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르는 사람이 이메일을 보냈는데 뭔가 너무 이상해 (139)
2.To. 엄마의 품이 그리웠을 그 아이에게 (20)
3.내가 살던 집 (23)
4.중학교때 이상한 집착을 했던 친구얘기를 하고싶어..! (41)
5.엄마 병원을 간다며 울면서 사람을 유인하는 아이 (353)
6.나 너무 무서운데 (46)
7.귀신이랑 친해지거나 사귀어도 괜찮은 거야? (37)
8.안녕안녕안녕 (95)
9.네이버에 보아 노래 치면 간첩들 암호 나온다고.. (19)
10.- (2)
11.ㅇ (9)
12.학교에서 (6)
13.잠깐 친구였던 아이 이야기인데 (17)
14.그 음 스레주들아 여기 글 쓰는거 처음인데 도와줄 수 잇을까? (9)
15.꿈을 꾸는데 꿈안에 사람들이 날 의식해 이런 사람 또 있어? (3)
16.여기만 갔다오면 뭔가 달라져 (26)
17.스토커 썰 (15)
18.3 ~ 4 년동안 스토커가있었어 스토리 풀어줄께 (7)
19.저주 마법 오일 (3)
20.내가보기엔 나 좀 이상한거 같다. (52)
1
◆SLbBf88rtcs
2018/07/02 17:09:22
ID : 9utzdQnA40q
35
이 이야기는 얼마전에 내가 너무 소름돋아서 아직도 생각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제발 다신 일어나질 않았으면 좋겠는, 아이를 이용한 납치 이야기야
들어줄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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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18/07/02 21:32:14
ID : O3yMkq2NzdV
0
아.... 그래도 이 심각한 상황에서 그런 문제들 때문에 스레주가 도움을 못 받는 상황이 너무 억울하다..
203
이름없음
2018/07/02 21:33:31
ID : 9tfQk04Nzhs
0
ㅁㅊ...나가라고? 헬조선..
204
이름없음
2018/07/02 21:34:01
ID : 7xWnQnu5Ru1
0
비맞지말고 감기걸릴ㄹ라... 에고 진짜 무섭겠다. 스레주 몸챙겨!
205
이름없음
2018/07/02 21:37:01
ID : huoMksqrs07
0
회색봉고차면 맞는거아냐?ㅜㅜ 경찰들은 뭐하냐..
206
이름없음
2018/07/02 21:38:22
ID : yZipbu3zU7s
0
뭐 그런거로 거짓신고를 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스레주 힘내!!
207
이름없음
2018/07/02 21:39:48
ID : 7xWnQnu5Ru1
0
그렇게 힘들때 경찰이 도움을 안줬으니까 얼마나 무서웠을지 진짜. 나가면 어디서 레주를 보고있을지 모르는데.
208
이름없음
2018/07/02 21:51:34
ID : huoMksqrs07
0
스레주 집에갔어?ㅠㅠ
209
이름없음
2018/07/02 21:56:17
ID : 7xWnQnu5Ru1
0
그러게 2분거리랬는데 너무 늦네
210
이름없음
2018/07/02 22:01:48
ID : jwNs9zcGqY4
0
잘 갔을꺼야!!!
211
이름없음
2018/07/02 22:02:36
ID : Xs7bzRDtjut
0
레주 걱정된다ㅠㅠ
212
이름없음
2018/07/02 22:04:51
ID : 7xWnQnu5Ru1
0
스레주 일난거같은데. 3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봐선.
213
이름없음
2018/07/02 22:05:01
ID : 7xWnQnu5Ru1
0
진짜 일났나 안되는데
214
◆SLbBf88rtcs
2018/07/02 22:05:48
ID : 9utzdQnA40q
0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들! 너무 늦었지 ㅠㅠ
집에 잘 도착했는데 회식끝나고 엄마가 집에 있었더라구 근데 엄마가 얼굴이 왜이리 하얗게 질렀냐고 계속 눌어보길래 ㅜㅜ 상황 설명 하구왔어
215
이름없음
2018/07/02 22:06:13
ID : 7s4K6lBbzWj
0
잘들어갓나보네ㅜㅜ진짜다행이다
216
◆SLbBf88rtcs
2018/07/02 22:06:29
ID : LasruljzdXA
0
일단 엄마가 내일 경찰서 가본다구 해! 지금은 안전하니까 걱정 안해도 되 고마워 ㅎㅎ
217
◆SLbBf88rtcs
2018/07/02 22:07:03
ID : LasruljzdXA
0
계속 이어갈께!
