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들어서 미칠것같다 (2)
2.이상한 결벽증이 있는거같아... (1)
3.병원에서 일 하는 사람 있어? (1)
4.혹시 이런 증상 있는 사람 (5)
5.아는 사람 자살했던 게 (16)
6.고민상담 (2)
7.24년.저는 살아남았습니다. (39)
8.나만 이해가 안돼? (6)
9.가위 눌려서 자기 무서운데 왜 가위 눌렸는지 알 것 같아 (7)
10.어떻게 해야될까 (4)
11.졸업하고나서 내 친한친구들 전부 연락 끊을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해 (15)
12.죽고싶어 (9)
13.사촌오빠가 애가있대 (2)
14.어릴때 네이버에서 들었던 병맛노래좀 찾아주라ㅠㅜ (23)
15.전형적으로 이기적인 사람을 어떻하면 좋을까? (14)
16.개같은 인생 속에서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나만의 방법 (2)
17.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좀 복잡하네 (75)
18.나는 왜 이런 성격일까 (2)
19.그냥 내인생사인데 들어줄사람 있어? (34)
20.지겨워 (1)
꽤 어릴 적부터 있던 증상인데 진짜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야
그니까 누가 목 조르는 느낌이랄까 목 부분이 졸리듯 답답하고 소름이 돋아 몸도 긴장되는 동시에 힘이 약간씩 풀리고 그런데 딱히 겉에서 보기에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
죽어 죽여줘 죽여 살려줘 죽어야 해 살지 마 살기 싫어 등의 부정적인 소리가 직접 들리진 않아도 누가 생각을 밀어넣듯, 아님 꿈에서 듣는 소리처럼 들리는 거야 실제 소리는 아니고
제대로 된 생각이 안 들고 그때는 진짜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죽어야 한다는 생각에 지배당한다고 해야 하나 다른 생각을 하려 해도 그게 안돼
저절로 사라질 때도 있는데 한번 들면 초 단위가 아니라 몇 분씩 이래서 없애려고 별 짓을 다 해봤거든? 진짜 무슨 심리치료부터 시작해서 정신과 상담도 오래 하고 운동 자리이동 명상 심호흡 좋은 생각하기 식이요법 약물치료 영적인 힘까지 빌려봤는데 아무것도 안되고 겨우 효과가 있는게 빈첸 노래 듣기나 자해야
이런 비슷한 증상이나 경험 있는 사람 있을까 또 이런 증상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그정도면 정신과 상담이 아니라 약물치료가 필요할거 같은데...
의사가 그정도 환각이랑 환청이 있으면 약물치료 하자고 하지 않았어?, 아빌리파이 같은거 처방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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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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