이전에 어플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사람만나서 그렇게 어르고 달래줬으면 그냥 박애주의자아냐?ㅋㅋ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소름끼치는게 그럼 너는 남자 만날때 그 남자가 어떤 행동을 하면 ' 아 얘는 전에 만나는 애한테도 그랬겠구나' 하고 정떨어지냐?ㅋㅋㅋ 그런식으로 사람한테 정떨어지는거면 니가 이상하다고 봐 :)
226
한여름
2018/06/30 22:24:48
ID : gnSLgi4HA3U
1
사람마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를수도있는건데 왜 다른 사람들의 기준을 무시하는건지 물어봐도 될까?ㅋㅋ 그리고 너의 좋은남자의 기준은 뭔지 같이 물어볼게. 남의 기분을 생각하지않고 막 레스남기는거 보면 난 네가 참 어린것같은데? 네가 말한것 처럼 그렇게 생각 을 했으면 혼자 생각을 하지 왜 레스를 남기는지 모르겠어 레스 남기면 나도 볼텐데 그럼 내가 기분 나빠질거라는 생각은 못하는거야? 그렇게 사고가 안되는 어린애한테 이렇게 화내서 갑자기 미안하네 ㅎㅎ 기분 나빳으면 미안
227
이름없음
2018/06/30 22:28:20
ID : huq1zSE1juk
1
넌 그때당시 스레주 상황이나 그사람에 대한거 하나도 몰랐잖아 그때 당시 추억 꺼내는건데 그걸 이런식으로 말할 자격이 있는건가 싶다 그사람이 어떤사람이던 스레주한테는 중요하고 고마운사람인데 무슨 권리로 그런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물론 읽는 사람인 우리도 그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그걸 판단하는건 직접만나고 느낀 스레주라고 생각해 스레주만 그사람한테 위로받고 도움받았으면 된거아니야?글이 한심하고 읽고 싶지 않은거라면 나가 괜히 다른 사람 기분까지 망치지말고
228
한여름
2018/06/30 22:28:36
ID : gnSLgi4HA3U
1
분명히 5분의 1도 진행이 안됐다고 했는데 뭘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또 뭐라할말이 없네 ㅎㅎㅎㅎㅎㅎㅎ
229
이름없음
2018/06/30 22:28:58
ID : huq1zSE1juk
0
스레주도 저런 글에 너무 신경쓰지마
230
이름없음
2018/06/30 22:34:42
ID : huoE01bctB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31
이름없음
2018/06/30 22:35:12
ID : huoE01bctB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32
이름없음
2018/07/01 01:17:56
ID : ry6nPhasmIH
0
스레주 그래도 사람조심해..
233
이름없음
2018/07/01 10:43:47
ID : hupU6knzXth
1
음..내 생각은 그 와중에 괜찮은 사람인것 같은데 기드릴께!
234
한여름
2018/07/01 15:55:56
ID : gnSLgi4HA3U
0
내 나이에 술먹고 담배피고 클럽가는게 맞는일이냐고 지금 내 나이엔 그게 멋잇고 좋은걸지 몰라도 자기 나이에서 바라보면 그건 그냥 한심한일이래
235
한여름
2018/07/01 15:57:49
ID : gnSLgi4HA3U
0
그 얘기듣고 나는 나름 어른스러워보이려고 그렇게 말한건데 오빠한테는 한심한걸로 밖에 안보였다는게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와서 땅만보니까 오빠가 "야 왜 아ㅏㅏㅏ울지마 그게 아니라.." 그러는거야
236
한여름
2018/07/01 16:03:59
ID : gnSLgi4HA3U
0
그 말듣고 너무 울컥해서 나 잠깐 화장실 갔다올게하고 화장실로 뛰어들어갔어
237
한여름
2018/07/01 16:05:13
ID : gnSLgi4HA3U
0
10분? 좀 넘게를 들어가서 내가 지금 뭘하고있나, 왜 이사람을 만나면서 비참해져야되나, 잘하고있는건가 같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
238
한여름
2018/07/01 16:05:41
ID : gnSLgi4HA3U
0
좀 진정이되고 화장실 밖으로 나왔는데 오빠가 안아주면서
239
한여름
