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반지하거든. 선풍기 정도야 있지만 계속 쐬고 있으면 기계가 만드는 바람 특유의 위화감이 기분이 나빠.
그래서 난 해가 지고 나서 할 일이 없으면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는게 취미야. 여기가 꽤 걷기 좋은 동네라서.
이 지역 사람이면 아마 알거같은데... 우리집 근처에 넓은 광장 하나있고 그 바로 옆에 낮은 산이 하나있어. 높이가 진짜 과장 좀 보태서 체력 좋은 사람이면 10분만에 정상까지 올라갈 정도? 언덕 수준이지. 차도까지 지나가서 차도 지나다니고 늦은 밤에도 사람들이 자주 산책나와 즉 전혀 조난같은거 당할만한 산이 아니야
근데 내가 있던 산이 그 산이었단걸 깨달은건 길을 찾아서 내려오고 난 이후야. 산 속에 있을땐 도무지 내가 알던 그 산이란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어둡고 인기척이 없었어. 등산로를 벗어나면 어둡기야 하겠지만 말했듯이 원체 낮은 산이라서 나무 사이로 시가지 불빛이 다 보여. 그런데 그런게 없었어
사람들이 하도 많이 다니다보니까 가로등도 빽빽하게 있어서 불빛을 그렇게 오랫동안 못찾았단게 사실 이해가 안가.
아니 그게... 뭐든 영적현상같은걸로 치부하고 싶진 않은데 가보면 알겠지만 당황해서 안보인다고 할 그럴 조건이 아니야 주위에 진짜 얼마든지 빛이 있거든 엄청 위축돼있긴 했지만 계속 스레 올린 것처럼 사리분별 될 정도 정신은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엔 진짜 내가 있는 곳만 다른 깊은 산인 것처럼 주위 환경이 달랐어
어떻게 올라갔는지는 모르겠는데 내려올 땐 기억이 온전해. 플래시 켜고 비탈을 따라서 내려가고 있는데 아래쪽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렸어. 그때까지 들었던 거랑 다르게 여러 사람이 떠드는 것 같은데다, 저건 확실히 사람 같다는 근거없는 확신이 서서 무작정 그쪽으로 내려갔는데 점점 주위도 밝아지고 소리가 선명해지더니 차도가 나오더라. 거기서부턴 내가 아는 길이라 그대로 집으로 걸어왔고... 도착했을 때 아까 방에서 들던 속삭임이나 방울소리 같은건 일단 멎은 상태. 앞으로 어떨지 몰라도 당장은 매우 평ㅇ온해... ..
아 스레주가 올린 사진중에 무당집 천명사
그근처에 구청도있는뎅 진짜 뭔가있나 주변도 못보고 해맨거 보면
보리차 한잔 하고 왔어. 집 나올때 상당히 겁먹은 상태긴 했는데 앞뒤분간 못할정도로 패닉까진 아니었어. 집에서 산까지 넉넉잡아도 10분 15분은 넘게 걸리는데 중간 기억 없이 산중에서 정신차린게 너무 꺼림직해
꽃소금 같은 것도 효과 있으려나. ..... 밑져야 본전이니까 해보긴 해야겠다. 지금은 딱히 더 할말도 없고 너무 피곤해서 자러가볼게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다들.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또 갱신할게. 사실 이젠 갱신할 일 없었음 좋겠다...
스레주 무사해서 다행이야ㅠㅠ 근데 방울소리 되게 안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스님을 빨리 찾아가봐..겁주는건 아닌데 너한테 일어나는 일들이 스님이나 무당의 도움이 필요한거 같아..
나야... 갱신할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럴 일이 생겼ㅅ다...
>>339 위로 올리면 스레드 전체보기 있어..!
어제 새벽에 영 불안해서 .. 뭔가 도움이 될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어깨 뒤로 맛소금 두어번 휘휘 뿌리고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쓰러져 잤어. 밤중엔 별 일 없었던것 같고... 그 상태로 진짜 한참 자기만 해서 밤 9시쯤 일어난 것 같아 중간에 두어 번 깨긴 했는데 목만 축이고 바로 엎어졌고
날이 어두워서 또 뭔가 일어나지 않을까 불안하긴 했는데 어제 들리던 소리들도 멈췄고, 오늘 지나면 아빠도 돌아오시니까 긴장이 풀어져서 밥 해먹고, 서핑 좀 하다가 마실게 없어서 편의점이라도 다녀올까 하고 문을 열었는데
현관 앞에 거미줄이 엄청나게 쳐져있었어. 벽이랑 신발장은 물론이고 계단참, 아예 내 구두랑 운동화에까지 바글바글하더라 낡은 집이라 가끔 바퀴 지나가거나 거미줄 쳐지는건 보긴 했지만 한잠 자고 일어난 사이에 우리집 문앞만 그렇게 돼있단게 너무 꺼림직해서 나가는 것도 보류하고 틀어박혀있는 상태...저 광경을 본게 불과 20분 전이다...
