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스토킹하던 애 이야기 해줄까 (99)
2.심심한데 무서운 얘기하장 (5)
3.사용하지도않은 발매트가 젖어있어 (20)
4.발소리 (10)
5.귀신 들린 사람 어때? (2)
6.내 얘기 좀 들어줘 아빠 때문에 미칠 거 같아 (20)
7.지금까지도 계속되는 내 경험담이야 (4)
8.터널 끝 남자 (15)
9... (3)
10.아는사람있어 ?? (3)
11.아파트에서 남자랑 계속 마주쳐 (30)
12.방금 현관문 열렸다 (36)
13.꿈에서 누가 자신 데려가려는 꿈 꿔본적있어? (5)
14.나 이상한 꿈꿨는데...우연...이겠지? (17)
15.내가 만났던 소름끼치는 미친년이야기 (98)
16.꿈에서 만난 사람을 실제로 본 적 있어? (2)
17.다들 자기 기억이랑 현실이랑 혼동올때 있냐 (31)
18.어렸을때 부터 있었던 그닥 기묘하면서도 기묘하지않은 이야기 (28)
19.경험상 수학ㅇ 가르치는 혹은 잘 하는 사람 특징 (4)
20.믿거나 말거나 (9)
바로 오늘 꿨던 꿈이야.
딱 우리가 아는 시골풍경... 논있고 주위가 산이였고 어떤 사람들하고 동행했어. 그 사람들 중에는 내 나이또래 애들도 있었고 나보다 어른인 사람도 있었던것같아
다 같이 어디를 갔는데 꿈에서 본거라곤 산이랑 도로...그리고 기억남는게 초등학교를 봤거든 이름이 화곡초였어.
계속 가다보니까 하천이 있었어. 흔한 동네 하천. 그런데 물위에 뭔가 솟아 있는거야... 뭐지? 하는 마음에 가까이 가보니까 사람 손목이였어.
너무 놀라서 소리 지르니까 나랑 같이 있던 사람들이 전부 도망가더라 그래서 나랑 어떤 사람 단둘이 남았고. 너무 무서웠지만 침착하게 경찰에 전화해서
" 저 여기 하천에 사람 손..." 이라고 말하려는 순간 앞에 있던 그 사람이 내 전화기를 뺏는거야.그리고 자기가 받곤 태연하게 "아 네 수고하십니다 형님 여기 아무것도 없으니까 걱정마세요" 이렇게 너스레를 떨면서 끊더라. 나 진짜 당황해서 어벙벙하니까 날보고 소름끼치게 웃더라고 그리고 꿈에서 깼어...
이게 꿈내용이야ㅠㅠㅜㅜㅜㅜㅜ 근데 더 소름 돋는건 뭔줄 알아...? 화곡초등학교가 실제로 있더라. 나 정말 태어나서 처음들어본 학교야...
다들 내 이야기 듣고있어?ㅠㅠㅜㅜ 화곡초 말인데 인터넷에 쳐보니까 2개가 나오더라고 하나는 서울이고 하나는 충북 영동에 있었던 학교래..
화곡초 세워지기전에 임진왜란있구 그당시 행주대첩 발생시기 뭐 이럴때 어떤 농부 아저씨가 그때 죽고 그 아들이 아버지 대신 나가서 싸웠다는데 아마 그때 죽은 사람들 영혼?이나 한때문에 아직 떠돌아다니는 귀신들 중 누구 손을 본거아닐까..?
응응ㅠㅠㅜㅜ 내가 악몽같은거 잘꿔서 이번 꿈도 그런건가보다 하구 넘길랬는데 자꾸만 마음에 걸려서 충북 영동에 있었던 화곡초에 대해 찾아봤어
2001년에 폐교 했고 지금은 없는 학교래
아마 그렇게 따지면 그 이상한 아저씨는 일본군일수도있거 도망간 사람들은 살고싶었던 우리나라사람들 영혼이 레주 꿈에서 나타난거아닐까..?
너무 무서워서 아까 친구한테도 말해줬거든 근데 친구가 말하길 충북 영동에 2001년도에 살인사건이 있었대...여고생 살인사건
모르겠어... 구글에 쳐보니까 진짜 여고생 살인 사건이 있긴 있더라 근데 시체에 손목이 없었다는 말듣고 진짜 소름이 쫙 끼쳤어...어떡하지 나...
이건 그냥 내생각인데 스레주가 꿈에서 사람 손목같은거 발견하고 신고할려고했다 했잖아 그거 혹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살인사건이나 실종사건이
있는거 아닐까?예를 들면 시신을 못찾았다던지 그래서 아직 밝히지 못한 사건들 말이야 아 솔직하게 스레주 집이 그 장소와 가깝다면 가보면 좋겠는데
꿈때문에 가보는것도 좀 그런거같고 아 만약 스레주꿈이 예지몽같은거라면 그런 사건들을 풀수도 있는 실마리가 될수도 있을텐데 이게 어떻게 판단하기가
애매하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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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고 나서부터 이상한 게 보여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한 애니메이션에 대해...
할아버지가 너무 무서워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요즘 자꾸 꿈에서 봣엇던걱같은게 자꾸 현실에서 일어나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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