2018/07/01 16:07:25
ID : gnSLgi4HA3U
0
너한테 모진말한거 미안한데, 너 기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너 나이에 맞게 그렇게 커줬으면 좋겠어서 한 말이라고, 네가 네 나이에 벌써부터 그런다는게 속상하대
240
한여름
2018/07/01 16:08:15
ID : gnSLgi4HA3U
0
내가 너무 일찍 찌든세상에 적응?한거같다고ㅋㅋㅋㅋ나중에 되면 너 술안마셔도 다 먹어야되고 대학교가면 클럽가기 싫어도 친구들이 가자고 끌고가면 끌고가야된다고 그니까 너무 일찍 뭐든 하지말래
241
한여름
2018/07/01 16:09:28
ID : gnSLgi4HA3U
0
내가 알겠다고 하고 오빠는 머리 쓰다듬어주고 얼마있다가 영화 보러 들어갔고 그날은 영화보고 헤어졌어
242
한여름
2018/07/01 16:10:08
ID : gnSLgi4HA3U
0
다른날에 또 만났을때는 내가 화장안하고 초췌해서마스크끼고 만났는데 오빠가 날 보자마자 왜 마스크를 꼈냐는거야
243
한여름
2018/07/01 16:13:16
ID : gnSLgi4HA3U
0
오늘 안예뻐서. 그랬더니 오빠가 너 원래 안예쁘다고 벗으래ㅋㅋㅋ 째려봤더니 오빠가 마스크 내리고 뽀뽀해주면서 너는 이렇게해야 말을 알아먹지 그러고
244
이름없음
2018/07/01 16:14:37
ID : mNupRveK3Qn
1
좋은 분이신거 같다
245
한여름
2018/07/01 16:16:55
ID : gnSLgi4HA3U
0
또 다른날은, 원래 지하철 출구 앞에서 만나는데 오빠가 없길래 전화를 했더니 와서 자기 카드 쥐어주면서 편의점가서 먹고싶은거 사고있으라고 자기 담배피고 온다는거야
246
이름없음
2018/07/01 16:17:28
ID : fdXy6lxwk2p
0
동접
247
한여름
2018/07/01 16:19:04
ID : gnSLgi4HA3U
0
나 오빠 담배피는거 한번도 못봐서 뭐지..?하다가 바나나 우유랑 스니커즈 사서 먹고 있으니까 오빠가 미안 너 있을때 안필려고했는데 오늘 운동하기전에 못펴서 냄새 나냐? 그래서 냄새 맡았더니 무슨 향수 들이부은줄ㅋㅋㅋㅌㅋㅋ
248
한여름
2018/07/01 16:21:09
ID : gnSLgi4HA3U
0
그 남자 블가리향수 냄새가 진동을 하다못해 코에 내가 블가리다 이러고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서 얼굴 찌푸리니까 냄새나? 그래서 아니 향수때문이라 했더니 너 담배냄새 싫어할까봐 조금만 뿌린다고 뿌렸는데ㅋㅋㅋ미안 이러구 그냥 또 걷고 얘기하다가 헤어졌어
249
한여름
2018/07/01 16:22:47
ID : gnSLgi4HA3U
0
아 맞아 내가 강아지 상이야. 눈꼬리가 내려가있는데 오빠가 맨날 나랑 눈 마주치면 너 왜이렇게 불쌍하게생겼냐 마음아프게 그러고
250
한여름
2018/07/01 16:26:37
ID : gnSLgi4HA3U
0
화내다가 나랑 눈 마주치면 내가 너무 마음아프게 쳐다본다고 화 못내겠다고 그러고 나중에는 나한테 뭐라할때 눈감고 다 말한다음에 눈뜨고 알겠지? 그러는 식으로 뭐라했어ㅋㅋㅋㅋ눈이 깊다는데 서양인처럼 눈이 들어가서 예쁘게 깊은건 절대 정말 아니고 하도 쳐울었더니 그냥 눈도 슬퍼보이는거같아 눈에 눈물이 좀 자주 잘 고여서 맨날 울고있는거같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 😂
251
한여름
2018/07/01 16:27:23
ID : gnSLgi4HA3U
0
그래서 오빠가 기분안좋아보일때나 나하고 투닥거렸을때 오빠 쳐다보기만하면 오빠가 반칙이라면서 안아줬었어ㅋㅋㅋㅋㅋㅋ
252
한여름
2018/07/01 16:29:37
ID : gnSLgi4HA3U
0
그러다가 내가 이사를 하고 나서 전자레인지를 새로 샀는데 엄마-지방출장 아빠-해외출장 오빠-외국회사인턴 중이었어서 집에 나혼자라 저걸 들어줄사람이 없었어
253
이름없음
2018/07/01 16:41:40
ID : hupU6knzXth
0
아마 7살 차이이다 보니까 생각관점이 좀 차이가 날거야 ㅜㅜ 그걸 극복해야대 ㅠㅠ
254
이름없음
2018/07/01 16:46:39
ID : huoE01bctBw
0
아니아직사귀지도않는데 애한테 뽀뽀를해대고 나이먹은게 왜케찌질하지 우리들사이에선 민짜데리고놀면 개찌질하다고 인간취급도안하는데 얼마나 궁하면 민짜가지고노냐고 스레주미안한데 지금도현재진행중이야 그남자애랑?