그깟 거미줄 뭐가 대수냐 싶을 수도 있겠는데 진짜 너무 부자연스러워... 집도 낡았고 거미줄 칠 수도 있지.. 칠 수도 있는데 하룻밤새 열마리 넘게 저렇게 오밀조밀 모여서 신발이고 문앞이고 안가리고 줄쳐놓은게 지금 내 눈엔 무슨 징조같은걸로밖에 안보여 그냥 다 치워버리고 나갔다올까도 싶었는데 왠지 망가트리면 안될것같단 느낌까지 들고 어제일 때문에 민감해진건진 몰라도
당장은 저거말고 딱히 이변은 없는데 새벽마다 뭔가가 터지다보니까 안심은 못하고 있겠다. 미친척하고 지금 친구네 집 가서 재워달라고 할까 해봤는데 핵민폐인데다 어제 집 밖에 혼자 나갔다가 당한 일이 있다보니까 일단 대기중이야 뭔가 또 일어나면... 그리고 내가 그걸 중계할만큼 정신 멀쩡하면 갱신할게 어차피 다시 잠드는건 무리같고
>>349 이미 차가 끊겨서... 오려면 택시 타거나 걸어와야할텐데 내가 가는게 아니라 이 밤중에 부르긴 좀 그래 진짜 급하면 불러보겠지만 .
지금 상황에서 미안하긴한데 인증은 할수있으면 해야 더믿지 혹 더 도와줄수고있고 최대한말이야..
치우진 않았는데... 거미고 거미줄이고 다 작아서 폰카메라론 잘 잡히지가 않아서 그냥 근처에 있는거 하나하나 찍었어
>>357 걱정 고맙,... 날 밝아서 문앞까지 나가는 것 정돈 괜찮아 밤 꼴딱새서 피곤하긴 하지만..
사진에 사족달기 귀찮아서 .만 붙여서 연달아 업로드했더니 매크로로 의심됐는지 금지 IP로 등록당했댜... 뭐 이렇게 빡빡ㄱ해 와이파이가 막힌거같아서 데이터로 쓰는 중이야 이거 어떻게 풀어?
사진은 더 있긴한데 데이터 이미 꽤 써서 와파 아니면 이미지등록하긴 좀 그래 푸는 방법 아는 사람....
일단 마침 일요일이기도 하고 좀 이따 교회 다녀올 생각이야 어렸을때 나가다 안나간지 꽤 돼서 이렇게 불쑥가도 뭔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안나가는 것보단 나을거 같아서... 무당이나 스님 찾아가란 레스도 있었는데 복채 낼 돈은 없고 절은 한번도 가본 적 없어서 좀 그렇다. 교회에서도 그냥 조용히 예배하면서 기도만 드리고 나올 생각이야 다짜고짜 폐가 사진 찍었다 이상한 일 겪었다해도 미친 사람 취급만 받을거같고...
밤 사이 아무 일도 없었던건 아닌데 지금 다 풀기엔 상황도 그렇고 내 멘탈도 말이 아니다 밤을 샜어... 그리고 거미 사진은 새보니까 열한장 정도 찍었는데 대충 저 두장이랑 비슷한 느낌이야. 더 봐야겠다면 올려줄텐데 딱히 의미는 없을 것 같다... 너무 피곤해서 일단 잘게 계속 데이터로 쓰기도 그렇고
운영자에게 메일 보내고 하루 정도 기다리면 확인하고 풀어주셔!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메일 보내고 8시간 정도? 있다가 풀어주셨어
이유는 내가 대충 아는데
이유는 원래 교회나 절은 예수나 석가모니가 고통을 겪는 중생들울 위해 진리를 가르치려 만들었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예수나 석가모니 이름을 팔아서 돈을벌고 제대로된 진리도 가르치지 않아 그렇게 거짓된 진리를 가르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잡귀가 꼬인데.그리고 믿든 말든 상관없는데 목사나 전도사 얼굴을 봐바 얼굴색이 탁하면 그 곳은 제대로 된 곳이 아닐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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