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좀 심각한 일은 아닌데 하소연 좀 할게. (21)
2.나랑 한 규칙 (5)
3.인생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 (5)
4.나 이상한거 봤는데 좀 무섭다.. (29)
5.내가 너무 루저같지만 부모님 이상한건지 정상인지 개인적인 견해 말해줘 (6)
6.제발 도와줘 ㅠㅠㅜㅜㅠㅜ힝 (7)
7.삭제 (3)
8.우울해 (3)
9.예고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해 (16)
10.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내가 맞춰줘야 한다면 어떡해? (16)
11.친아빠란 사람을 신고하고 도망쳤다 (41)
12.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4)
13.바퀴벌레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ㅠㅠ (17)
14.ㅓ (7)
15.자존감높이는 방법 알아? (1)
16.친구한테 정나미 떨어진다 (31)
17.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괜찮아.. (12)
18.오빠 진짜 싫어... (3)
19.내가 너무 쓸모없는 것 같아 (6)
20.꿈 (4)
내가 고등학교를 예고를 가고싶어해
근데 엄마께서는 내가 예고를 뭣하러 가냐구.. 막 그러면서 학비를 안 내주신다는거야.. 자식이 하고싶은 것도 못하나 참 그리고 학비는 학교가 공립이라 사립보다는 비교적 나은 편인데.. 어찌해야댈까 내가 일단 생각한 대안법?으론 내가 돈을 엄청나게 모은다 이거 하나 뿐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 엄마랑 아빠를 설득할 수 있을까
일단 내가 가고싶은 과는 연영과인데.. 아빠는 미술 안 할거면 왜 예고를 가냐하고 엄마는 니가 될 수 있겠냐 하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정 가고싶으면 인문계간뒤 알바로 니가돈벌어서 니가학원등록해서 상이라도 탄다음에 증명후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볼수있도록하던가 해야되지않을까?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연극제 뭐이런 대회관련에 참가해서 입증해야지 네실력을 그래서 예고를 말씀드려봐야지 무턱대고 나예고 ㄱㄱ 하기엔 좀...
현재 예고 재학중인 고 3학생이야. 무턱대고 시작하기엔 꽤나 멀고 힘든 길일 수 있어. 나도 내 전공을 너무나 좋아해서 초 6때부터 예중 예고를 다니며 전공했지만 제일 중요할 시기인 고3 지금은 너무 지쳐버려서 사실 다 그만 둬버리고 다 끝나버렸으면 하는 극단적인 생각을 자주 할정도로 힘들어. 모든 예술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학가기 힘든것도 사실이고 내가 연영과는 아니지만 에리카만 봐도 너무나도 굉장한 경쟁률이라는걸 알아. 스레주 부모님은 많은 생각을 하셨을꺼야. 그리고 스레주가 상처를 덜 받을 수 있게 이 힘들고 길 시간을 함축적으로 말씀하신건지도 몰라. 내 케이스가 이렇다고 예고다니는 친구들이 다 불행한건 아니지만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걸 염두해 둬ㅠㅠ
말이 길어져서 미안하지만 내가 입버릇처럼 하는말이 다른 전공이었으면, 다른 취미었으면 몰라도 7년동안의 레슨비 6년동안위 학비면 강남 집 한채 뽑는데 여기서 그만두기도 참 힘들다 라는 말이야.
물론 스레주가 하고싶다는 그 마음이 중요하지만 일생에 있어서의 일단락을 결정해주는 ‘전공’ 이니만큼 그만큼 스레주가 많은 고민을 하고 주변의 말도 들어봐야할것같아!
음.. 아니. 예전엔 그냥 와 예고 부럽다 ㅠ 이런 거 였는데 이번 년도에 갑자기 진심으로 가고 싶어졌어. 내가 아직 중 1이라서 성적은 2학년 부터 신경쓰면 될 것 같아.. 재능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노력해봐야지
나는 외고지망생이야! 나도 원래 피아노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예고를 가고 싶었는데 우리언니가 🎻전공이라서 돈이 많이들었고 언니랑 차이도 많이나서 언니를 다시 되돌릴수 없어서 내가 포기해야했는데 내생각에는그냥 원하는거 하는게 나을거같아. 포기하고 나니까 미련이 너무 많이 남고 스트레스 받아.. 너의인생은 너꺼니까 마음대로 살았으면 좋겠어..(( 반말해서 미안해요... 당신이라 하면 좀 이상해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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