218
이름없음
2018/07/02 22:07:15
ID : 7s4K6lBbzWj
0
그래도 당분간은 늦게들어가거나 혼자다니는거 위험할거같아...그사람들이 작정하고 노릴수도잇으니까ㅜㅜ
219
이름없음
2018/07/02 22:07:39
ID : 7xWnQnu5Ru1
0
다행이다...
220
◆SLbBf88rtcs
2018/07/02 22:09:34
ID : LasruljzdXA
0
근데 그때 처음 젊은여자한테 애 책임라 했던 남자있지? 그 남자가 걸어오는거야 그 방향에서 버스도 10분 남았는데 난 최대한 긴장한 표정을 숨기고 페북을 했어
221
◆SLbBf88rtcs
2018/07/02 22:11:04
ID : LasruljzdXA
0
그때 다니던 직장을 여직 다니는건데 나도 그사람들 다시 수사했다 안 잡히면 다른곳으로 옮기려구 ㅜㅜ
그랬드니 여기 왜 혼자 서있을까? 이러고 웃는거야 가래서 네? 아 저 남자친구 이벤트로 집 정류장 찾아온거에요 라고 급하게 말을 지어냈어
222
◆SLbBf88rtcs
2018/07/02 22:11:16
ID : LasruljzdXA
0
그랬드니 아닌데?
223
이름없음
2018/07/02 22:11:56
ID : 7xWnQnu5Ru1
0
오우 ㅅㅂ
224
◆SLbBf88rtcs
2018/07/02 22:12:37
ID : LasruljzdXA
0
진짜 땀이 막나는데 맞다고 내가 길치라 결국 이앞에 오겠다 말을하고 왔다고 남친이 알려준곳이 여기라고 했는데 아니래 여기 아닐거래 본인이 여긴 사람이 20명도 안살아서 얼굴을 아는데 젊은 남자는 없대 여기는 a인데 b동이랑 헷걸린거 아냐?
225
◆SLbBf88rtcs
2018/07/02 22:13:43
ID : LasruljzdXA
0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아 여기가 a동이에요? 전 b동 가려고했는데 잘못내렸나봐여 이러고 인사하고 걸어가는데 학생 이러는거야 말없이 뒤돌아보는데 한 3초있다가 낮이여도 길 위험하니까 조심히가 이러는거야
226
이름없음
2018/07/02 22:14:39
ID : 7xWnQnu5Ru1
0
뭐지 이중인격인가
227
◆SLbBf88rtcs
2018/07/02 22:14:39
ID : LasruljzdXA
0
그래서 네 하고 가다 면봉처럼 작게 보일듯할때 뒤돌아보니까 계속 그지라에 같은 자세로 쳐다보고있길래 걍 빨리 도망갔어
228
◆SLbBf88rtcs
2018/07/02 22:15:25
ID : LasruljzdXA
0
다음 내가 거길 갔을땐 그 주가 지나 담주 쉬는 날이였어 그때 낮에 무작정 아지트를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에 다시 갔어 어차피 사는 사람이 있다 그랬으니까
229
◆SLbBf88rtcs
2018/07/02 22:16:37
ID : LasruljzdXA
0
다행이 남사친한테 연락이왔어 같이 가준대서
어딘지는 모르지만 그사람 말이 더이상가면 뭐가 없다그랬던걸 보니 그 근처인것같아서 거기까지 갔는데 뭔가 조립형집인데 은근 크더라구 딱 촉이 오잖아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같이 들어갔어
230
◆SLbBf88rtcs
2018/07/02 22:18:06
ID : LasruljzdXA
0
근데 기대와는 다르게 애들은 없더라 다른 증거보다도 애들이 있으면 댁고 나오려했던건데
231
이름없음
2018/07/02 22:18:07
ID : 7xWnQnu5Ru1
0
듣고있어
232
◆SLbBf88rtcs
2018/07/02 22:19:57
ID : LasruljzdXA
0
근데 그런곳치곤 깨끗한곳이 없던터라 피비린내 같은게 진동을 하는거야 그래서 피자국을 찾아다녔는데 환기가 안되서 쩐내가 나는지 자국은 없었어 그러다 남사친이 아 ㅁㅊ 이러길래 왜 이러고 그쪽으로 갔드니
233
이름없음
2018/07/02 22:20:39
ID : so43Wqo442M
0
그랫더니?????!!!!
