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cjsshydg 2018/07/01 13:26:26 ID : K42E8qpcMqm 0
5살때부터 시작된 손톱뜯기. 이것이 17살인 지금도 뜯고있고 손톱 뿐만아니라 발톱, 뒤꿈치, 손발가락 주변의 살까지 뜯고있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진 몰라. 그냥 사랑받고 싶은건가 싶기도 하고. 반 애들은 나를 조금 피하기도 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서 책상도 엎었고 과격한 행동에 말 끝마다 욕은 일상이고. 5~6학년때 했다가 그만둔 리스트컷도 다시 시작했어. 유독 담임쌤하고 눈마주치는걸 좋아하고 말은 잘 못해.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얼굴이 빨개지거든. 또 한여름인 지금도 파란 후드티에 체육복 긴바지에 마스크를 끼고 다녀. 그거때문에 혼나기도 하고. 내일 모레가 시험인데 공부는 안하고있고. 집에선 큰딸이라 무뚝뚝하고 사고도 쳤던 전적이 있어서 부모님하곤 그닥 대화하고싶지 않아해. 내일이 생일인데 시험 전날이라고 맛있는걸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집에서 그냥 하자고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병신같아.
2 이름없음 2018/07/01 13:47:28 ID : 5hwFjtck9wG 0
혹시 병원 가보는건 어때? 내친구도 비슷한 친구있었는데 자의로 병원가서 치료받고 많이 밝아졌어!
3 dcjsshydg 2018/07/01 14:05:48 ID : K42E8qpcMqm 0
병원을 집에서 못가게 하고 중1때 자살 위험 수치가 99가 나와서...학교 내 프로그램? 같은건 다 받았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8레스내가 친구한테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7레스회사라는 조직이 너무 싫어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8레스남친의 소유물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15레스많이 심각하진 않지만 아무라도 상담좀 해줘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5레스학교 선배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45레스이정도 인생 개망한거지?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3레스» 그냥 내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어. 45 Hit
고민상담 dcjsshydg 18.07.01 0
7레스해외에서 유학중인데 너무 힘들다..ㅠㅠ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16레스살찌는 법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6레스부처님 족자 찢으면 천벌받을까?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6레스가족들이 다 사이비에 다니는데 나는 다니고 싶지 않아 2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1
20레스하고 싶은 말 다 해봐 여기서 107 Hit
고민상담 스레주 18.07.01 1
5레스런닝맨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11레스나는 대가리가 장식인가봐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9레스10년지기 친구가 알고보니.. 2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27레스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은 사람 좀 들어와줘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8레스같은 꿈이 계속 반복돼... 1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8레스정신과약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1레스객관적으로 알려주라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
1레스새벽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