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sa 2018/07/27 11:50:03 ID : cspgrulck4L 0
안녕 페북에서 우연히 알게되갖고 와봤어 여기 말투도 약간 일본어 번역체쓰고 자작도 많은거같고 중2병도많은거같은데 다음카페나 갤은 회원가입해야되서 귀찮더라고ㅋㅋ 사족이 좀 길었네 내가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자주 가던 할머니집이있었는데 그집을 나만기억하는거같음
2 이름없음 2018/07/27 11:53:37 ID : cspgrulck4L 0
이게 내가 초딩때 살던 주택이 있었는데 초딩 후반에 이사를 갔어 그래서 얼마전까진 아파트에살다가 다시 그쪽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거든 근데 그 주택만 몰려있ㄷㄴ곳 바로옆에 아파트가생겨서 우리집이 거기로 이사를 간거였어
3 이름없음 2018/07/27 11:54:36 ID : FhcHyIMo1Cn 0
나도 그런 적 있어
4 이름없음 2018/07/27 11:56:06 ID : cspgrulck4L 0
그래서 어렸을때 그 주택이 생각이 난거지 내가 이사를 막 장거리로 욌다갔다한게아니라서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아는애들이 다 거기살고 그럼
5 이름없음 2018/07/27 11:57:17 ID : cspgrulck4L 0
그래서 얼마전에 애들이랑 거기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렸을때 어떤 할머니집에 우리가 가서 되게 놀고 막 그랬었던게 기억이 나는거여
6 이름없음 2018/07/27 11:58:04 ID : cspgrulck4L 0
그래서 친구들한테 야ㅋㅋ그때 기억나냐 하면서 지금생각해보니까 할머니분 우리되게 귀찮았을수도있겠다 라고 말했는데
7 이름없음 2018/07/27 11:59:19 ID : cspgrulck4L 0
애들이 ?? 할머니 누구였지? 이러는거임 난그때까진 얘내가 아기억이 잘 안나는구나 했는데 계속 얘기해보니가 아예 얘내들한테 그런기억이 앖는거같더라고
8 이름없음 2018/07/27 12:00:44 ID : cspgrulck4L 0
어렸을때 나포함4명이 그할머니집가서 되게 잘놀있단말임 근데 그때 나포함2명이서 얘기하고있던건데 그걸 한명도 기억못하는게 ㅈㄴ 어이가 없어서
9 이름없음 2018/07/27 12:01:10 ID : cspgrulck4L 0
나포함 2명이아니라 나포함3명이서다
10 이름없음 2018/07/27 12:02:05 ID : cspgrulck4L 0
엥? 이걸 기억을 못한다고?? 그럼서 거길 데려갔음 근데 진짜 뭔 영화마냥 그 집있었던 곳만 완전 텅비어있더라
11 이름없음 2018/07/27 12:03:30 ID : cspgrulck4L 0
근데 이게 애들이 날 되게 이상하게보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전에 얘들한테 페북에서 괴담보는거 알려줬었는데 그거 얘기하면서 아뭐야; 니 그런거 쳐보더니 이런 분위기 타면서 날 이상하게 보니가
12 이름없음 2018/07/27 12:04:24 ID : cspgrulck4L 0
진짜 약간 그땐 내가 이상한줄 알고 마냥 쪽팔리기만 했음.. 상황이 그러니까
13 이름없음 2018/07/27 12:05:13 ID : cspgrulck4L 0
근데 집에와서 잘생긱해봐도 ㅈㄴ 논거확실한데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다이렇게 몰라 싶고
14 이름없음 2018/07/27 12:07:45 ID : cspgrulck4L 0
그랬음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그 할머니가 되게 이상했던거같음.. 우리가 그할머니집앞에서 우연히 놀다가
15 이름없음 2018/07/27 12:08:55 ID : cspgrulck4L 0
할머니가 밖에서 그렇게 떠들면 시끄럽다고 들어와서 놀라고 더우니까 음료수먹으면서 놀라고했는데 처음에 내친구가 아뇨 괜찮아요 이럼서 거절을했단말임
16 이름없음 2018/07/27 12:09:52 ID : cspgrulck4L 0
난 원래 의심병 많아서 안그래도 친구가 그렇게말한게다행이다하고있었는데 할머니가 막 되게 기분나쁘단듯이 중얼중얼하면서 기껏 준다곻ㅆ는데 너무한거아니냐면서 그러는거야
17 이름없음 2018/07/27 12:12:03 ID : cspgrulck4L 0
우리다 ㄹㅇ 갑분싸되서 그 거절한 당당한 친구가 할머니아니라고 그러다가 들어가서 놀게됬음..
