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는 중학생이다 그리고 학급의 부반장이다 곧 있으면 기2쁜 방학이니 나는 아ㅏ주 기분 좋게 등교를 했다 "오늘은 특별히 기~쁜 금요일이니 •같은 ••들도 가볍게 무시해야지~~~" 그렇게 나는 3교시를 기분 좋게 보냈다~

3교시 쉬는시간 어느때와 다름없이 •같은 무리들이 설친다 "인생패배자 주제에 뭐가 그렇게 즐겁길래 교실이 운동장인줄 알고 쳐 뛰어놀까~??" 이해가 안 되지만 일단 참아야했다. 왜냐하면 저 •같은 ••들은 자기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면서 꼭 자기 인싸라고 친구많다고 지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들의 머리채를 잡고 싶어도 참아야 했다. 특히 나는 학급의 부.반.장 이니까~~

나의 친한 친구 %랑 $랑 즐겁게 대화를 했다. 별로 건전한 대화는 아니였다 ^^;; "•• 저 ••들은 언제 죽냐;;; 저렇게 뛰다가 좀 넘어지지" "인정 •같아" •같았지만 여전히 참았다

그렇게 청소년에게 불건전한 대화를 하고 있는데 그 ••들이 내 친구 %에 걸려 넘어진 것이였다. 그런데 걸려 넘어지면서 $는 물론 나까지 치면서 넘어졌다 •• 넘어질거면 혼자 넘어지지 왜 남한테까지 ••이냐고~~~

"••(교실 전체가 갑분싸 될 정도로 크게 말함... 나도 이럴 생각은 아니였음...)" 잘못한 건 그 ••들이면서 날 보며 소곤거림 그래서 내가 그 때 미쳤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아" 라고 말함

그러고는 %와 $와 함께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그 •같이 남 말 쳐 안 듣는 귓구멍으로 들었나보다~~ 아 참 •같네 그러더니 지 친구(라고 써 놓고 인싸인척하려고 데리고 다니는 비지니스 관계라 읽는다) 몰려오니 내가 • 까고 미안하다 할 줄 알았나 보다~~ "죽여봐 죽여봐"이럼~~~ 누가 죽일 줄 몰라서 이러고 있는 줄 아나~? 니 ••들 죽이려고 내가 쌓아왔던 거(모범적인 부.반.장) 을 무너트려야 겠니??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종이 쳤고 그대로~~~ 갑분싸 상태에서 그 ••들이 꺼짐 그 다음은 나중에 잇는다

길가다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에게 욕 먹은 거, 시발년이라고 하더라 그낭 길가고 있었는데 뜬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