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칠 것 같다 (3)
2.와! 정신과에 갈까 말까 고민중이야! (3)
3.리스트컷 아니 (6)
4.친구들이 갑자기 나를 피해 (4)
5.나만의 특별한 짝사랑 이야기 좀 들어줘 ( 중간중간 사진 첨부 ) (58)
6.오늘 소개팅상대 엄청 무섭고 이상해, 얘기 좀 들어줘 (19)
7.정신줄 놓고 사는데 어떡하면 좋지? (10)
8.내 얘기 들어줘 (3)
9.불효가 두려우면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 (16)
10.담배 끊는법 팁좀!! (9)
11.엄마에게 협박한 게 미안해서 울었어. (11)
12.26살 먹고 이러는 내자신이 싫다 (5)
13.내가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5)
14.. (5)
15.그냥 내 마음대로 못사는게 짜증난다 (2)
16.귀 (1)
17.파리가 날라다녀 (51)
18.안녕 심심하면 들어줄래? (2)
19.나의 이야기 좀 들어줘 (44)
20.다들 진짜 하고싶은거 있어? (5)
내가 우리반에 같이 다니는 애들이 나 포함 3명이란 말야 근데 그 두명이 자리가 붙어있어서 나는 뭔가 동떨어지는 느낌이 자주 있어 홀수다 보니까 어쩔수없겠지만은
음 근데 갑자기 애들이 나를 피하는 구나 느낀게 저번주 금요일부터야
내가 애들이랑 매점을 같이 갔어 근데 난 지갑을 두고와서 그냥 입구에서 에어컨바람쐬고있는데 저번에 나한테 돈을 빌린애가 지금 사준다는거야
나로선 너무 좋았지 그때 너무 더웠거든 그래서 음료수 하나를 집어서 계산을 하는데 그 두명이 사라진거야,, 그래서 속상해서 그냥 매점에서 계속 있었어. 덥기도 했으니까 근데 한참뒤에 그 두명이 다른애들이랑 같이 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나랑은 눈도 안마주치고 가는거야 마치 투명인간처럼..
그 뒤에도 내가 말하면 대답 안해주고 약간 아..응 이런식으로 한다거나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너무 속상해있었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다른반애들이 걔네가 내 얘기를 했다는 거야 그래서 들어봤지 이유가 뭔지 무슨얘기를 했는지
그게 한 친구는 내가 말할때 너무 말을 심하게 하고 나랑 성격이 안맞는대 또 한 친구는 내가 애들 뒷담을 너무 많이 깐다는거야
근데 있잖아 이거 다 맞는말일수도 있어 근데 나는 원래 얘네랑 서로 막말하는사이고 그 친구도 나한테 심한 말을 많이 했어 그리고 뒷담은 내가 정확히 어떤얘긴지 모르겠어서 말은 못하겠는데 갑자기 이런다는게 그냥 말도 안되고 내 입장에서는 그냥 진짜 갑자기 나 무시하고 내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나 따시키는거잖아
그래서 내가 어젯밤에 친궂한명한테 카톡으로 전화가능하냐고 할말있다고 보냈는데 한참이 지나도 안보는거야 그래서 활동중이길래 페메로 보냈더니 오늘은 안될것같대 그래서 그러면 그냥 페메하는건 괜찮냐했더니 오늘 좀 곤란한 일이 있어서 안된다는거야.. 그냥 피하는거잖아 이건
솔직히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그걸 나한테 말해줘야 내가 사과하든 고치든 할텐데 내가 이유를 모르는것도 화가난대. 나는 그냥 내 얘기 싸그리 무시하고 나랑은 대화도 안하면서 뒷얘기만 하는데 나는 화 안나냐고.. 그리고 걔가 좀 평소에 성격도 좋고 행실도 좋아서 나한테 빼고는 잘해준단 말이야 그래서 좀 피해자코스프레라 해야하나. 평소에도 그 애가 잘못한건데 내가 잘못한것처럼 얘기할때가 있었어 난 그것도 너무 화가나
오늘 애들이랑 다 같이 말해서 풀생각인데 솔직히 어제처럼 나오면 진짜 끝인거겠지 나도 진짜 화나는데 이걸 티내면 안된다는게 더 너무 슬프고 내가 사과해야될 상황이 너무 화가 나
음 그 친구들이랑 풀어봤자 잘 풀리지도 않을 것 같구 반에서 같이 다닐 다른 친구들 찾는 건 어때? 홀수로 다니면 항상 저게 제일 큰 문제다 왜 이렇게 한 명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참,,,
힘들겠다. 그 기분 잘알아. 얼마나 힘들지도 알아. 어떡하지 하고 많이 고민되겠지, 하지만 이 순간도 지나가. 조금만 힘내. 언젠간 너도 진정한 친구를 만나서 행복해질 거야. 걱정하지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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