234
◆SLbBf88rtcs
2018/07/02 22:20:55
ID : LasruljzdXA
0
내가 그 아이랑 같이 탈때마다 입고있던 옷 머리 스타일이 적혀있는거야 나라고 적혀있는건 아니였지만 우리가 봤을땐 나였어
235
이름없음
2018/07/02 22:20:57
ID : jwNs9zcGqY4
0
나 지금 새로고침 계속 누르는중ㅋㅋㅋㅋ
236
이름없음
2018/07/02 22:21:05
ID : 7xWnQnu5Ru1
0
와 무슨 소설수준인데 개무섭다
237
이름없음
2018/07/02 22:21:21
ID : 7xWnQnu5Ru1
0
미친...
238
◆SLbBf88rtcs
2018/07/02 22:21:51
ID : LasruljzdXA
0
그때 친구는 위험해질수있다고 차넘버도 회사에 요청해서 바꿨다 그랬거든? 아니였음 큰일날 뻔했어 맨 밑에 차 넘버도 있더라구 계속 따라오던게 차 넘버를 보려그랬던것같아
239
이름없음
2018/07/02 22:22:17
ID : so43Wqo442M
0
헐...
240
이름없음
2018/07/02 22:22:18
ID : O5PjxXze6i0
0
ㅁㅊㄷㄷㄷ
241
◆SLbBf88rtcs
2018/07/02 22:23:05
ID : LasruljzdXA
0
내 남사친이 택배 배달가면서 친해진 옆동네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아이들은 보지못했구 내가 봤던 남자들 얘기를 하고 좀 이상해서 가까이 안지낸다고만 하더라구
242
◆SLbBf88rtcs
2018/07/02 22:24:07
ID : LasruljzdXA
0
위험하니까 일단 뭐 찾지도 못하고 그냥 나갔어 친구는 경찰서에 다시 가자고 그랬어 그래서 갔다 상황 설명하고 초저녁쯤에 드디어 그 아지트를 경찰들이랑 간거야
243
이름없음
2018/07/02 22:24:46
ID : jwNs9zcGqY4
0
이제 경찰들 일좀 하니...
244
◆SLbBf88rtcs
2018/07/02 22:25:28
ID : LasruljzdXA
0
다행이도 여전히 피비린내는 났고 그 종이도 있더라구 경찰들은 그때까지도 내가 말했던 아이를 이용한 납치라고 생각안했어 왜냐면 거긴 애들이 머문 흔적이 없었거든
245
◆SLbBf88rtcs
2018/07/02 22:26:32
ID : LasruljzdXA
0
너무 답답해서 내가 아프리카티비마냥 캠 들고 다녀야 믿을거냐고 그러니까 믿어주는 척하는건지 일단 집에 누가 와야 수사를 할 수있다하더라구
246
이름없음
2018/07/02 22:27:21
ID : 7xWnQnu5Ru1
0
헬조선 개답답
247
이름없음
2018/07/02 22:27:56
ID : so43Wqo442M
0
보고있어!!
248
◆SLbBf88rtcs
2018/07/02 22:27:56
ID : LasruljzdXA
0
그렇게 1시간이 지나서야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거야 무서운 마음에 남사친뒤에 숨어있었고 사람이 들어와서 당황을 하는거야 경찰이 상황 대충 설명을 하는데 원래 경찰들은 범죄자한테 곧이곧대로 말해?
