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27 01:42:20 ID : 4E4FimE3zPg 0
제목 그대로야 서운한데 말은 못하겠고 나 혼자만 앓아야 할 때가 종종 있잖아? 다들 서운한 맘, 여기서라도 다 풀고 가
2 이름없음 2018/07/27 01:47:05 ID : 4E4FimE3zPg 0
엄마 나 서운해. 공부 잘 하던 큰 딸이 자퇴한 고2가 되니까. 이젠 기대도, 관심도 식은거야? 예전에는 내 편에 서서 들어주던 엄마가 이제는 동생을 더 챙기고, 이 집에서 나는 뒷전처럼, 마치 짐짝처럼 여겨지는 게 너무 서운해. 전에는 내가 혼자 공부하기 힘들다고 했을 때, 같이 밤새워 공부 도와주고 그랬잖아. 근데 지금은 새벽까지 공부해도, 엄마 불편하다고 일찍 자라고 하고, 공부하던말던 시끄럽게 떠들고, 내가 더운 방에서 문을 닫고 뭘 하던 신경도 안 쓰네. 동생이 더운 방에서 공부하면 그렇게 화내고 신경쓰면서. 너무하다 엄마. 속보인다 엄마. 언제는 내가 엄마 아픈 손가락이라며. 우리 거짓말은 하지말자.
3 이름없음 2018/07/27 09:23:21 ID : u3u3yLe6qnO 0
서운함을 느껴서도 표현해서도 안되지만 난 너무 서운해 니가 나한테 했던 모든게 설렜는데 이렇게 모질게 날 버릴 수 있냐
4 이름없음 2018/07/27 15:47:31 ID : nyIGqZa2k5U 0
서우나다!!!!!!!
5 이름없음 2018/07/28 00:57:06 ID : jxRu04IFfXt 0
왜 읽씹하냐ㅠㅠㅠㅠ 화났으면 화났다고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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