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좀 심각한 일은 아닌데 하소연 좀 할게. (21)
2.나랑 한 규칙 (5)
3.인생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 (5)
4.나 이상한거 봤는데 좀 무섭다.. (29)
5.내가 너무 루저같지만 부모님 이상한건지 정상인지 개인적인 견해 말해줘 (6)
6.제발 도와줘 ㅠㅠㅜㅜㅠㅜ힝 (7)
7.삭제 (3)
8.우울해 (3)
9.예고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해 (16)
10.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내가 맞춰줘야 한다면 어떡해? (16)
11.친아빠란 사람을 신고하고 도망쳤다 (41)
12.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4)
13.바퀴벌레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ㅠㅠ (17)
14.ㅓ (7)
15.자존감높이는 방법 알아? (1)
16.친구한테 정나미 떨어진다 (31)
17.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괜찮아.. (12)
18.오빠 진짜 싫어... (3)
19.내가 너무 쓸모없는 것 같아 (6)
20.꿈 (4)
그친구랑 나는 8년지기친구야 친구가 100일이 안된 남친이 있는데 남친이랑 나랑도 아는사이고 참고로 남친은 3살연상이야
일주일인가 보름전에 친구와 친구남친과 아는동생2명이랑 해서 5명이서 일요일에 계곡을 가기로 했어 친구랑 남친은 좀 많이 장거리여서 남친이 친구가 있는 지역엘 토요일에 오기로 한거야 근데 금요일에 술을 진탕마시고 연락이 안되는거지
친구는 짜증난다고 나한테 연락을 했어 친구가 짜증난다는데 난 솔직히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카톡을 이모티콘만보내서 150통 이상을 보낸거같아 그랬더니 나한테 '?'라고 연락이 온거야 '친구 지금 좀 기분 안좋은거 같은데 연락좀 해주세요'하고 보냈지 친구는 기분이 안좋다고 나보고 와달라고 했어(친구랑 나랑 다른지역인데 가까워 전철로 20분거리)
남친이 전날 술 진탕 마셔서 뻗어 자고있었던거야
고마웧ㅎ
나는 친구가 있는 지역에 갔어 가서 술마시고 친구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다같이 계곡으로 놀러갔다가 각자 집에 갔지!!여기까지는 좋았어
그리고 나서 아는 동생중1명이랑 다른동생1명이랑 아는 언니1명 친구 나 이렇게 여자 다섯명이서 당일치기로 계곡에 놀러가기로했단말야 그래서 단톡방도 팠고 8월달 중순쯤에 가는거고 당일치기였던지라 빠릿빠릿하게 안정하고있었어
그러다가 며칠전에 내가 아는 언니들 만나려고 그 지역으루갔어 밥먹고 카페갔다가 헤어지면서 언니중 한명이 물건 하나주면서 이것좀 친구 가져다 주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친구한테 갔지(참고로 친구는 네일샾 사장이야) 친구랑 얘기하다가 큐티클좀 해달라고 하다가 얼떨결에 젤네일도 받았어
젤네일 받으면서 친구한테 그때 내가 친구 남친을 깨운것에대해서 기분이 나빴다는거야 만난지도 얼마안됐는데 제3자인 사람이 끼어들어버려서 서먹할수도 있었다면서 그리고 이젠 괜찮아!! 라고 바로 얘기해버리길래 나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
핳 고마워👍
그러다 삼일전에 여자 다섯이서 가는 톡방에 친구가 '뿌뿌야 11일12일 외박가능해?'라고 물어보는거야 내가 7일부터11일까지 3박5일로 가족들하고 베트남으로 휴가갔다오거든 그래서 잘 모르겠다고 했지 그랬더니 친구가 인원이 더 추가될거같아서 렌트하려고 라고 얘기를 하는거야
엥?인원추가?누구누구?라고 물었더니 친구 남친이랑 동생1 남친이 추가될수도 있다는거야 그래서 그렇군!!!!이러고 있었는데 동생1이 8월말쯤에 여자들끼리 따로 다시 잡자라고 말하는거야 난 8월말은 내 생황을 보고 가던지 하자라고 일단 얘기를 한거지(지금난 현재 백수야 😅)
근데 뭔가 생각할수록 내가 점점 기분이 나빠지는거야 장소얘기는 단톡에 1도 안정해놨는데 그리고 남친들이 추가될수도 있단 것조차도 너무 기분나빠서 어제 낮에 '근데 11일날 어디로가?'라고 단톡에 물어봤어
친구가 '쌍곡계곡~~~~~!'이라고 적어놨더라고 순간 아
...나빼놓고 단톡방 따로 팠구나?이런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굉장히 안좋더라고 그래서 '땡큐' 이러고만 말았지 그 나머지 사람들은 읽씹이였고
그날 너무 기분이 쉣이여서 저녁에 친구한테 갠톡으로
'이따가 전화하면 받을수있어?'