249
◆SLbBf88rtcs
2018/07/02 22:28:17
ID : LasruljzdXA
0
너무 곧이곧대로 말해서 내가 신고해서 출동한것까지 들키는 상황이였어
250
이름없음
2018/07/02 22:28:48
ID : 7xWnQnu5Ru1
0
저 미친년들
251
◆SLbBf88rtcs
2018/07/02 22:29:44
ID : LasruljzdXA
0
그 아저씨 말은 그 본인이 밍크코트같은거 털 제작해주는 사람 이라는거야 추위를 많이타서 작업을 안에서 하니 냄새가 진동할수밖에 없더라구
252
이름없음
2018/07/02 22:30:02
ID : k3DvyIK0ts6
0
인신매매 현장 봤다고 경찰한테 말하는게 나아. 그런 아조씨보다 더 무서운 아조씨들이 대기타고 있다가 잡으러 올껄 ㅋㅋㅋ
253
이름없음
2018/07/02 22:30:19
ID : ba7gjbhe4Y1
0
여윽시 헬조선..
254
이름없음
2018/07/02 22:30:31
ID : O5PjxXze6i0
0
윽......
255
◆SLbBf88rtcs
2018/07/02 22:30:54
ID : LasruljzdXA
0
뭐 그렇게 얘기하고나서 사건 스탑...경찰한테 욕이란 욕을 다 먹고 난 후 몇주가 지났을까 아무 일 없구 애기들도 더이상 타지않길래 할머니가 걱정되긴 했지만 한시름 놨어
256
이름없음
2018/07/02 22:30:55
ID : cr87aq5hxQs
0
아으...ㅡ이게 뭐야ㅠㅠㅠㅠㅜㅜㅜ
257
◆SLbBf88rtcs
2018/07/02 22:32:55
ID : LasruljzdXA
0
근데 경찰이 우리집을 찾아왔어 이사건 언론에 퍼지지않게 조용히 다시 수사중이라고 나 말고 어떤 사람이 할머니가 납치된 곳에서 다른 사람이 납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온거야
258
이름없음
2018/07/02 22:32:56
ID : jwNs9zcGqY4
0
끝이야...?!?!?!
259
이름없음
2018/07/02 22:33:23
ID : jwNs9zcGqY4
0
어우 잘못말했댜..
260
이름없음
2018/07/02 22:33:30
ID : O5PjxXze6i0
0
와,,
261
◆SLbBf88rtcs
2018/07/02 22:33:36
ID : LasruljzdXA
0
그래서 나대는걸 좋아하는 나는 협조를 했지 그제서야 믿은 경찰한테 모든 얘기를 했어
262
이름없음
2018/07/02 22:33:37
ID : cr87aq5hxQs
0
새로고침이 불타오른다 따흐흑
263
이름없음
2018/07/02 22:33:38
ID : 7xWnQnu5Ru1
0
그 경찰새끼들 아오
264
이름없음
2018/07/02 22:34:03
ID : 7xWnQnu5Ru1
0
스레주 대단하다.. 그렇게 나서면서 누구 도와주려하고
265
◆SLbBf88rtcs
2018/07/02 22:34:52
ID : LasruljzdXA
0
그 차는 예상과 같이 대포차량이였고 당연히 넘버도 하나로 계속 쓰는 바람에 꼬리가 잡혔어
266
이름없음
2018/07/02 22:35:29
ID : huoMksqrs07
0
아니 경찰들 일 똑바로 안하냐.. 그말을 믿는다고? 아주그냥
267
◆SLbBf88rtcs
2018/07/02 22:36:09
ID : LasruljzdXA
0
운전하고 있던 사람이 잡혔는데 그사람은 처음보는 사람이였어 운전위주로 이동해서 그런거였는지
268
◆SLbBf88rtcs
2018/07/02 22:37:36
ID : LasruljzdXA
0
한 4일만엔가? 그운전자가 사실을 말해서 현장을 갔는데 애기들 댁고 다 튀었더라구 내가 처음 가봤던 곳은 어떤 쉼터같은 곳이였고 옆 작은길에 집 하나가 애들이 머문 곳이였어
269
◆SLbBf88rtcs
2018/07/02 22:38:38
ID : LasruljzdXA
0
일단 그 사람만 잡고 있는거말곤 다른 방법이 없다는거야 어떻게..맨날 타고다니던 대포차도 걸리고 튄 상태인데 잡힌 범인이 얘기를 죽어도 안하는데
270
이름없음
2018/07/02 22:39:48
ID : cIHu1bcq587
0
헐대박
271
이름없음
2018/07/02 22:40:02
ID : cr87aq5hxQs
0
헐헐...
