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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밥 당해본 적 있어? (9)2.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3.기도원의 진실 (47)4.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5.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6.왜 2024이야? (8)7.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8.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9.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0.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4.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5.굿판 본 적 있는데 (1)16.소원 들어줄게 (501)17.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나 처녀귀신만 보면 성적 흥분을 느껴서
어떻게 하고 싶어져 처녀가 아니더라도
긴 머리 풀어해친 여자 귀신이면 다 좋아
긴머리를 하고 있는 여자귀신 좋아해
그래서 어릴때부터 항상 꿈에 나와달라고 기도해
직접 보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빌었는데
나에게 접근하는 귀신은 별로 없었어 !
귀신 보고 성욕을 느끼는 증상은 뭐라고 불러?
전에 가위눌렸을때 하드한 떡인지 떠올리면서 야한 망상하니까 바로 깼던 기억은 난다.
아헤가오 더블피스해볼려고 눈동자 위로 돌리고 혀 내밀고 손가락 꺼낼려고 했는데 바로 깸.
완전 다르다니ㅋㅋ 귀신한테 무언가를 느낀다는건 같은데? 어쨌든 귀신이자나 자세히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귀신명부"라는 표현도 나오는데??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쌈무이 보면 그거있잖아. 과실에서 자는데 여자귀신나와서 악몽꾸게 만들었는데 후배가 꿈속에서 끌어안으니까 귀신이 울면서 도망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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