255
한여름
2018/07/01 16:54:38
ID : gnSLgi4HA3U
0
일단 현재진행형은 아냐 그리고 나도 사귀지 않는 사이에 스킨십이 있었어서 많이 힘들어했고 우울했어 오빠 욕 많이 먹은건 사실이야 역시 이부분때문에 오빠도 힘들어했고
256
한여름
2018/07/01 17:02:13
ID : gnSLgi4HA3U
0
tmi이고 나중에 이야기 끝에 말하려고했는데 그냥 미리 말할게 내가 사생아인 이유는 아빠가 이름 말하면 아는 회사 고위간부셔. 동거녀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고 그게 나야. 다행히 아빠는 날 버리지않고 잘 키워주셨어 그리고 내가 만났던 저 사람도 거의 똑같이 자라왔어 그래서 누구한테도 할수없는 얘기를 하면서 서로 공감해줬고 다른사람을 만났을때랑 다르게 잘 통했던것같아
257
한여름
2018/07/01 17:07:30
ID : gnSLgi4HA3U
0
그리고 계속 그렇게 씨부릴거면 안읽어줫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앞에서 그냥 내가 내추억 남기려고 글쓴다그랬는데 왜 하나하나 다 챙겨보면서 지랄이야? 나 욕만 처먹고 자라서 성격 안좋아
258
이름없음
2018/07/01 18:06:38
ID : hupU6knzXth
1
난 잘듣고있어 스레주!
259
이름없음
2018/07/01 18:45:18
ID : ZdCjdzXxSE2
1
기다리고 있어
260
이름없음
2018/07/01 21:22:37
ID : rwJSK6i05UY
1
우잉 스레주가 저런거 듣고 기분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주야 힘내고 추억글 어서 남겨줘 ㅎㅎ
261
이름없음
2018/07/01 21:25:54
ID : VgmIK2JUZeM
1
미안한데 그쪽이 겪은일도아닌데 굳이 말을 그렇게해야되는거야? 힘들엇다는데 이해가안가면 안보면되는거지 왜 굳이 그렇게 말을해? 어떻게했든 서로 합의하에 좋아서한거면 뭐라해서 무슨의미가있어? 뭐 피해본거라도있어? 스레가? 난 지금 스레가하는행동이 더 이해가안가 전혀관계없는사람이 자기방식대로 나름의사랑을하겠다는데 왜거기다가 어쩌고저쩌고 하는건지
262
이름없음
2018/07/01 21:33:14
ID : 0mnxBdPbh9j
0
계속 읽고싶당
263
이름없음
2018/07/01 21:33:24
ID : VgmIK2JUZeM
0
스레주 이젠 저사람이든 다른사람이든 누가 저런말하면 그냥 무시하고 계속 진행하쟈 대꾸해줘서 좋을거 하나도없다고봐 !