18 이름없음 2018/07/27 12:12:47 ID : cspgrulck4L 0
들어가서 어떤 구조였는지까지 생생한데 그게어떻게 ㄲ허상이냐고..
19 이름없음 2018/07/27 12:14:23 ID : cspgrulck4L 0
근대 그렇게 되게 많이놀다가 어떤날에 할머니가 무슨말을 한 계기로 우리가 더이상안가게됬거든
20 이름없음 2018/07/27 12:15:50 ID : zTWp9h9eK7B 0
언제 그렇게 놀았는데? 지금으로 부터 몇년 전?
21 이름없음 2018/07/27 12:16:47 ID : cspgrulck4L 0
지금생각하니까 그때도이상해서안갔는대 지금도 좀이상하네 우리가 집안에서 숨바꼭질 잘하면서 놀고있엇는데 어떤애가 핸드폰 사가지고 그게울려서 걸려서 잡혔던머링야?
22 이름없음 2018/07/27 12:17:17 ID : cspgrulck4L 0
내가지금 고2인데 그때가 초2인가 3인가저학년때엿음
23 이름없음 2018/07/27 12:18:09 ID : cspgrulck4L 0
근데할머니가 헐레벌떡 뛰어와갖고 내꺼냐 우리꺼냐막 물어봤음 그래서 얘건데요하니가 그할머니가 너핸드폰있았어??????막 엄청놀래는데
24 이름없음 2018/07/27 12:19:29 ID : cspgrulck4L 0
ㅈㄴ 왜놀래지 할머니 핸드폰없나 부러운가 막 이랬단 말임 근데그때가 딱 갈시간이였나봐 그래서 계내엄마가 어디냐ㅜ막 그랬던거임 그래서 우리 다 이제갈게요할무니 안뇽히계세요 막 이러고나가려는데
25 이름없음 2018/07/27 12:23:17 ID : cspgrulck4L 0
ㅈㄴ또 궁시렁대고 그러는데 나는그게짜증이 났음 그래서 이젠 아 네; 이러고 애들데리고 나가자나가자 그랬단말임 근데이상하게
26 이름없음 2018/07/27 12:24:22 ID : cspgrulck4L 0
생각해보니 거기를 다시 안가게 되더라고 다들 짜증이 났나봄 그런할머니 행동이 난 지금생까해보면 좀 무섭기도하고그럼 표정이나 말투이런게 ㅈㄴ 헐레벌떡이였고 왜그렇게 갑자기 그랬는지 알수없는
27 이름없음 2018/07/27 12:25:05 ID : cspgrulck4L 0
근데 애때라 그런지 애들 다 거기에 대해서 다시말 안했었네 그러고보니 근데 난 뭔가 계속 찜찜했었단 말임
28 이름없음 2018/07/27 12:25:29 ID : cspgrulck4L 0
그래서 요번에 애들한테 말해본건데 애들이 하나도 기억을 못하고 그래서 난좀 당황스러웟다 이말이여..
29 이름없음 2018/07/27 13:10:19 ID : 8nQmrgqqkla 0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때의 기억이 아예 안나 ㅋㅋ 내동생은 3살기억도 있던데.. 그런 차이 아닐까?
30 이름없음 2018/07/28 13:32:08 ID : s6ZdzQpRzRA 0
난 이런 적 있어 아침에 분명 빨간 연필 깎아갔는데 필통 여니까 초록 연필인거
31 이름없음 2018/07/28 14:40:44 ID : ak05Ru3xzRy 0
원래 기억은 자기중심적이라 상상이 기억으로 바뀔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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