'지금전화안뎅 카톡으로 얘기해줭 뭔일인데?'
'계곡가는거 기분이 좀 안좋아서 얘기좀 하려고'
'그게왜?'
이런식으로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나오더라고
얘기를 하는데 자꾸 뭔가 대화가 안되는 느낌인거야 서로 대화주제가 안맞는 느낌?! 그래서 장문으로 보냈어
'친구야 내가 왜 기분이 나쁘냐면 남자친구들 충분히 갈수 있어 근데 나한테 최소한 얘기는 해줄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리고 장소 내가 다른지역에 있으니까 같은지역에 있는 4명이 술자리 가지면서 정할수도 있고 한거야 그럼 최소한 나한태도 얘기는 해줄수 있던거 아니냐 지금 너무 통보식 아니냐고'
친구도 장문으로 답장이 왔어
'그때 네일해주면서 니가 남자친구 깨웠을때 기분나쁘다고 한거 기억해?그때 난 너한테 아무런 미안하다는 말이나 몰랐다는 말 할줄알았는데 아니였다고 그 뒤로 나 너한테 남자친구 보여주고 싶지 않아졌어 그래서 내가 그러자고 한거야'
라고 먼저 보내고 연달아 짧게짧게 두갤더 보냈어
'그리고 남친 모텔에 있는데 토하고 온다고 했던거'
'그게 상식적으로 할얘기야?'
난 순간 아차싶었던거지 아 지금은 괜찮아!라고 해서 내가 아무 생각이 없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사과먼저했어 그게 일단 순서인거 같아서
'니가 얘기해서 하는거겠지만 그땐 진심으로 사과할게 미안'
'근데 친구야 내가 좀 니말에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니가 그러자고 했다고 했잖아? 뭘 그러자고 한거야?' 라고 다시 되물어봤어 진짜 이해가 안갔거든
'동생1이 남친 데려간다고 하길래 나도 남친데려갈래 라고 얘기가 나왔고 뿌뿌한테는 말일에 날잡아서 가자고 얘기하자고' 이렇게 됐다고 설명을 해주더라...ㅋㅋㅋㅋㅋ
나는 좀 황당해가지고 '아아 그럼 난 11일12날 빠지는거야?'라고 물어봤더니 '응'이라는거야 솔직히 나로서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잖아 그래서 '그럼 11 12일날 외박되냐고 왜 물어봤어?'했더니 '그때 확실하게 남친이 올지 안올지 모르겠어서 물어본거야' 이러더라
진심으로 왠만하면 진짜 안우는데 울고싶을정도로 화가나더라 그래서 '친구야 나 지금 굉장히 서운하거든? 니 남친이 온다고 하면 안가겠지만 안온다고 해도 안갈게''내가 미안하다'이렇게 두개보냈어 그랬더니 친구한테 온 답장 '응 잘자'
이러고 내가 읽씹했고 여자 다섯이서 판 단톡방도 그냥 나가버렸어
조금길었지만 그거 가지고 혹시나 슬퍼하진마.
다시읽는중인데, 뿌쀼 너가미안하다는데 응.잘자는 도데체...
그래서 휴가는 깨진거지?.. 왜 굳이 저렇게 얘기한거지?
남친안보여주고싶다고 얘기하면되는거아닌가?
사과를 꼭 받고싶은데 상대방이 사과를 안하면 사과하라고 얘기해야되는거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그랬을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화장 안하고다니면 찐따야?ㅠㅠ
장거리 커플인데 부모님이 외박 금지
인터넷친구가 나한테 집착함
화난다고 그 원인이 된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고 싶어하는건
엄마 갱년기
21레스좀 심각한 일은 아닌데 하소연 좀 할게.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5레스나랑 한 규칙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5레스인생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29레스나 이상한거 봤는데 좀 무섭다..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6레스내가 너무 루저같지만 부모님 이상한건지 정상인지 개인적인 견해 말해줘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7레스제발 도와줘 ㅠㅠㅜㅜㅠㅜ힝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3레스삭제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3레스우울해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16레스예고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해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16레스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내가 맞춰줘야 한다면 어떡해?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41레스친아빠란 사람을 신고하고 도망쳤다
198 Hit
고민상담
HHLl
18.07.31
0
4레스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46 Hit
고민상담
소라
18.07.31
0
17레스바퀴벌레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ㅠㅠ
3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7레스ㅓ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1레스자존감높이는 방법 알아?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31레스» 친구한테 정나미 떨어진다
154 Hit
고민상담
뿌뿌
18.07.31
1
12레스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괜찮아..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3레스오빠 진짜 싫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6레스내가 너무 쓸모없는 것 같아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31
0
4레스꿈
61 Hit
고민상담
JJ
18.07.31
0