272
이름없음
2018/07/02 22:40:47
ID : 7xWnQnu5Ru1
0
와 진짜 너무 영화같다... 스레주 멋져
273
◆SLbBf88rtcs
2018/07/02 22:41:13
ID : LasruljzdXA
0
그 사람이 얘기한게 딱 한가지가 있어 그 아이들을 납치한게 아니라 고아원에있는 본인 이름도 모르고 버려졌다가 고아원에서 이름 생긴 애들이라는거야 그런 애들을 입양하기전에 댁고 키울수있는게 있는데 그렇게 댁고온거라고 하드라구
274
◆SLbBf88rtcs
2018/07/02 22:42:10
ID : LasruljzdXA
0
그래서 그 애들은 찾을수 없었어 내 얼굴을 본 범인들 조차도 못찾았지 경찰은 너무 태평하게 본인들이 나 위치추적하는 그거 해준대 다른 지역으로 뜬것같으니 별일 없을거라드라
275
이름없음
2018/07/02 22:42:48
ID : so43Wqo442M
0
그럼 자기들이 죽여도 모르는 애들이라거 자나
헐이다.. 애들이 뭔 죄야
276
◆SLbBf88rtcs
2018/07/02 22:43:06
ID : LasruljzdXA
0
그때 이후 정말 안 나대고 짜져살아 진짜 우는 애기를 봐도 쌩...도와달라는 젊은오빠도 쌩...정말 다시 쓰면서 생각하니까 내가 세상 무서운걸 몰랐더라구
277
이름없음
2018/07/02 22:43:42
ID : 7xWnQnu5Ru1
0
와... 경찰진짜 어떻게 저럴수있지. 할머니도 그렇고 다른 납치된 사람도 그렇고... 애기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진짜 나라꼴이 즐겁다
278
◆SLbBf88rtcs
2018/07/02 22:44:06
ID : LasruljzdXA
0
근데 내가 오늘 버스타고 오는 길에 그 이빨없는 사람을 만났잖아 내일 엄마가 경찰서 갔다가 뭔가 잡히는게 있으면 무서워서 이동네에서 못살것같은데 걱정이야 2년전 일인데 내 얼굴을 아직 기억할까??
279
이름없음
2018/07/02 22:44:34
ID : 7xWnQnu5Ru1
0
그 사람이 스레주 보고 웃는다거나 뭐 했어?
280
◆SLbBf88rtcs
2018/07/02 22:45:05
ID : LasruljzdXA
0
그러니까 할머니는 소식이 없어..애들은 그 사람들이 댁고갔다해도...주변에 시체같은것도 못 찾은 상황이야 언론이 알면 안된다며 일을 본인들끼리 해결했거든
281
◆SLbBf88rtcs
2018/07/02 22:45:37
ID : LasruljzdXA
0
우산을 아래로 쓰고 있다가 애가 오니까 들었는데 눈이 마주치긴 했는데 내가 바로 눈 돌렸어..소름돋아서
282
이름없음
2018/07/02 22:46:54
ID : 7xWnQnu5Ru1
0
그 애기도 봤던 애기 맞다니 소름이다... 기억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저쪽도 하마터면 다 경찰한테 집힐뻔했던 일이니까 기억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283
◆SLbBf88rtcs
2018/07/02 22:47:12
ID : LasruljzdXA
0
이런 사건이 여기만 있는거 아니야 분명 경찰들이 쉬쉬하는거 보니까 느낀건데 분명 조두순같은 일 아니면 그럴거야 우리나라가 좀 바뀔 필요가 있다 생각해 경찰이 제일 먼저
284
이름없음
2018/07/02 22:48:08
ID : 7xWnQnu5Ru1
0
이거를 언론에 알리는게 제일인데 진짜... 알려야 뭐 지명수배가 내려지든말든 할건데 참 경찰이 다 부패해서..
285
◆SLbBf88rtcs
2018/07/02 22:48:43
ID : LasruljzdXA
0
내일부터 조심해야지! 버스도 좀 더 일찍 타는쪽으로 솔직히 쿨한척 하는데 손이 너무 떨린다 만약 그 범인들이 젊어서 스레를 했다면 난 이렇게 속풀이도 못했을거야
286
이름없음
2018/07/02 22:50:06
ID : vcq7BAqmMje
0
오 시발ㄹㄹㄹ 세상 흉흉해..믿을놈 하나 없구
스레주 정말 용감하다..ㅌㄷㅌㄷ 괜찮아??
