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친구한테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18)
2.회사라는 조직이 너무 싫어 (7)
3.남친의 소유물 (8)
4.많이 심각하진 않지만 아무라도 상담좀 해줘 (15)
5.학교 선배 (5)
6.이정도 인생 개망한거지? (45)
7.그냥 내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어. (3)
8.해외에서 유학중인데 너무 힘들다..ㅠㅠ (7)
9.살찌는 법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16)
10.부처님 족자 찢으면 천벌받을까? (6)
11.가족들이 다 사이비에 다니는데 나는 다니고 싶지 않아 (6)
12.하고 싶은 말 다 해봐 여기서 (20)
13.런닝맨 (5)
14.나는 대가리가 장식인가봐 (11)
15.10년지기 친구가 알고보니.. (9)
16.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은 사람 좀 들어와줘 (27)
17.같은 꿈이 계속 반복돼... (8)
18.정신과약 (8)
19.객관적으로 알려주라 (1)
20.새벽 (1)
5살때부터 시작된 손톱뜯기. 이것이 17살인 지금도 뜯고있고 손톱 뿐만아니라 발톱, 뒤꿈치, 손발가락 주변의 살까지 뜯고있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진 몰라. 그냥 사랑받고 싶은건가 싶기도 하고. 반 애들은 나를 조금 피하기도 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서 책상도 엎었고 과격한 행동에 말 끝마다 욕은 일상이고. 5~6학년때 했다가 그만둔 리스트컷도 다시 시작했어. 유독 담임쌤하고 눈마주치는걸 좋아하고 말은 잘 못해.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얼굴이 빨개지거든. 또 한여름인 지금도 파란 후드티에 체육복 긴바지에 마스크를 끼고 다녀. 그거때문에 혼나기도 하고. 내일 모레가 시험인데 공부는 안하고있고. 집에선 큰딸이라 무뚝뚝하고 사고도 쳤던 전적이 있어서 부모님하곤 그닥 대화하고싶지 않아해. 내일이 생일인데 시험 전날이라고 맛있는걸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집에서 그냥 하자고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병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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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18레스내가 친구한테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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