264
이름없음
2018/07/01 21:34:08
ID : NunA6kreY9u
0
스레주 어디간거야 뒷이야기 너무 궁금해ㅜㅜㅜㅜ
265
이름없음
2018/07/01 22:01:11
ID : 0mnxBdPbh9j
0
계속 보고싶어ㅠㅠ 스레주 돌아와
266
이름없음
2018/07/01 22:18:55
ID : huoE01bctB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67
이름없음
2018/07/01 22:39:19
ID : 62IJQpU0mr8
0
계속 보고싶어ㅠㅜㅜ 돌아와줘
268
이름없음
2018/07/01 22:50:52
ID : ry6nPhasmIH
0
헐 ㅠㅠㅠ보고싶었어
269
이름없음
2018/07/02 17:53:37
ID : 0mnxBdPbh9j
1
무슨 말을 저렇게하냐..어휴 스레주 다음내용 궁금해 빨리와줭
270
이름없음
2018/07/02 21:21:22
ID : VgmIK2JUZeM
0
스레주 언제와 ㅜㅜㅜ
271
이름없음
2018/07/03 06:25:04
ID : huoE01bctBw
0
존나모순인게 쟤는 너한테 너나이답게했으면 좋겟다면서 민짜를 모텔데려가고 키스하냐
272
이름없음
2018/07/03 14:03:36
ID : VgmIK2JUZeM
1
적당히좀 해 ㅋㅋ 키스를하던말던 민짜를 데리고갔던말던 자기인생도아닌데 힘들었다는애한테 그따구로 말을해 ㅜㅜ 위에서부터 꼴보기싫네 결국 자기도 똑같이 이런사이트에서 이런거보고있는 사람중에한명이면서 자긴 좀 더 현실적인척 더 잘 아는척 모범적인사람인척 하는건지 모르겠어 ㅋㅋㅋ
273
이름없음
2018/07/03 18:30:04
ID : AkpO2oFa62K
1
스레주가 자기 인생 알아서 살겠다는데 왜 남들이 난리야 ㅋㅋ
274
이름없음
2018/07/03 19:11:13
ID : 2nA6nO2mlhd
0
그러지마라한적없어 애들아 ㅋ내생각도말못하니 쓴소리듣기싫으면 안올리면되는거야
275
한여름
2018/07/03 20:31:38
ID : gnSLgi4HA3U
1
네 생각을 말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상대방 기분 고려해서 댓글을 달라는거야ㅋㅋ넌씨눈이야 개념이 없는거야 열폭이야 뭐야;;
276
한여름
2018/07/03 20:32:30
ID : gnSLgi4HA3U
0
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어서 옮겨줄 사람을 찾다가 오빠한테 부탁을했어
277
한여름
2018/07/03 20:33:23
ID : gnSLgi4HA3U
0
오빠가 너 데리고 모텔 들어가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죄책감 오진다고 자기를 더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달라면서 민짜집엘 어떻게 혼자 가냐고 그러는거야
278
한여름
2018/07/03 20:35:13
ID : gnSLgi4HA3U
0
근데 민짜고 뭐고 간에 전자레인지랑 오븐은 옮겨야되고 사람은 없고 답답해 미치겟어서 그럼 다른남자 불러? 보안직원 집에 불러? (우리아파트에 보안직원있어서 ㅎㅎ..) 그랬더니 오빠가 아ㅏ아오어ㅏㅏ아악!!!!!이러면서 나 진짜 옮겨만주고 나온다 다른거 바지마 이래ㅋㅋㅋㅋㅋ그런생각 한적도 없는데
279
한여름
2018/07/03 20:37:01
ID : gnSLgi4HA3U
0
그래서 오븐이랑 전자레인지 옮겨서 설치해주고 오빠가 가려고하는데 밥먹고가라고 했더니 밥먹으면 큰일날거같대 맛잇어서 여기 더오고싶어지면 어떡하냐고 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웃으니까 오빠가 너 자꾸 웃지말라고 너 웃으면 해달라는거 다해주고싶잖아 그러는거야
280
한여름
2018/07/03 20:38:15
ID : gnSLgi4HA3U
0
내가 그럼 정색이나 빨아야지 모 그러니까 "아니ㅋㅋ적당히 웃으라고 적당히 다른사람앞에서는 웃지말고 나만 볼거야" 이래서 심쿵하고 있는데
281
한여름
2018/07/03 20:39:32
ID : gnSLgi4HA3U
0
오빠가 나 눈마주치면서 여름이 싫어서 밥 안먹으려는거 아냐, 너랑 여기서 밥먹으면 또 너가 해주는밥 먹고싶얼거같고 여기서 꽁냥거리면 여기 또 오고싶을거같아서 그래서 그래 그러길래
282
한여름
2018/07/03 20:39:51
ID : gnSLgi4HA3U
0
웅ㅇ알겟어ㅎㅎㅎ이러고 오빠는 집에갔어
283
한여름
2018/07/03 20:40:08
ID : gnSLgi4HA3U
0
근데 그날밤에 아파트에 정전이 됐어
284
한여름
2018/07/03 20:41:52
ID : gnSLgi4HA3U
0
내가 야맹증이 심해서 어두운걸 무서워해 어두우면 진짜 거의 아무것도 안보여서
285
한여름
2018/07/03 20:42:19
ID : gnSLgi4HA3U
0
정전이 5분도 아니고 30분이 넘어가기 시작하니까 미치겠는거야
286
한여름
2018/07/03 20:43:00
ID : gnSLgi4HA3U
0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손전등 어디다뒀는지도 모르겠고 핸드폰 플레시로 조금만 밝혔더니 더 무섭고..