몸조심해 하필 또 오늘 마주칠건 뭐 ㅎㄷㄷㄷㄷ..
287
◆SLbBf88rtcs
2018/07/02 22:50:33
ID : LasruljzdXA
0
뭔가 쓰고나니 조금 무섭다 얘기도 다했구 그사람들이 스레 할 일은 없을것같구 이 얘기가 다른곳에 퍼질것같지 않으니까 여기서 마무리 하고 혹시 그아저씨에 관해 내일 어떤 일이 있으면 다시 올께 다들 얘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ㅎㅎㅎ
288
이름없음
2018/07/02 22:50:37
ID : 9tfQk04Nzhs
0
와.. 진짜 소름이야
289
이름없음
2018/07/02 22:51:02
ID : 9tfQk04Nzhs
0
조심행 ㅠㅠ
290
◆SLbBf88rtcs
2018/07/02 22:51:18
ID : LasruljzdXA
0
그러니까 오늘 함 써볼까 하고 처음 쓴건데 너무 소름이였어
291
이름없음
2018/07/02 22:51:43
ID : vcq7BAqmMje
0
응ㅇㅇ 수고했어 잘 봤어
스레주 몸 조심하구 아무일 없길 바랄게
292
이름없음
2018/07/02 22:51:48
ID : 7xWnQnu5Ru1
0
스레주 그래도 뭔일 안일어나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몸조심하구
293
◆SLbBf88rtcs
2018/07/02 22:52:11
ID : LasruljzdXA
0
고마워 다들! 걱정해준만큼 몸조심할께! 내가 위급상황에 뛰는건 잘해서 ㅋㅋㅋㅋ 여태 걸리지 않았던것 같아
294
◆SLbBf88rtcs
2018/07/02 22:52:38
ID : LasruljzdXA
0
고마워 다들 안녕!!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ㅎㅎ
295
이름없음
2018/07/02 23:00:48
ID : RA6ry3Phar8
0
정독했어 ㅠ 그냥 주작이면 좋겠다 사실이면 우리나라 살기 너무 소름돋잖어 ㅠ
296
이름없음
2018/07/02 23:17:59
ID : zQlheZfQtxX
0
아니 실화냐.. 무슨 영화 같네 이런 일이 현실에 벌어진다는 게 참.. 스레주도 몸조심해
사라진 할머니도 너무 마음아프고.. 사람들의 호의를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들 다 뒤져버렸으면 좋겠어
297
◆SLbBf88rtcs
2018/07/02 23:27:34
ID : LasruljzdXA
0
나도 주작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2년을 살았는데 현실은 아니더라 경찰들은 다르더라 이런 일들은 영화랑 비슷했지만 마지막 결말은 영화완 정 반대인 현실이더라
298
◆SLbBf88rtcs
2018/07/02 23:30:56
ID : LasruljzdXA
0
내가 이런 쪽에 관심이 많은데 제일 많이 들은게
내 일처럼 어린 아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노약자분들
누가봐도 잘생긴 남자나 여자
생각해보면 다 넘어오기 쉬운거야 착하게 살아야 천국간다는게 ㅈ까고 레더들 내 사람들한테만 착해도 될것같아 세상 깨달은 거야 이 말을 제일 해주고 싶었어
299
이름없음
2018/07/02 23:34:00
ID : lDwNvzQrdQm
0
악 나 그런거 못지나가는데 진짜 조심해야겠다; 스레주 넘 대단해ㅠ
300
◆SLbBf88rtcs
2018/07/02 23:39:57
ID : LasruljzdXA
0
나도 오지랖이 넓어서 못지나가 특히 노약자나 애기들은 다 쓸대없구 진짜 도움이 필요한거면 한국같은 나라에 태어난 죄라 외면 받는다는 슬픔이 있을뿐이라 독하게 생각해야할것같아
301
이름없음
2018/07/03 03:07:12
ID : Vhumrhuslwn
0
진짜 미안한데
데리고야 댁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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