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26 21:00:56 ID : TV9ba1a4Gs8 1
2 이름없음 2018/07/26 21:02:19 ID : TV9ba1a4Gs8 0
제목 그대로 정신병 걸린사람봤어
3 이름없음 2018/07/26 21:04:04 ID : SHu2nA5htcn 0
오ㅑ어땟는데?
4 이름없음 2018/07/26 21:04:10 ID : TV9ba1a4Gs8 0
동문굿모닝힐 다들 알아? 내가 몇년전에 그곳에 살았었어 그곳에서 있었던 이야기야
5 이름없음 2018/07/26 21:04:33 ID : SHu2nA5htcn 0
보고잇어!!계속해주
6 이름없음 2018/07/26 21:05:08 ID : TV9ba1a4Gs8 0
나는 당시에 16층에 살았어
7 이름없음 2018/07/26 21:06:23 ID : TV9ba1a4Gs8 0
엘레베이터는 2개였고 왼쪽에 집문 한개있고 맨 오른쪽 코너를 돌아서 보면 우리집이있었어
8 이름없음 2018/07/26 21:07:07 ID : TV9ba1a4Gs8 0
내가 그곳에서 꽤 오래살았어 오래된 아파트에 옆집에 새로이사왔다고 누군가 우리집 초인종을 눌렀고
9 이름없음 2018/07/26 21:07:51 ID : TV9ba1a4Gs8 0
엄마랑 나는 티비보고있었나..? 어쨌든 그러다가 현관문을열었어
10 이름없음 2018/07/26 21:09:35 ID : TV9ba1a4Gs8 0
집시느낌나는 아주머니 뒤로 한 남자가 부들부들 떨면서 아줌마 뒤로 숨어서 엄마랑 나를 노려보고있었어
11 이름없음 2018/07/26 21:11:34 ID : TV9ba1a4Gs8 0
나는 뭐지 ..? 하고 대수롭지않게 여겼어
12 이름없음 2018/07/26 21:12:22 ID : Mi9wE3va5Xx 0
헐 소름돋아 그렇게 보는거ㅠㅠ
13 이름없음 2018/07/26 21:12:40 ID : TV9ba1a4Gs8 0
난 당시 중학생이여서 다음날 학교를 가려고 현관문을 열었어
14 이름없음 2018/07/26 21:13:24 ID : TV9ba1a4Gs8 0
문을 여니까 코너 구석에서 그 남자가 쪼그라앉아있는거야
15 이름없음 2018/07/26 21:14:42 ID : TV9ba1a4Gs8 0
그 남자는 고개를 떨구고있었는데 고개를 팍하고들었어
16 이름없음 2018/07/26 21:15:04 ID : TV9ba1a4Gs8 0
그리고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남자가 실살 웃으면서 일어서는거야
17 이름없음 2018/07/26 21:15:57 ID : 005V9heZeLa 0
듣고있어!
18 이름없음 2018/07/26 21:16:07 ID : TV9ba1a4Gs8 0
그리고는 나한테 히히히히히히히... 히히히히히 하면서 다가왔어
19 이름없음 2018/07/26 21:16:13 ID : mk8qnTO6Y3w 0
보고있어
20 이름없음 2018/07/26 21:18:02 ID : TV9ba1a4Gs8 0
머리가 정말로 하얘져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고 경직된자세로 난 서있었어
21 이름없음 2018/07/26 21:50:09 ID : 7s64Zbjs5O3 0
하위
22 이름없음 2018/07/26 21:53:42 ID : ulg2Gnu3DBz 0
듣고있어!
23 이름없음 2018/07/26 22:20:18 ID : TV9ba1a4Gs8 0
미안해 오늘 늦게 집에와서 방금 밥 먹고왔어
24 이름없음 2018/07/26 22:21:19 ID : TV9ba1a4Gs8 0
그 남자는 나에게 더 다가왔어 그때 그 남자 엄마가 나왔고 그 남자엄마 그러니까 옆집아줌마는 그 남자를 데리고 갔어
25 이름없음 2018/07/26 22:21:37 ID : TV9ba1a4Gs8 0
그 이후 한참 잠잠했어
26 이름없음 2018/07/26 22:22:17 ID : TV9ba1a4Gs8 0
약간 집에 하교하는길이나 등굣길에 아파트 화단..? 같은곳에서 이상한짓하는거는 건건히 보였지만 나에게는 피해를 주지않았어
27 이름없음 2018/07/26 22:22:48 ID : TV9ba1a4Gs8 0
나는 그때 나름 중딩이였지만 갓중딩이여서 그때 막 뛰어놀고그랬었어
28 이름없음 2018/07/26 22:23:05 ID : TV9ba1a4Gs8 0
토요일이였던거같아
29 이름없음 2018/07/26 22:23:16 ID : TV9ba1a4Gs8 0
친구랑 놀이터에 시소같은거에 앉아있었어
30 이름없음 2018/07/26 22:23:37 ID : TV9ba1a4Gs8 0
시소 바로 앞에 유아용 미끄럼틀이있었는데
31 이름없음 2018/07/26 22:24:09 ID : TV9ba1a4Gs8 0
미끄럼틀 구멍?에 새가 죽어있는거야
32 이름없음 2018/07/26 22:25:04 ID : TV9ba1a4Gs8 0
그래서 우리가 발견하고 어떻게 ,,, 묻어줄까? 막 그러면서 얘기하고있었는데
33 이름없음 2018/07/26 22:25:14 ID : TV9ba1a4Gs8 0
그 남자가 성큼성큼 다가와서는
34 이름없음 2018/07/26 22:25:52 ID : TV9ba1a4Gs8 0
그 새를 들고 날개를 혀로 막 핥았어
35 이름없음 2018/07/26 23:45:29 ID : e6pdRyLf9hg 0
ㅡㅡ
36 이름없음 2018/07/26 23:48:30 ID : 3VhwJXxQlhg 0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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