287
이름없음
2018/07/03 20:43:35
ID : NunA6kreY9u
0
응응 듣고있어
288
이름없음
2018/07/03 20:44:43
ID : 2JSNxPa5U6n
0
후미진 아파트에 보안 요원이 있어? 다른 집 말하는 거야?
289
한여름
2018/07/03 20:44:48
ID : gnSLgi4HA3U
0
진짜 30분쯤 넘어가니까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미안 바빠서 지금 전화 못하겠다 그래서 오빠 밖에 생각이 안나서 전화를 했는데
290
한여름
2018/07/03 20:45:30
ID : gnSLgi4HA3U
0
응? 후미진 아파트는 자살하려고 봐둔 아파트였어
291
한여름
2018/07/03 20:46:33
ID : gnSLgi4HA3U
0
오빠가 전화받고 "어 여름아" 하는데 울컥해서 엉엉 우니까 오빠도 놀라서 왜왜 무슨일있어? 그러는데 더 울컥해서 펑펑 울었어
292
한여름
2018/07/03 20:47:17
ID : gnSLgi4HA3U
0
그러면서 집에 정전났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손전등도 못찾겠고 무섭다고했더니 오빠가 금방 온대
293
한여름
2018/07/03 20:48:43
ID : gnSLgi4HA3U
0
진짜 얼마안있다가 오빠가 오빠차 끌고 올라오고 현관까지도 못가겠어서 오빠한테 문자로 비밀번호 알려주고 오빠가 플레시 들고와서 나 찾고 안아줬어
294
한여름
2018/07/03 20:49:58
ID : gnSLgi4HA3U
0
새벽 2시쯤 되서야 복전이 됐는데 오빠가 온게 1시 조금 못돼서였어
295
한여름
2018/07/03 20:52:28
ID : gnSLgi4HA3U
0
내가 서재 쇼파에 웅크리고 앉아있었는데 오빠가 나 찾자마자 안아주고 많이 놀랐지 괜찮아 괜찮아 그러다가 여름아 일단 누워서 자자 자는게 나을거같아 그러고 공주님 자세로 안아서 내방 침대에 눕혀줬어
296
한여름
2018/07/03 20:54:11
ID : gnSLgi4HA3U
0
나 눕히고 오빠가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이마에 뽀뽀해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오빠 옆에 있어 얼른자 이러고 나 한참동안 달래주다가
297
한여름
2018/07/03 20:55:14
ID : gnSLgi4HA3U
0
내가 졸려서 오빠 나 잠들때까지 어디가면안돼 옆에 꼭 있어줘 그랬더니 오빠가 당연하지 여름이 잠들면 그때 오빠가 갈게 그러고 손 꼭잡고 나 잠들때까지 있다가 아침에 일어나니까 오빠가 없었어
298
한여름
2018/07/03 20:55:45
ID : gnSLgi4HA3U
0
그리고 또 좀 시간이 흐르고 격 없는? 사이가 되니까
299
이름없음
2018/07/03 20:59:06
ID : 62IJQpU0mr8
0
보고있어!
300
이름없음
2018/07/03 21:32:03
ID : GnCo40q5cFh
0
안녕 스레주 나 또왔엉
301
이름없음
2018/07/04 04:06:50
ID : gnSLgi4HA3U
0
잘읽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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